현 임시 감독님을 몇 경기 더 지켜보고 그냥 끝까지 가도 될 듯... 새로운 선수들 선발하고 바로 첫경기에서 대량 득점.. 손흥민 선수 사용도 극대화 시켰고 선수들을 재대로 발탁하고 각 포지션에서 적절하고 사용한점... 교체 선수들도 득점에 가담한점등. 상대적으로 약팀 상대로 이렇게 대승을 해줘야 앞으로 만만한 팀들 하고도 좋은 성적을 낼수 있겠지.
지역예선 경기에서도 이렇게 호들갑인데. 최종예선에서 강팀 요르단 만나 개털리면 또 뭐라고 주딩질 할껀지. 어떻게 아랍팀 혹은 비 아시아권 팀으로 우세한 경기를 할꺼지 고민할생각은 없고 겨우 동남아 쩌리팀을 상대로 우쭐대는거 보면 몇년 후 월컵 본선 못가는건 당연시 될듯 하고 동남아스즈키 대회 참가자격 주어지면 황송해하는거 아닌지 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