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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대&옹기장이선교단,노래  

전용대TV , 다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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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암이 찾아 올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집한칸도 없고 통장에 잔고도 없고 보험도 없고 어찌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마음의 평안을 주셨습니다.
항문을 영구히 닫고 장루를 설치하는 상황에 저는 선생님께 여쭈었습니다. 저 노래 할수 있냐구요
왜냐하면 제가 살고 있는 이유는 바로 복음 때문에 살았고 살고 있기에 주님을 찬양 드리는 이유 이기 때문 인것입니다. 어느분이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평생 주님일 하시고 살으셨는데 다리도 불편 한데 암까지 걸렸는데 하나님이 원망 스럽지 않느냐고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몸이 자신을 관리하지 못한 저의 잘못 인데요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저의 진심의 고백인 것입니다.
윤석전목사님께서 입원 수술 병원비를 그리고 옥합을 깨뜨린 사랑의 손길들이 저를 버티게 해주셨습니다.
투병중에 후배 교회에 집회를 갔는데 저의 집회 주제인 감사로 얻은 기쁨 을 암투병중에 감사로 고백하는 저에게 고향 후배목사님이 그래서 감사 그래도 감사 라는 단어를 주셨고 주님은 순간 고백의 가사와 작곡 전공자도 아닌 저에게 곡을 주셔서 옹기장이선교단과 함께 고백을 했습니다
여러분께 감사로 채워진 승리의 삶이시기 기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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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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