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이(이계인)는 전원일기 초반 망나니였습니다. 홀어머니에게 도박한다고 돈을 요구하고 ,돈이 없자 어머니를 폭행. 때문에 일용이에게 초죽음 되도록 맞고 ,어머니에게 끌려가서 무릎을 꿇고 빌어. 어머니는 가슴에서 반지를 내어주자. 기동이는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에게 용서를 빌어. 기동이는 마음을 바로 잡고 다음날 지게를 지고 나무하러가다 일용이를 만나고 서로 인사를 하며 산에 가는 정면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거 정주행 해보면 저 노마엄마란 사람도 좀 이상하고 노답임 ㅎ 서울로 도망가서 다른남자 만나고 애까지 생기고, 그렇게 살다가 생활이 뭔가 또 힘들어지니까, 다시 노마 찾아오고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고. 좀 이상해 ㅎㅎ 노마아빠가 옷사입고 노마 축구화 사주라고, 돈은 돈대로 다줬는데, 노마엄마는 돈받을땐 좋아하고, 옷 살거 다사와서 입어 놓고선, 노마아빠가 좀 현타가 와서 술좀 먹고 그러면, 그건 또 ㅈㄴ 싫어함 ㅎㅎ 기껏 농사지어서, 수매해서 돈좀 벌었지만, 여기저기 돈 다나고, 오히려 남는거없이 마이너스가 되니까, 노마아빠가 급현타가 와서, 좀 좌절스럽게 술을 먹었는데, 그런건 노마엄마가 같이좀 이해해주면 안되나? 옆에서 빤히 다 봐와놓고, 그것도 이해 못해서, 노마아빠한테 소리 바락바락 지르고, 자상하게 안대해주고, 술만먹는다고, 그것도 못봐서 소리 바락바락 지르고 ㅋㅋ 어휴 ㅋㅋ 노마엄마 인성은 볼수록 별로네 ㅋㅋ 아니 지가 여기저기서 빚을 다 꾸어다 써서, 막상 돈이 생기면 그걸 다 갚느라고, 남는돈이 없으니, 노마아빠가 당연히 현타가 오는건데, 그걸 이해를 못해주나? 본인도 돈받아서 옷사입을건 다 사입어 놓고는, 노마아빠가 또 술먹는다고 ㅈㄹㅈㄹ 거리네 . 노마엄마는 좀 여자가 이기적인거 같애 ㅎㅎ 완벽주의자인가? 농사지으면 당연히 남는거 없으면 현타오지. 그걸 가지고, 옆에서 같이 존중하고, 공감해줘야지 . 같이 농사짓는 부부가 ㅎㅎ 그걸 이해를 못해주나? 그나저나 난 전원일기 4대 미인이, 고두심, 박순천, 김영란 , 이상미인줄 알았는데, 488화에 잠시 나오지만, 음정희 장난 아니다 ㅋㅋ 정말 이쁘다 울나라가 90년대때부터 성형외과가 본격적으로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던데,그때 여성들이 가장많이 수술요청한 모델이 최진실이나 심은하등이 아니라, 음정희였다고 하더만요 ㄷㄷ 특히 그 보조개 전원일기에는 1990년도 488화에 첫출연 하는데, 그때가 20살때 ㄷㄷ 젤 이쁠때 나왔었구나 ㅎ 근데 고두심도 80년대 초에는 아주 이뻤는데, 전원일기 10년차인 90년도에 들어서니까, 나이가좀 드는지, 드라마의 내용상 연출을 위해서 얼굴 태우고, 일부러 노메이크업을 해놓고, 머리도 대충 해놓으니까, 그나마 좀 못나보이네 ㅋㅋㅋ 일부러 못난이처럼 만들어서야, 그나마 조금 못나이보이는 여배우들 클라스 ㄷㄷ 특히 박순천님은 일부러 얼굴 태우고 메이크업 얇게하고 해도, 눈이 워낙에 커서그런가, 그래도 이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