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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라마가 아닌 그 당시 영상 기록물 같음

일가친척도 중요하지만 일상을 같이 하는 이웃끼리 이렇게 서로 큰 잔치에 참여하는게 참 좋고 실질적인것 같고 그렇다.

전원일기 는 웃음도 주고 눈물도 주는 최고의 명작!

드라마 덕분에 집에서 올리는 예전 혼례 처음 봤어요. 신부집에서 혼례 올리고 신랑집에 와서 시가 식구들에게 인사하는 게 폐백이었네요. 기록물로 잘 남겨야겠어요.

세월이 전원일기때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엔 사람들이 너무 악해지고 무섭습니다 옛날 드라마전원일기 할때만해도 행복했었습니다

이렇게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 방송을 보던 때가 어제 같은데 40년을 훌쩍 뛰었네요.

이건 드라마가 아니고 그냥 일상생활이네 ᆢ다들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요 최고^^

거의 생방송 수준이네요!!

지금은 저렇게 내 일 같이 해주는 이웃이 없죠 저렇게 사람사는 모습이 그립네요

다같이 기뻐하고 진심으로 축복하는모습이 흐믓하네요

기쁠때나 슬플때도 이웃끼리 도와가며사는것이 진짜 삶이다 우리들 마음속에 남아있는 명작 전원일기 80년도 미국에서는 비디오 빌려볼때였다 이제는 지나간 추억이되었네요……

지금 현실세계의 일용이님 힘든상황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세월 엄청빠르네요 1982 전원일기 중학교 3학년시절 많이 봤는데 📺 최불암🧒어르신 작년 가을 길에서 촬영하는거 우연히 봤는데 지방까지 오셔서 건강하시더군요 한국인의밥상 촬영

유인촌씨 야말로 꽃미남 이었구먼. 박은수씨도 지금 77 살인데도 동안 이라 젊게 보이던데.

이수나씨빨리쾌차하시길빕니다.

역시 MBC 최고!

진심으로 정겹고 아름다운 시절~ 그립고 또 그립네요 심덕아 용구야 형운아 보고싶다

고두심은 아무거나 입어도 레전드미인이네

84년도면 딱 우리 막내이모 시집갈때쯤이네요.지금 환갑이 훌쩍 넘으셨어요. 😂

너무 신기하네요. 옛날엔 결혼식을 이런식으로 했구나...마치 역사 책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요즘 폐백드리는게 예전에는 시댁에 들어와서 하는거구나 요즘은 예식장에서 모든게 끝나니까 첨 알았네요

박윤배씨의명복을빕니다.ㅠㅠㅠ

8십.. 2년이다~~~ ㅜㅜ. 우리 부모님도 3.40대로 아기였을때..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ㅜㅜ

저때 초등 2학년이었던것, 같아요 지금 51살 아줌마ㆍㆍ긴 세월 같지만 지나보니 금방이었네요~저때로 다시 돌았으면 인생을 다시 살고 싶어요

늘 감사합니다

82년도이면 중3때인데, 엊그제 같네요

세월아 세월아 다들 젋었을때 모습

정말 푹 빠져있습니다 제가 7,8살때같은데 ㅎㅎㅎ

워메 오랜만에 보니까 되게 재밌네요ㅎㅎ

이거 돌아가신엄마가ㅡㅜ 좋아한 드라마여서ㅠ😢😢 생각많이나요

저떄는 마을이 공동체였는데 지금은 저런거 보김 힘듬

전원일기는 진짜 시대기록물이지

1회는 영상자료가 없나봅니다?처응부터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보니 다시 재 방송으로 테레비에서 보여주시면 정서적으로 인성으로 농촌이라는 개념이 참 좋은 인식이 될것 같아요 영상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 다큐처럼 자연스러워

내가 자라던 60 70년도 우리 동네 총각 아저씨들 결혼 하면 두부 떡 쌀이며 국수 부주 하여 마당에 멍석 깔고 동네 잔치 거하게 하던 그 시절이 떠 오릅니다.

나 태어나기 전 방영분인데 눈물나네 ㅜㅜ

고두심 넘 젋다 일용 장가 갑니다

다시는 못 볼 그 시절 그 기억😢 영상으로 나마 볼 수 있게 열연해주시고 제작해주신 제작진 모두 모두 복 받으세요. 저기 저 꼬마들 만해서 어설프게 기억이납니다👍 단지 mbc가 안나와서 한참 지난후부터 보았네요

81년생인 내가 두살때했던 방송이네ㅋ

옛날에는 아이를 ,자식을 온 마을이 함께 키웠있네

이거 정주행 하다보면 에피소드에 일용이 첫사랑 나옵니다 . 부산여자 복길엄마는 그냥 어른들 소개로 결혼한거고, 진짜 첫사랑은 진짜 되게 이쁜 부산여자였더만요 복길엄마도 키도크고, 비율도 좋고, 코도 완전 콧날인 안꿀리는 여자긴한데, 사실 막 그렇게 미인이라는 이미지는 아니긴 하잖아요 ㅎ 근데 일용이 첫사랑은, 첫 출연부터 다방마담으로 나올정도로 엄청 이쁨니다 ㅎㅎ 일용엄니가 반대해서 결혼못했다고 하네요. 여자쪽에 형제가 너무많고, 집안이 가난해서요 ㅎ 그 에피소드에서 일용이가 아직도 그여자를 못잊고 힘들어하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그래서 복길이 엄마한테는 까칠한거였나... 어차피 복길엄마도 썸타는 동창생이 있었습니다 303화에 나오는데 ㅎ 그러니 결국엔 일용이와 복길엄마는 서로 첫사랑은 따로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둘이 그렇게 막 살갑게 친하지는 않잖아요.

저 막내여동생분 성함이 뭐죠? 되게 상큼하다.😊❤

일룡이 계 탄 날 ㅎㅎ

요즘은 시골에서 저런모습을 볼수없어 안타깝습니다.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이드라마본기억나네요 ㄱ때부모님다계시고 나처녀때고. 모두그리운시절입니다 보고싶은우리엄마.

😂😮😊일용엄니 진짜 솔찍해 ㅋㅋㅋㅋㅋ

새색시는 훈련소 입소하는 기분일 듯

저 시절이 그립습니다😢

국민학교5학년 때네 그시절이 그립네

그런데 싸울때는 안면몰수 하는게ㅈ더 웃겨. 특히 일용 엄니. 일용이 친구들 내새끼나 마찬가지다 함서 수틀리는 일있음 장난 아님 ㅎㅎ😅😅

그립다 나의고향 옛시절 ㅠ

하정우 아버님은 진짜 잘생기고 키도 크네요. 아들님은 아버님에 얼굴에 반도 못쫓아 가네요.

장관님 멋지십니다 둘째 아드님 역활도 멋지셨어요

저뒤에 금동이 귀엽군

김수미 30대 할머니 대단하셔 ㅎ

저때가 그립다 내가 어릴때 큰집에서 오빠들 결혼 했어요 겨울날 가족 친척들 모두 모여서 음식 나누어 먹고 메밀묵 쑤서 양념장 해서 먹었던것 기억이 납니다

ㅋㅋ 나 두살때 ㅋㅋ

보다보니까 예전에는 배역이 바뀌어도 잘몰랐었는 모양이네요 장인 장모도 나중에 나오는 에피소드에서는 다른 인물로 나오고 나중에 응삼이랑 결혼하시는 슈퍼 아줌씨도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선보는 여자로 나오고.. 뭐 당시에는 다시보기가 없었으니 가능한 일이었겠네요..나중에 회장댁 막내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도 지금은 일용이랑 친구로 나오는데..나중 에피소드에서는 배타러간 새까만 후배로 나오고.. ㅎㅎ

1982년 국민학교 1학년때 프로야구 개막하던 그시절 어머니세대분들 무척 고생하시던 시절 특히 연기자분들 사이에 일반인 엑스트라분들이 조화롭게 있어 더욱 현실감 있어 좋고 친근감 있습니다.☆

홍성애님이 하차하기 한 2년 사이 살이 많이 찌셨었구나 82년도엔 날씬 85년도에 후덕함

최악의 집안에 시집왔지. 고생길이~~

일용이 처가집 부모는 몇번이 바뀌는거냐.ㅋ

이젠 다 사라진 이웃사촌... 이젠 부조를 하는 의미를 모르는 시대... 여세추이를 해야겠지만 부조를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는 걸...

국민학교 3학년때 😢

저때도 응삼이가 히어로였네...

나 옛날에 우리동네 분위기 가 이랬다... 참

최불암씨는 저때 나이가 40초중반 같은데 60은 되어보이네..ㅋ

하~~~예전엔 이랬는데ㅣ.지금은 너무 팍팍하고.무서워졌네.

김수미님은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습니다

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돋아 고이 시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ㅏ상 콩나물시루를 열어놓더라.... ㅇㅏ는 사람 없던건가..

빨리 도망가라

젓때 부산 국제 고무공장 주야간 월급 1만8000원 식구 많은집 은 먹을것이 없써서 산에가서 풀떠더 먹고살았지

엿날 어르신 말씀 틀린게없네

❤일용엄니 없이 살아도 예! 😊😊😊

동네 신부 오는날 온동네 사람들구경갔는데 그때 신부는 어린나이 눈에😊 곱게 화장하고 분홍 치마저고리에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복길엄마 김혜정 전북 고산 출신이라네

일용이 부인이 노비로 들어오는날

저때 복길엄마 나이가 19..

멍석 나오는 장면.. 눈에 띄네요..

용가리 갈전 골지1리 진수 김....🎉

나는다시남편만나고싶다

이드라마때메 며느리만 죽어나던 시절 이런드라마는 왜 만들었노 현실적으로 저시대 저렇게 행복하게 시댁에서 산 며느리들이있었겠냐😊

초1때

그리고 첫사랑 최명길 만나고 후회하지

다 젊다 젊어 할머니 분장을 해도 ....

복길이 엄마 등장 하는데 왜 눈문이 나냐?

건강하세요,,형님들사랑합니다

덕석 까는것 보니까 잔치는 큰 잔치하네~

그래서일용이가누구아빠예요?

금동이 국수국수 개킹받네

수남엄마랑 인연되서 일용엄니 며느리가 수남엄마였담 좋은 고부 인연 부부인연이였을테데

전통 피로연

형님들 죄송합니다 눈물이

진짜 전원일기 작가는 찐 촌놈 이었다. 전원일기랑 조선왕조500년은 엠비씨 귀중한 아카이브 사가다.

일룡이 장인은 박인환이냐 ? 심양홍이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