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편애에서 유진이가 불렀던 엄마의 노래는. 역대 모든 오디션을 통틀어 최강이라고 평가를 안할 수가 없다. 처음 들었을 떄 너무 충격을 받아서 이게 사람이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맞나라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었지. 노래 잘하는 가수들도 많았고 무대들도 많았지만 진짜 이건 사람이 평가할 수 있는 무대의 수준을 아득히 초월한 무대라고 극찬을 했었지. 그래서 신이 내려와서 유진이 몸에 빙의해서 부른 노래, 접신창법이라고 내가 명명하기도 했지. 성인이 불렀어도 경이롭다는 평가를 안할 수가 없는데 그걸 15살짜리가 불렀으니 이건 뭐. 이런 무대가 있었기에 지금의 유진이가 있는거고 앞으로도 이에 필적할 무대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낼 거라는 기대감 때문에 팬들이 강력한 응원을 안할 수가 없는거지.
오래전부터 수도없이 봐왔지만, 전유진 가수는 월등하다 특출나다 최고로 뛰어나다. 대단한 가수이다. 처음부터 대단했고, 처음부터 뛰어난 실력과 엄청난 매력을 가지고 등장한 가수였었다. 누구는, 저때의 전유진가수의 고음 줄기는 너무 가늘고 꺾일것만 같았다고 했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단지 핑계꺼리가 없어서 그렇게 거짓으로 둘러 덮어씌웠던 것이다. 그러나 전유진가수는 이런 저런 여러 많은 장애물들을 오로지 자신만의 힘과 노력으로 헤쳐나왔으며, 얽히고 섥혀있는 카르텔들을 뛰어넘어서 자타가 공히 인정하는 현역가왕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예쁘고 매력이 철철넘치는 전유진가수님께 박수를 보낸다.
가요계에 트롯붐이 일어나면서 소위 트롯 신동이라는 호칭을 붙이는 10대의 가수들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단언컨데 전유진양은 단연 독보적이라 생각합니다.거론되는 많은 신동이라 일컫는 10대의 가수들과 비교하는 것 조차 넌센스입니다. 매력적인 음색,풍부한 성량,가사 전달력,거기다 예쁜 외모,착하고 겸손한 인성 등에서 탁월함을 지닌 한마디로 넘사벽 가수입니다.이 영상에 수록된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모든 노래들이 트롯의 새역사를 쓴다고 할 만큼 경이로움 그자체입니다.
유진아, 너가 어릴 적 첫 데뷔때부터 응원한 삼촌(친삼촌 아니고)이다. 어느덧 고등학생으로 성장하며 곱게 잘 자라 고맙구나. 유진이 노래를 들으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만의 소리를 개발하비 위해 노력하는 열정이 너무 좋다.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있다는 게 자랑스러워! 항상 응원하니 열심히 정진해줘!
저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감자공주님의 훨훨훨을 듣고 미친듯이 전유진을 검색했었습니다. 그때 그당시 감자공주님의 엄마의노래. 훨훨훨은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물론 지금 달꽃. 숨우바는 말할것도 없고 무한한 매력을 선보인 남이가 무대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감자공주는 사랑입니다 😍 💕 💜 #전유진 #제1대현역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