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암 행사에서 .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를 건넨다. 헤어지는 길에서 먼저 인사를 했다. 꼭 1년전 안동 경북도청에서 행사를 했을 때 보다 노래의 깊이가 훨신 깊어졌다.. 가까이서 듣자니 그렇다. 목소리의. 톤도 묵직하게 큰 바윗돌이 다가오는 느낌 하여간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더. 성숙해지고 무게감 느끼는 노랠 할 것이라 생각든다. 항상 감사하고, 4/19일이 기대된다. 언제나 소리 없이 외침니다. #전 유진 화이팅.최고❤ 몽식님!! 감사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