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보니까 우크라이나 피가 하나도 섞이지 않았네요. 100 년이상 그곳에 살면서 한국인 끼리만 결혼 한거 같은데요. 피가 안섞이면 계속 열들한 유전자가 되고 계속 쇄퇴하고 각족 병이 생기는 겁니다. !!!!! 옹졸 , 편협 , 지독하게 한국인 핏줄을 지켰지만 그게 오히려 더 안좋은 겁니다. !!!!!!!
같은 동포가 두번의 전쟁을 겪게 되었네요 모금,후원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이 국가 차원에서 도움을 줘야 할것 같네요. 어려운 나라를 돕는것도 옳은 일이지만 내나라 내동포의 아픔이 우선이 아닐까요? 부디 대한민국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울 동포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도와 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든 대한국민 힘내세요.
외모를 보니까 우크라이나 피가 하나도 섞이지 않았네요. 100 년이상 그곳에 살면서 한국인 끼리만 결혼 한거 같은데요. 피가 안섞이면 계속 열들한 유전자가 되고 계속 쇄퇴하고 각족 병이 생기는 겁니다. !!!!! 옹졸 , 편협 , 지독하게 한국인 핏줄을 지켰지만 그게 오히려 더 안좋은 겁니다. !!!!!!!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고려인들이 피난와서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못받는다것은 심적으로 힘들고 마음이 많이 아플거라 봅니다.. 이건 정부차원에서 나서야 하고 기업들이나 국민들이 성금을 모아서 위급한 분들 수술받을수 있게 도와주는게 우리의 책임이 아닐까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윤석렬 대통령이나 국민의힘 하고 민주당은 이영상을 보고 먼가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영주권이지 한국 국적이 아닙니다. 1991년 당시 소비에트 연방의 고르바초프의 소련 해체에 따른 연방에 속해 있던 국가들이 독립을 했습니다. 이와 함께 1993년 경부터 한국 정부는 러시아와 동구권이라 불리던 여러 국가들과 외교 관계를 이루면서 국교를 맺고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의 처우 개선을 실행하였는 바, 그것이 바로 국적 회복 정책이죠. (최초에 고려인들도 중국 거주 조선족과 같이 조선족으로 불렸지만 스스로 조선족과 차별을 두어 고려인이라 호칭을 요청해 공식적으로 고려인이라 불립니다.) 이 국적회복 정책 김영삼 정부 시절에 시작했던 정책으로 중국을 제외한 러시아, 우즈벡, 카자흐 등등 많은 곳에 거주하는 한민족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하게 함이 목적이었습니다. 공식적으로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이라 불리던 국가(중국 제외)들에 한민족이 수는 약 50만 명이라고 합니다. 이들 50만 명 중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의 수는 현재까지 2~3만 명 정도입니다. 왜 이렇게 수가 적을까요? 저들이 원하는 것은 국적이 아닙니다...원하는 것이 따로 있죠. 영주권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적(시민권도 거의 국적과 같은 개념임.)을 갖게 되면 누구든 좋으나 싫으나 6대 권리와 5대 의무가 부여됩니다. 그런데 영주권은 쉽게 설명하자면 외국인이지만 대한민국에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노골적으로 한국 국민들이라면 5대 의무를 수행하여야 하는데 영주권을 바라는 고려인들은 6대 권리만 취할 수 있는 영주권을 바라는 것이지 5대 의무는 지지 않겠다는 것이죠. 그래서 약 50만 명이 넘는 고려인들 중에 2~3만 명 정도만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이유입니다.
@@Return_to_lost_humanity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혜택을 누리고자 한다면 의무를 다하는게 당연한 일.. 국적 취득자와 영주권자의 혜택이 동일 하지 않을 것이고 저들 또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면서 노동력 제공과 각종 세금 납부를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를 하게 됩니다. 외모와 언어, 문화가 다른 외국인들도 국내에 많이 영주하고 있는 현실에 같은 민족인데 당연히 받아들여야지요.
@@灰灰-i4d 님 같은 분도 분명 다수 존재 한다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대 놓고 중국 앞잡이 하는 조선족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이 한글을 사용해서 인터넷에 중국-북한-러/우 문제에 관하여 벌때 같이 한국 욕하고들 다닙니다. 이 문제는 조선족들 사이에서 풀지 않으면 참 힘든 문제입니다.
@@灰灰-i4d 정말요? 저도 처음 그러니까 어릴적 처음본 조선족분들에게 최선을 다해드렸어요 저보다 나이도 형님이기도했고 나라가 힘없고 어려워 사방 타국으로 강제라면 강제로 떠나 지금까지 살아오신분이라고...그러나 여짖것 겪어나가다보니...우리도 처음부터 조선족이라하면 학을뛰게된게 아닙니다 처음엔 안그랬어요 중국이 개방정책을 하면서 한국인이 많이 갔지요 대분분 치를떨며 왔지만...
외모를 보니까 우크라이나 피가 하나도 섞이지 않았네요. 100 년이상 그곳에 살면서 한국인 끼리만 결혼 한거 같은데요. 피가 안섞이면 계속 열들한 유전자가 되고 계속 쇄퇴하고 각족 병이 생기는 겁니다. !!!!! 옹졸 , 편협 , 지독하게 한국인 핏줄을 지켰지만 그게 오히려 더 안좋은 겁니다. !!!!!!!
잘못 아셨어요. 그분들 모두 일제의 강압을 피해 조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항일투쟁 영웅들이십니다. 이회영 선생도 만주로 이주, 독립군양성기관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셨고 이름도 다 알기 힘들 정도로 많은 독립투사들이 만주로 사할린으로 다시 중앙아시아로 힘겨운 삶을 이어가셨습니다. 만주와 중앙아시아로 이주하신 그분들 모두 독립영웅이셨어요. 어쩌다 교육도 제대로 안 시키는 이런 한심한 나라가 됐을까..ㅠ..ㅠ..
고려인은 북쪽에 거주하던 분들이 강제 이주를 당한 겁니다. 주인 없는 땅에 데려 오는 거랑 이미 주인이 다 있는 땅에 데려 오는 거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북한 김씨 정권이 아니었다면 충분히 그들의 조상이 살던 땅으로 귀환 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분들을 데리고 오려면 대국민적 동의가 필요하고 세금을 더 내야 됩니다. 북한에서 탈북하는 분들 정착 지원금 주는 것도 반대하는 국민성인데 가능할까요?
오세요. 오세요. 대한민국으로 오세요. 오셔서 열심히 적응하시고, 생활하시고, 공부하시고, 일하시고 그렇게 하시면서 함께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먼 타국 보다는 조상 대대로 살아왔던 이 곳이 함께 어우러져서 살아갈 터전이라 생각합니다.
@@힘을내자-k3d 공로를 따짐에 있어... 고려인들이 대한민국에 있어 공이 없습니까? 그들 모두가 독립운동가라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해방 후, 그들의 처우가 재외동포로써의 대우가 아닌 제외동포로 여깁이 정당합니까? 역사의 희생자로써의 굴레가 그들의 탓입니까? 막말로 해방 전, 후... 친일세력들이 권력을 쥐고 호위호식함이 상식과 공정인지 묻고 싶고, 친일세력의 공이 무엇인지 되묻습니다!!! 탈북민들... 그들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북괴라는 집단에서 탈출한 그들을 대한민국이 품음에 있어 공과 과를 따짐이 어폐가 있지않나요?
1991년 당시 소비에트 연방의 고르바초프의 소련 해체에 따른 연방에 속해 있던 국가들이 독립을 했습니다. 이와 함께 1993년 경부터 한국 정부는 러시아와 동구권이라 불리던 여러 국가들과 외교 관계를 이루면서 국교를 맺고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의 처우 개선을 실행하였는 바, 그것이 바로 국적 회복 정책이죠. (최초에 고려인들도 중국 거주 조선족과 같이 조선족으로 불렸지만 스스로 조선족과 차별을 두어 고려인이라 호칭을 요청해 공식적으로 고려인이라 불립니다.) 이 국적회복 정책 김영삼 정부 시절에 시작했던 정책으로 중국을 제외한 러시아, 우즈벡, 카자흐 등등 많은 곳에 거주하는 한민족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하게 함이 목적이었습니다. 공식적으로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이라 불리던 국가(중국 제외)들에 한민족이 수는 약 50만 명이라고 합니다. 이들 50만 명 중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의 수는 현재까지 2~3만 명 정도입니다. 왜 이렇게 수가 적을까요? 저들이 원하는 것은 국적이 아닙니다...원하는 것이 따로 있죠. 영주권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적(시민권도 거의 국적과 같은 개념임.)을 갖게 되면 누구든 좋으나 싫으나 6대 권리와 5대 의무가 부여됩니다. 그런데 영주권은 쉽게 설명하자면 외국인이지만 대한민국에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노골적으로 한국 국민들이라면 5대 의무를 수행하여야 하는데 영주권을 바라는 고려인들은 6대 권리만 취할 수 있는 영주권을 바라는 것이지 5대 의무는 지지 않겠다는 것이죠. 그래서 약 50만 명이 넘는 고려인들 중에 2~3만 명 정도만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이유입니다. 한국은 마음만 먹으면 한달에 250만원 정도는 쉽게 벌 수 있고 더군다나 고려인(조선족 포함)들은 해외 동포라는 명분으로 해택까지 주고 있습니다. 돈은 한국에서 벌고 그 돈은 해당 국가의 가족에게 송금 되는 것이구요...이것을 다른 말로 "국부 유출"이라고 합니다. 왜 고려인들만 이야기 하느냐 싶죠? 러시아나 기타 동구권 국가들과 중국은 한국의 국적 회복 정책에 대해 대응하는 방식이 달랐습니다. 한국 국적을 취득할 때 필요한 서류는 10여 가지가 된다고 하는데 그 중 2~3가지가 문제가 되었죠. 바로 한민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범죄 이력 증명서" 그리고 개인 재산의 보유액(제가 알기로는 2~3천만원인가 할겁니다.). 이 정도가 까다로운 서류이고 나머지는 쉽게 취득 가능하구요. 중국은 조선족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미래에 반드시 일어나게 될 영토 영유권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조선족은 중국인이다~라고 못을 박은 것이죠. 조선족은 중국인이다~라고 세뇌하여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조선족을 떠올리면 고개를 젓는 상태에 있죠. 왜 이렇게 길게 설명했냐면.....부끄럽다고 하는 님의 말이 뭔가 어이가 없어서 설명을 했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내용들을 몰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들의 상황이 안타까운 것은 인지상정이나 최소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언론이나 특정 세력들의 선동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말이죠.
@@Return_to_lost_humanity 저도 모르는게 많은지라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나 매년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수는 사십만명에서 오십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중 중앙아시아에서 오시는 고려인은 이삼만명 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잘살면 올 필요가 없겠지요 그들은 어렸게 사시는 우리의 동포입니다 그리고 조선족은 어떠한가요 더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왜 누려야 됩니까 그리고 고려인들이 대한민국에서 어떤일에 종사하고 계신지 알고 계신가요? 좀더 넓은 마음으로 그들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seo474 이 의견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들을 이해해 주길 부탁하려면 고려인이나 조선족을 차별하지 말고 모두 이해하라면 동의를 하겠지만 고려인들만 특정해서 이해해 주길 바라신다면 그건 올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저 역시 조선족들을 좆선족이라 비하하며 정말이지 한국 땅에 들어오는 것을 막고 싶을 정도로 싫습니다. 하지만 고려인들이나 조선족이나 동등한 대우를 해야 합니다. 조선족들을 대한민국 땅에 받아 들이지 않는 정책을 실시한다면 고려인들도 그렇게 해야 하죠. 이 모든게 언론이나 특정 종교에서 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세뇌하고 감성팔이 장사를 하기 때문에 벌어진 사단입니다.
@@Return_to_lost_humanity 조선족은 여러가지 혜택을 보고있으니 고려인에도 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을 드려는데 충분치 못하여 죄송합니다! 서로가 나라와 민족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있다는것 그리고 저와 생각이 다르다하여 잘못되었다가 아니고 오히려 많은것을 얻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