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새모이만큼 뜯어 먹고 안 먹은 거 티 많이 남... 장원영 스테이크 시켜놓고 젤 부스러기 같은 거 하나 집어 먹은 게 다고, 안유진 꿔바로우 억지로 조금 뜯어 먹는 거 충격적 ㅎㅎ 저렇게 한 컷 씩 담고 카메라 끈 다음 다 버린 듯. 잘 먹는 척 하라고 분명 시켰겠지만... 지겨워... 컨셉 그만. 소식좌 같이 해도 보기 좋고 귀여운데... 잘 먹어도 안 찌는 척 가식 그만 떨자. 암튼 그래도 아이브 화이팅. 회사가 시켰겠지. 애들이 무슨 잘못이야.
Aespa is the one who act natural here...they are not acting cute or innocent...is just they want to eat and eat...aespa is kindhearted and sweet...and respect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