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배우 매니저 부친상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빈소를 함께지켜 주고..16년 함께하는 것 쉽지 않은데 참 대단함 .. 그리고 동감 재미있게 잘봤음 전세대를 아우르며 풋풋함 설램..따뜻함도 있어 편하게 볼 수 있어 좋고 무엇보다 여진구배우 영화로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있어 팬으로서 너무좋음 ㅠ 여진구♡ 동감 화이팅!!!~~
여진구는 배우로써도 그렇지만 참 잘컸다ㅠ 겸손허고 주변사람도 잘 챙기고 무엇보다 인간적으로 성숙하고 듬직하게 잘 자란 사람같아서 좋음 배우로써 롱런하시고 예능도 자주 나와주세요 여진구화이팅!!! 그리고 이현님 너무 복스럽게 음식 잘 드셔서 보기 좋음♥ 다음엔 이현님 먹방보구싶어욧^^
전참시는 원래 매니저들의 일상을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어졌던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어느샌가부터 매니저 이야기는 거의 없고 연예인들이 자기일상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다. 나혼자산다와 다를바 없는 나혼자산다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최대한 가감없이 보여준다라는 자신의 컨셉으로 시작했고 그대로 하고 있다면 전참시는 그냥 이제 아류작. 피디작가가 결국 쉬운길을 찾아갔고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냥 하던데로 매일 하는 그냥 그런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