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향진님의 노래 듣고 하루에 피로를 말끔히 씻어 냄니다. 우리가 사는 이사회는 좋은 사람도 많지만 사기꾼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엄청 착한 향진님 너무 사람을믿다가 어려움 당할까봐 걱정 됩니다. 조심 또조심 하시길. 오직 아들을 잘교육에 전념하시고 욕심 거두시길. 이미 향진님은 맹모지 삼천지교을 실천하신분입니다
전향진님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 빠져들고 가슴에 둥지를 틀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정말 아깝고 인제를 모른다는 것이 향진님을 두고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작곡가가 절대 노래잘 부른다고 케스팅하지 않습니다 유명 자곡가를 직접 찾아가 노래를 부르고 들어보고 맘에 들었다 하면 그 목소리에 어울리는 곡을 선정하고 10번이고 30번 이제 됐다싶으면 레코딩 하여 TV나 라디오 방송에 내보내 반응을 보게끔 하여 희트여부를 보게됩니다 그래 유명 작곡가를 찾는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89세 아버지가 고향 그리워 부르던 노래 전향진씨가 노래하니 아버지와 손잡고 고향 평안남도 용강군 다미면에 가고 싶습니다. 언제 갈 수 있을까,아들 딸 손주라 도 자주 방문할 날이 언제 올까.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른 전향진 씨는 옛날의 선배 가수가 노래한 것 같이 구성지고 고향 생각나게 합니다.가능하면 이 노래를 많이 불렀으면 합니다.UN의 북한 관광 규제가 풀려 세계 모든 사람들이 북한에 편하게 관광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