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알림안받음-w6y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앞으로 100년후인 2122년대의 대한민국의 미래와 함께 동아시아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금 세대들은 그때쯤 이미 다 죽어서 사라지고 없기에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 세대가 살고 죽는 시기인 100년사이에는... 그동안 북괴가 처절하게 무너져서 자유대한민국이 재수립되는 그날까지는... 일본이 우경화로 과거처럼 미친듯이 개쥐럴 안뜨는 그날까지... 우리 미국형님이 초강대국으로써 우리나라와 함께 이어나가는 파트너이자 동맹국으로써 길이길이 남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미국 원주민이요? 누가 그 땅을 미국이라 부르고 누가 그 땅의 주인들을 미국 원주민이라고 이름 지었나요? 인디언이라 부른 것도 침략자요 미국, 미국원주민이라고 부른 것도 침략자기 때문에 실제로 그 분들은 Indian으로 부르든 native american으로 부르든 상관 안합니다. 애초에 그 호칭에 언짢다기보다는 땅을 뺐긴 역사가 슬플 뿐이죠. 미국원주민이라고 하면서 위해주는 것처럼 하고 단지 그것만으로 슬픈 역사에 대한 미진한 보상을 값싸게 하려는 것이 오히려 더 가혹하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도저히 보다못해서 .. 무슨 개인적인 사적감정을 내세워 언급하는것은 전혀 아니고, 그 누구라도 시청해보면 당장 알수 있듯이, 도대체 이혜성인지 하는 친구는 하필 왜 이 프로그램에 있나? 이건 무슨 어린애들 장난이나 치는 프로그램이 아니잖나? 벌거벗은 세계사 내용이 수준도 높고, 좋아서 애청하고 있는데, 이 친구는 쉴새없이 추임새랍시고, 또는 자신의 존재를 악착같이(?) 내세우려는지는 몰라도, 너무 지나치게, 매우 낮은 수준으로, 쉴새없이 끼어들어서, 아예 산통을 다 깨버리고 있어요. 나름 추임새라고 하는 것이, "와", "아",... 기껏해야 강사가 말한 내용 그대로 반복해서 조금도 쉴새없이 계속 끼어들어요. 미리 역사공부라도 하고 상황에 맞는 추임새를 한다면 또 모를까? 과연 머리가 있는 사람인지조차가 의아스러울 정도. 시청자가 짜증이 날 정도이고, 도저히 내용에 집중하거나 생각할 틈조차 주질않아요! 말하는 수준으로 봐선, 교육을 시켜서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거나, 어린이 아동 프로그램에 넣는것이 낫지 않을까? 혹시 여차 친구애가 저 모양이면, 남자가 골 때리고, 환장할 정도가 돼버리지나 않을지? 만약 비슷한 내용의 다른 프로그램이 생긴다면, 이것 더이상 보기싫을 정도다. 패널 하나의 깽판수준의 (?) 쉴새없는 추임새 때문에. 반면에 "벌거벗은 한국사"는, 서로 전혀 맞지않을 것 같은 조합인데도, 패널들의 조합과 참여가 너무 자연스럽고, 편하면서도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우 잘 짜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