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서울에서 열리게 될 WYD.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저희 CPBC를 통해서도 개최의 의미를 전했는데요.
2027 서울 WYD 개최와 관련한 cpbc가톨릭평화방송 특별 인터뷰에서 정 대주교는 "교회는 젊은이들이 직면한 삶의 고민과 고통을 끌어안고 신앙을 통해 내적 성숙을 이루도록 해줘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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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се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