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창조하는 존재이며, 생각하는 습관의 중요성과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제임스 알렌의 인생의 법칙, 들어보세요^^ ☆타임라인 0:00 들어가는글 0:43 오프닝 및 책소개 2:20 내 운명을 내가 다스릴 수 있다면 16:16 인생에서도 작동하는 인과법칙 22:41 의지력을 강화하는 연습 28:15 감정을 지배하면 인생도 지배할 수 있다 38:46 클로징 멘트 *소리내어읽다 채널 영상에 태그된 제품 클릭 후 쿠팡에서 필요한 것 아무거나 구매하셔도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Good evening! 소다님 😀 예전처럼 목요일 밤에는 끌어당김, 자기계발 관련 책들 읽어주시네요😂 몸 건강 마음 건강 다 챙겨주시는 소다님😂 끌어당김 시크릿의 원조 소다님😂👍 제임스 알렌, 생각의 법칙, 정말 여러 번 읽은 좋은 책이죠~ 오늘 밤에는 소다님 목소리로 다시 듣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 평온한 밤 되시길 👍😀💛🧡❤️🩷
나의 사고를 바꿔라? 좋은 습관은 삶을 아름답게 하죠. 그리고 즐겁고 행복하게.. 건강, 인간관계에 집중하고 있는 이 시기에 나의 사고를 바꿀 수가 있을지 ~ 평온하게 의지를 강화하고 짧은 명상으로 나쁜 것으로부터도 배우고 해야할 일을 해야할 때 한다. 다 이해되는 말들. 이젠 이들을 응용하고 실천하면서 나름대로 좋은 습관을 형성해야 겠음. 화를 거의 내지 않다보니 평정심은 좋으나, 오히려 만만하게 대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듯하여 가끔은 화도 필요하다고 느끼기도 함.(경구 중에서 - "화를 내지 않는 남자가 되지마라") 그러나 화는 안낼수록 좋음(응용 경구 - "참을성을 배워라, 참지 못하면 죄를 짓게된다") 다양한 삶의 방식에서 나는? ▪︎건강한 사고로 코티솔, 아드레날린 분비를 줄이고 ▪︎평온한 마음을 갖되, 나랑 안맞는 사람은 착하게 손절하고 ▪︎도덕성은 갖되 나약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 행복을 위해 잘 베풀고 부지런하되 호구가 되지는 말자 응용 경구를 만들지만 쉬운 삶은 없으니 엔돌핀, 옥시토신 등의 좋은 호르몬 분비위해 웃음과 긍정적 마인드, 비우는 삶 등을 유지하여야 겠습니다. 오늘도 또 건강과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 만들어 주심에 일조해 주셔서 감사해요~ 건승!
좋은 언어란 어떤 언어일까요 단순하여 배우기 쉽고 발음이 부드러워 듣기 좋은 언어가 좋은 언어 아닐까요. 중학교 때 읽은 “마지막 수업”이 생각납니다. 산과 들로 놀기 바빴던 소년 프란츠. 소 털 같던 날들이 다 가고, 오늘 쓰고 있는 프랑스 말이 내일 독일 말로 바뀐다나요. 프란츠가 프랑스와 독일 분쟁 지역의 소년이란 건 나중 어른 되어 알았습니다. 자국 언어에 자부심이 강했던 “알퐁스 도데”의 자국어 사랑 작품의 끝은, 소년이 프랑스 말 좋아할지, 독일 말 좋아할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프랑스만세' 였습니다 만. ㅎ 그렇다 쳐도 사실, 프랑스 말은 듣기에 부드럽고 상냥합니다. 거기 비해 독일 말이 무뚝뚝한 것도 사실입니다. 월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말은 어떤가요. 말이 좀 꺽지게 들리지 않나요?. 말이란 격하게 쓰면 더 격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년 프란츠도 무뚝뚝한 독일 말보다 상냥한 프랑스 말을 더 좋아했을 겁니다. 독일 쏘리.. 돌아 와 한글, 정말 쉽기만 한 걸까요? 이해 못할 문법이나, 억지 표기는 없을까요? 한글을 아끼는 많은 이들이 “사이시옷” 표기의 폐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이시옷” 표기로 한글은 어설픈 문법의 난장이 되었습니다. 시행된 "사이시옷"을 보면. 만두 넣어 국 만들면 "만둣국" 쓰고 "만둗꾹" 읽게 됩니다. 학교+길=학굣길=학굗낄, 장미+빛/장믿삧, 장마+비/장맏삣이 됩니다. 이렇게 "사이시옷"은 한글을 격음화의 함정으로 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요. 무슨 까닭에서 인지. 1988년 문교부는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88-1호를 발표하며 이미 퇴장 되었던 사이시옷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풍(風)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 하는 것을 경끼한다, 말합니다. 이때 우리는 '경기(驚氣)' 라 표기하고 있지만 흔히 경끼로 발음합니다. 사람에 따라 소낙비를 쏘낙삐라 ‘쎄게’ 발음하기도 하고, 글대로 소낙비라 부드럽게 발음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소나기를 '쏘낙이'라 발음도 합니다. 또 다른 경우로 주막+집을 주막찝 발음도 합니다. 사이시옷은 이런 발음상의 습관을 표기하자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실 글자대로 부드럽게 읽는 이가 더 많습니다. 장미빛. 등교길. 만두국, 장마비, 무지개빛.. 이 얼마나 부드럽고 단순 명쾌합니까. 장맛 나는 비는 어떤 비며, 세계의 어느 문자가 격음을 표기하여 더 심한 격음을 유발 시키는 문자가 있는지요. 왜곡된 발음과 표기를 막고자 표준어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발음상의 차이를 표기로 왜곡을 하면 장차 우리말이 어찌 될까요. 발음 시 일어나는 격음을 표기해야 한다면, 사이시옷으로 또 나타나는, 순댁꾹, 무지갯삩, 장맛삤.. 이런 격음도 결국 표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난맥이 있습니까? 한글을 지켜야 할 부처가 나서서 사이시옷 표기를 주장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사이시옷"의 난해한 문법 정의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렵고 불필요한, 그야말로 한글 문법의 어두운 뒷골목입니다. 문법도 표기도 발음도 억지로 꿰어 맞춘 “사이시옷”표기는 누구를 위해 있습니까. 공명심에 빠져있는 한글 학자들을 위해서? 북한마저도 사이시옷을 버린 지 오래 입니다. 그 쪽의 학자들이 학문적으로나 양심적으로 더 각성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사이시옷"은 오래 전부터 써온 몇 단어만 지정해 사용하다 점차 폐기해야 합니다. 하여 표기의 단순함과 발음의 순화를 유도하여, 부드러운 발음과 모순 없는 문법을 가진 한글의 순 진화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자해지. 한글을 관리하는 부처는 이제라도 한글의 미래를 위해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의 말과 글이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고급 언어가 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