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를 버렸다. 이제 한국 축구 뿐" 대표팀으로 떠난 이유, 심경 변화를 밝힌 홍명보 감독 

“내 안의 무언가”를 한국인, 그것도 홍명보 입에서 다시 들을거라고 예상못한 번개맨은 개추ㅋㅋㅋ

내 안에 작은 아이가 국가대표 감독을 외쳤다

피노키홍 마인드 = 본인 아니면 대한민국 대표팀 축구 감독이 없는 줄 아는데, 현실은 너가 빠져줘야 더 좋은 감독이 온단다. 결국 본인 욕심인데 대의를 위해 본인을 희생한다는 위선적인 마인드가 굉장히 역겹고 불편하다.

저 인터뷰가 상식선에서 옳은 말이 되려면 1. 완전한 저보수 형태의 근로이거나 2. 더 좋은 조건으로 근로중인데 삭감 후 이적이거나 3. 세계적으로 감독이라는 직책에 대해 인정 받는 감독이거나 셋 중 하나가 되야 함 어느 하나 해당안됨 영권이한테 전화는 했냐 쓰레기야

내 안의 작은 아이가 외쳤다 - 로빈 반 페르시 내 안의 무언가가 죽었다 - 레반도프스키 내 안의 무언가가 나왔다 - 홍명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마치 1.쏘니.황소.강인이 등 맞춤전술 3d발표 2.사무실어디다할지다정해둠 3.캐나다오퍼왔지만 3주나 기다림 4.거주기간만 조율(세율문제) 이것만 보조하거나 조율해줬으면 바로 선임끝이었음 바그너 1. 50장 피피티 준비 2. 중동팀들 맞춤 전략까지 준비 3. 한국거주o 연봉o 다 맞춰줌 이거 다 쌩까고 피피티도 없고 지원조차 하지않은 홍명보 낙하산으로 꽂은거 실화냐

"내안의 무언가"에 초점이 맞춰져 희화화하는 분위기로 가면 안됩니다. 어제의 인터뷰로 이임생이사의 해외출장은 요식행위였다는 것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절차로 선임된 감독이 말하는 희생은 명분이 없습니다.

보이콧 할 수 없나 와 저래 보기가 싫지 저런 인간이 이끄는 축구 자체를 보기가 싫어지네... 대한민국 축구계를 좀 떠날 수 없나..

그 반대인거 같은데.. 저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는 없습니다. 오로지 나의 명예회복밖에 없습니다

홍페르시 요약 1. 내 안의 작은 아이가 국대라고 속삭임 2. 강팀 만든다 햇는데 어떻게 만들거냐? 경험 쌓임 10년전과 다름 > 바로 직전에 광주한테 쳐발림 3. k리그에서 감독 빼가는거 그만해야함. 나 빼고 4. 이임생이 나 말고 다 안됫다고 얘기함 > 바그너, 모든 조건 다 수락 5. 시스템이 무너졋는지 나는 모름 > 근데 박주호 영상은 봄 6. 나는 나를 버림 대한민국 축구 뿐이야 > 황금세대인거 알지? 꿀 빨러간다

감독 선임 과정이 뭐 이리 개판이냐 하겠다는 외국감독들 선임 안한 이유나 밝혀라 하는짓이 너무 상식밖이라 어이가없다

능력도 없는 사람이 욕심은 그득그득하구나 진짜 ㅋㅋ

뭔가 자기가 희생하듯이 하는... 그런 생각을 진심으로 가지고 있는 선민의식 가득한 축구 꼰대 카르텔 없어져야할 것은 니 안에 작은 홍명보가 아니라 인간 홍명보와 그와 결을 같이하는 축구 꼰대들임.

1줄요약 : 10년전 브라질월드컵때 개망한거 긁혀서 이번에 내 명예회복하고자 나오게 됐다. 그외로 이번 멤버로는 뭔가 잘될꺼같아 설레여 하는 모습에 개화남

대한민국 축구판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잘못된걸 바로 잡지 않는다면 케이리그 까지 공멸의 길로 갈겁니다. 정몽규, 이임생, 홍명보 사퇴 및 축구협회의 개혁이 필요합니다.

진짜 자기애가 얼마나 강하면 지가 나서야 문제가 해결된다는 식으로 말하지 ???

홍명보는 항상 저랬음 자신에게 이득이 있다면 했던말을 어기고 말을 바꾸는걸 부끄러워 하지 않고 오히려 정당화 함 14년때 자신의 소속팀 활약 여부라는 원칙을 스스로 어기고 박주영을 뽑은 후 인터뷰에서 기자가 원칙을 그스로 어긴거 아닙니까? 라 물어보니 답을 이렇게 함 "네 어긴거 맞습니다. 근데 어쩌겠습니까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습니다" 지금과 정확히 똑같음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순간 모든 원칙을 무시하고 말을 바꾸지만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정당화함 지금과 소름끼칠 정도로 똑같음

아니 누가보면 무료봉사하러간줄 알겠어, 본인의 몸값보다 훨씬더 많은 돈받으면서 가면서 저러니까 너무 추하잖아

내안의 무언가=탐욕 물질 개속물

정리하면 가장 큰이유는 “내가 하고 싶어서”

와 진짜 클린스만이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 3층이 더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순교자인걸로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 거의 세뇌수준으로. 국대 감독이 아니라 정신병원부터 가봐야 할 것 같은데

본인이 아닌면 안된다는 뼈속깊은 마인드. 이건 한국축구의 비극의 끝을 보는구나

팩트- 울산 감독보다 월급 적었으면 절대 안했다. 결국 돈

홍명보 감독이 버린 것은 '홍명보'가 아니라 '양심'이다. 홍명보가 버렸어야 했던 것은 실패한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미련'과 그것을 메꾸고자 하는 '욕심'이었다.

자꾸 번개맨한테 반페르시 내작아 드립칠때마다 발작하는거보고 솔직히 영상 때문에 오버하는건줄 알았는데 이거 실제 육성으로 들으니깐 ㄹㅇ멘탈 박살나는 표현이구나 ㅋㅋㅋㅋ 번개맨의 마음을 이제야 알겠네 ㅋㅋㅋㅋ

결국 모두의 예상대로 자기 욕심때문이었어

본인이 마치 뭔 큰 희생을 치루면서 대의를 위해 선택한 일인것 처럼 포지셔닝하는것 보소? 진짜 한국 축구를 생각하면 본인이 그 자리에 앉는게 맞나? 자기 실력 자기가 제일 잘 알텐데 자기가 뭐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이라도 있는 감독인줄 아나 ㅋㅋㅋ

사람 욕심 끝도 없다라는 걸 다시금 느낌니다. 한 나라의 대표팀 감독 자리를 자기 인생 오점 하나 바로 잡기 위해 한다는 (이임생 피셜) 우리나라 라볼피아나 ,빌드업 1인자의 과욕과 영웅심, 허세를 보고 계십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그 생각이 제일 문제입니다. 홍 감독님 아니더라도 국가대표팀을 위해 일할 감독은 세계적으로도 많습니다. 그 어떤 누구도 부르지 않았어요. 마치 국가를 위해 고독한 결단을 내린 것 처럼 하시는데 홍감독님 자신을 버리지 마세요. 그냥 홍감독님의 욕심을 버리면 됩니다. 내 안에 작은 무엇 조차 절제를 하지 못하는사람. 청소년의 사춘기 마음인가요? 그건 순수하기라도 하죠. 아서라 아서라 과욕은 화를 부름니다.

남들이 다 하기 싫은걸 하는게 희생이지 남들 다 하고 싶은거 자기가 꽁으로 하는게 언제부터 희생이 됨?

La갤럭시 통수 박주영 발탁 통수 24국대 감독 통수 24년 - 나를 버리고 돈을 챙긴다 14년 - 국대 버리고 부동산을 챙긴다

착각하지마 너 말고도 유능한 감독은 널리고 널렸어 인맥빨인 주제에

이번 인터뷰로 확실해진건 홍명보는 진심으로 자기 자신을 구세주로 생각하며 수락한거같은데, 단어 하나 하나가 정말 나르시스트에 주요특징들을 보여주는거같네요. 나의 희생을 통해 축구를 살릴수있다, 나를 버려야한다, 나는 없다, 내가 괴로웠다 모두 자기중심적인 생각이지만 '대한민국 축구' 라는 큰 그림의 희생에 가스라이팅을 국민들에게 호소 하면서, "너네 그거 알아? 나 지금 욕먹을꺼 아는데 너희 위해서 이러는거야" 라는 프레임을... 정말 소름 돋는다 성공하던 실패하던 지속적으로 타인에 위함을 위장시킨 자기자신의 에고를 올리는 행동을 계속 할것으로 보임....

홍페르시가 부릅니다. 어제 저는 울산과 저를 버렸어(ft. 몽규정, 임생네컷)

저렇게 대국민적으로 욕쳐먹을거 뻔히 알면서도 그 권력이란 걸 원하는 인간의 욕심이란게 참.. 말이나 하지 말던지 지가 한 말 손바닥 뒤집듯 저렇게 쉽게 바꾸는 인간을 믿고 있었네

무슨 명장이시냐고요ㅠㅠ

한줄로 요약하면 됨. ”2014때 욕먹은거 명예회복하러 왔다“

저는 없다라고 말했네 ㅋㅋㅋ 우리에게도 홍 감독은 필요 없습니다 .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시고 사퇴해주세요. 대한민국 축구를 위한다면 사퇴해주세요 그게 대한민국 축구를 위하는 길입니다.

근데 이거 진짜 채용비리 사항 아닌가요? 다른 감독들은 면접이라는 과정이 있는데 홍명보는 왜 면접도 안보고 그냥 이임생이 찾아가서 부탁하고 승낙하니까 바로 감독이 되는거죠?

걍 홍명보는 원래부터 국대감독 하고 싶었음 이미지 신경쓰면서 안한다고 말하고 다니다가 할 사람 없는 상황 오면 소방수로 이미지도 덤으로 국대감독 자리 챙기려 했을거임 근데 제시 마치나 바그너나 뢰브나 다 적극적이라 축협한테 상황 언질받고 보니 진짜 국대감독 자리 뺏길 수도 있을거 같으니 홀랑 수락해버린거임 그동안의 언플로 몸값이 올라간건 덤이고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자기 이득만 생각해서 수락했으면서 자기가 희생하는 것마냥ㅋㅋㅋ

홍페르시 " 내 안의 몽규와 이앰생이 MIK를 외쳤다" MIK : 메이드 인 고려대

ㅅㅂ 여기서 작은아이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거 들은 깍쟁이 표정이 상상된다 ㅋㅋㅋㅋㅋ

자신을 버렸으면 대표팀 감독으로서 받을 모든 연봉 한국 축구를 위해 기부해라~ 그럼 진정성 믿어 줄게 ㅋㅋㅋ

자신의 말바꾸기와 돈욕망을 저렇게 순화 시킬수 있다니 놀랍다. 뻔뻔함과 당당함에 놀랐고, 조만간 정치도 하겠네

홍페르시ㅋㅋㅋㅋㅋㅋ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연봉 30억을 받으며)

진짜 되게 불쾌함 자기가 뭔데 한국축구를 위해 희생한다는 소리를 하는거야? 40대 부장이 20대 여직원한테 계속 고백하는꼴을 보는거같은 불쾌함 여직원은 싫다는데 자기는 온마음 바쳐 사랑한다고 하는거 같은 더러움 그런 감정이 느껴질정도로 역겹다 이임생과 홍명보의 저런 오만과 집착이

브라질 월드컵 때문에 그때까지 쌓아온 자신의 커리어에 큰 오점이라 생각됐을 것. 그래서 자신을 위해 이기적으로 대표감독직 복귀한 것이다. 과오를 지우기 위해... 아직도 주제파악 하지 못하는 홍감독 사퇴 정몽규 사퇴해라 시벌 이임생도 빨리 그냥 이상황을 끝내고 싶은 조급한 마음이 이따위결과로 나옴

홍명보가 연봉 30억짜리 감독인가?

명보형;;; 국민들은 형을 원하지 않아;;

어떻게 저걸 듣고 웃지 않을 수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 기자들 진짜 대단하네

대본 외우느라 고생했다 홍페르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임과정에 정당한 절차가 없다는 점에서 크리스만 시즌2가 시작된것일뿐 회장포함 이사 그룹 전체가 총사퇴 하지않으면 끝이 나지 않는 문제 홍명보감독은 이후에 대표팀 성적과는 상관없이 적게는 울산축구팀 팬을 배신했고 k1리그를 사랑하는 팬들의 기대를 저버렸으며 나아가 한국축구를 응원하는 많은 축구팬을 실망시키는데 일조하였다.

“내 안의 작은 아이가 대한민국이라고 속삭였다.”

이임생 기자회견이랑 궤가 같더라ㅋㅋㅋㅋㅋㅋ “한국 축구를 위해선 어쩔 수 없이 홍명보 옵션 밖에 없었다”하면서 즙 짜자고 입 맞춘듯

본인이 하고 싶어 개인 성취를 이루기 위해 승낙한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심지어 감독선임을 위한 협회 제안으로부터 면접과 능력평가 없이 프리패스로 내정. 지금껏 능력있는 외국인감독 지원자들의 전술 및 매니지먼트 자료준비는 무의미. 부정취업 으로 이번 국대감독 선임직은 무효가 되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안에 뭔가가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진리교냐???

진짜 도대체 지가 뭔데ㅋㅋ 지가 뭐라도 되는거 마냥 희생해서 국대 감독을 해준다는 뉘앙스로 말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은 가스라이팅 말 장난질이네ㅋㅋㅋ 기만도 이런 기만이 없다

저 인간도 약간 나르시시즘이 있나 왜저렇게 후카시잡는거야 그냥 국대감독 다시 하고 싶었다 한입으로 두말해서 죄송하다 대신 국대 잘이끌어서 좋은 결과 보여주겠다 라고 하면 되지..하여간 스타플레이어출신 감독은 밥맛이야.. 지 아니면 안되는줄 아나

스스로 버리고 스스로 선택하는 클라스

죽으러 가는 순교자야?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이 무슨 엄청나게 목숨받쳐 무료로 봉사하고 희생하는 자리임? 부와 영광을 손에 쥘려고 가는거잖아 그럼 그냥 강한 책임감과 실력으로 보여주겠다고 하면 되지. 당장 죽으러 가는 거룩한 신념을 가진 순교자인척 오진다

중2병 씨게온 명장놀이... 이래서 학업과 운동은 병행하는거구나... 인성교육도 필수고...

저는 아직도 땅이 고픕니다 ~ !! 그래서 모욕을 견디고 돈을 택할수밖에 없습니다 ~ !! 😅😅

솔직히 감독으로서의 수준은 모르겠고, 본인 '안가요'언플+이임생 기자회견'외국인감독대우'+내안의 무언가 로 일반 대중은 돈 때문이라는 생각 밖에 안하게 됨

까놓고 추멘 얘기가 맞았다 인터뷰 내용보면 그냥 국대감독 원래부터 다시하고싶은거였다

너를 버린것이 아니고, 너를 위해 대한민국의 축구를 버렸겠지...

왠지 이정도면 감독의 권한 이상을 보장 받았을듯. 협회 전반적인 운영 권한일체 프로팀으론 옛날 퍼가슨정도의 권한 부여

홍땅보. 왈 이임생이 나보고 1순위라고 했다. 나는 모른다. 1순위라고 해서 수락했다. 나도 피해자다. 하지만 2014년 명예회복을 위해 내심 기다렸다. 낝 시스템이. 정상인줄 알았다. 박주호 영상보니 그게 아니더라 시스템이 망가졌고 이임생이 날 속인거더라. 하지만 그건 모르겠고 나하곤 상관없다 . 난 그렇게 뽑혔지만 내 잘못 아니다 이임생한테 따져라. 난 한국축구를 희생하는것이다. 고로 사퇴않할거다.

기자들 하나 같이 한심하다 MIK가 뭐냐고 물어봐야지. 그게 뭔데 결정적으로 본인의 계획을 바꾼건지. 팀스포츠라면서 자기 팀은 왜 버린건지. 자기를 버렸다면거 연봉은 왜 30억을 받는지. 그런거는 안물어보고 뭐하냐. 전강위에서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데 그걸 확인한건지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한건지.

자기안에 자기밖에 없는 사람. 선수시절부터 너무 오냐오냐 대접받고 지금자리까지와서 정말이지 겸손이라곤 1도 찾아볼수가 없음. 2002년 월드컵 4강도 히딩크 덕에 올라간거 아니라고 자기들 덕분에 올라간거라고 ㅈㄹ하던 양반 클라스 어디 안가. 홍명보보면 어려움이라곤 모르고 자란 부잣집 외동아들보는것같음. 선수시절부터 늘그랬어. 그래서 그런지 사고하는게 굉장히 유아적이야. 세상 모든 중심이 나야나. 이런거.

아마노 준 욕할 거 하나도 없음 아마노 홍 ㅋㅋㅋㅋㅋㅋㅋㅋ

홍명보는 본인이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 기껏해야 한국에서 유명한 축구계 인물이면서 한국만의 축구를 만드는 일을 도모한다고? 케이리그에서 구단 우승 시키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사람이 세계를 상대로 하는 국대 축구를 어떻게 하겠다고? 너무 오만한 생각인데 세계를 상대로 본인들의 축구를 만들려면 더 넓은 경험 혹은 더 제대로된 시스템에서 해 본 경험이 있어도 모자란데 한국에서 고일대로 고인 사람이 그런걸 만든다는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 한국만의 축구를 “제대로” 만들고 싶었으면 더욱 더 이름값이 세고 유럽무대, 국제무대에서 좋은 경험을 많이 한 감독이 필요한거 아님? 도대체 한국스타일이 뭔진 모르겠는데 암튼 있다치고 그런 유명한 감독을 데려와서 한국축구에 대해 잘아는 사람들을 모아서 한국만의 축구를 만들어내는게 더 좋은 축구를 만들 수 있지않겠음? ㅋㅋㅋㅋ 다른 이유는 반박할 가치도 없는 궤변이라 무시하고 이임생이 홍명보를 찾아가서 한국만의 축구를 만들자하면서 엄청 부탁해서 수락했다?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그냥 번지르르한 핑계대고 본인 말 잘들을 꼭두각시 하나 세운거임ㅋㅋㅋㅋㅋㅋ 다 알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동안 유럽여행다니고 한다고 고생많았네 ㅋㅋㅋㅋㅋㅋㅋ 축구팬들은 결국은 한국감독이 될거라고 예측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반전이 없을거라고는 생각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투명한 협회가 어디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을 개같이 하는데 모두에게 우리 일 개같이 해요!!! 라고 보여주면서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대단하다 말만 들으면 퍼거슨, 무리뉴 정도나 되는 사람이 말하는 것 같음 진짜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내안의 '작은아이' 처럼 뛰어왔습니다

30억 때문에 내 마음이 움직였다..,😊

이 형 항마력은 인정합니다. 오글거리는 멘트인데...

이건 월드컵 우승해야 커버 될 듯

작은아이? 그게 탐욕이야. 이쁘게 포장말어. 타팀으로 간 아사노는 큰애가 가라고 했겠냐?

집앞에서 두세시간 기다린 이임생이 국대하다가 악플 때문에 정신병원까지 간 아내보다 중요하다니 대단하다..

부끄러운 한국 축구계다. 그럼 돈 안 받고 일해라. 받을 거 다 받고 뭔 괴로워 ㅋ 부끄러우니까 괴롭지

이게 팀이야!!!!!!!

버리긴 뭘 버려 ?.꼭 지키지 그랬어 ?.왜 버려 ?.지금이라도 너를 꼭 지켜줬으면 해.한국 축구를 위해서라도.

마치 본인이 대단히 희생하면서 중책을 떠맡는거마냥ㅋㅋㅋㅋ 현실은 준비 ㅈㄴ 빡세게 한 포앳 바그너 패싱시키고 역대급 대우에 지원 보장 받으면서 감독 선임 혹시나 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더 최악의 인터뷰였음

응원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네요.

험한 것이 나왔다..파명보 ㄷㄷ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긴데... 내안의..작은아이...

MIK 철학 감독선임 시스템 붕괴된줄 몰랐다 내안의 무언가… 작은아이 시즌2등장ㅋㅋㅋㅋ

국가대표 감독의 부조리한 채용 비리에 대해 신고드립니다. 그동안 축구협회는 홍명보감독 내정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부인해왔습니다. 홍명보감독은 2024년 7월 10일 광주와 울산전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이임생이사의 3시간 동안의 기다림을 뿌리치지 못했고 밤새 고민한 끝에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이임생이사의 해외면접은 요식행위 였다는 것이 더 명확해졌습니다. 이임생이사는 최종후보가 3인으로 정해졌고 두 외국인은 해외에서 면접을 보고 귀국한 뒤 바로 홍명보감독을 만나러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국인 후보들과 달리 이임생이사는 홍명보감독은 면접은 따로 보지 않았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내정은 아니라고 했고 홍명보감독은 이전에 이임생이사와 따로 만난 사실이 없다고 했기에 그 날 몇시간의 대화가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라고 생각됩니다. 정보는 이미 가지고 있었기에 면접은 따로 보지 않았으며 만나지 않으려는 후보자를 만나기위해 집앞까지 찾아가 3시간 가량을 기다렸습니다. 채용자는 mik라는 단어까지 사용하며 후보자을 설득한것으로 보입니다. 채용자의 지난 인터뷰에서도 "부탁을 드렸고 한국축구를 위해 헌신하셔야 된다"는 말을 드렸다 밝혔습니다. kbs스포츠 유튜브에선 한 전강위 위원이 이임생위원으로 부터 부탁을 받았으나 거절했다는 인터뷰내용이 나왔습니다. 부탁의 내용으로는 이임생위원의 최종선임은 전강위 위원들로부터 일임받은것임라는 것으로 절차상에 문제가 없다는 것의 명분쌓기로 보입니다. 그 위원이 거절한 이유로는 이임생위원에게 전권을 주는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임생이사에게 일임한다는것이 전권을 주는것이라고 동의했다고 보긴 힘듭니다. 이같은 과정들로 이임생위원의 홍명보감독 선임은 채용자가 지원자를 뽑는 절차로 보기 힘듭니다. 특정인을 내정해 놓지 않고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홍명보감독은 후보자였던적은 있지만 지원자였던적은 없기 때문입니다.

팬들 앞에서 사과 안 한 홍명보. 기자회견 젤 마지막 엠빅뉴스 이명진 기자님 질문 아니였으면 사과도 안 했으려나...

제 안에 있는 무언가 : "탐욕"

나 아니면 않된다는 생각을 버려. 그게 아집이고 나를 버렸다는 것이 거짓이란 증거다

저는 대한민국 축구를 버렸습니다 저는 저밖에 없습니다

내안의 무언가가 험한것이었어ㅠㅠ

멋있고 소신있는척 가오는 다 잡더니 ㅋㅋㅋㅋㅋ 결국 돈이랑 인맥에 굴복해서 축협의 개가 되는구나 ㅋㅋ

영양가1도 없는 인터뷰였다ㅋㅋㅋ 내가 제대로 들은 게 맞다면 한마디로 14년도의 본인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개인적인 승부욕 때문에 결정했다는 내용 아니었나? 그러면서 본인은 희생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던데..ㅋㅋㅋㅋ 희생 된건 축협의 각성과, 한국 축구 행정의 발전임ㅋㅋㅋ 이번 선택으로 발전 되도 모자랄 판에 더 퇴보 되어 버렸음.

지가 희생하는것처럼 자꾸 씨부리는거 안면 함몰시키고 싶더라 돈+욕심 때문에 하는거잖아?

한국축구를 위해서라는 대승적인 차원의 결정임을 강조하지만 울산 팀, 선수 뒤통수 치고 떠나는 것도 말로 내안에 뭔가가 깨어났다는것도 국대감독을 하는게 가장좋은기회였다는것도 결국 다 개인의 욕심 이면서 말로는 한국축구를 위한척 하는 위선자의 인터뷰. 박주호 건도 결국 본인도 그문제로 인한 결과에 포함되는건데 한국축구에 필요한거라고 하면서 결과물인 자기자신은 쏙 빼는 유체이탈 화법까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개인적으론 왜 본인의 마지막 도전을 한국축구를해를 끼치면서 까지 하게 하는건가 라는 생각밖에 안듬 올 초에 감독 되었으면 난 이렇게 까지 욕하진 않았을거임 근데 제대로된 절차는 하나도 안거치고 소속팀에 통수까지 치면서 이딴식으로 감독이 되는건 정말 한국축구에 해밖에 안된다고 봄

인터뷰를 보면서 솔직히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1. 올 2월부터 내 이름이 거론돼서 난도질 당하는 심정이었다 -> 감독직 수락하면 일거수일투족 난도질 당할텐데 안하면 되지 않나. 2. 국가대표 감독직 정말 가고 싶지 않았다 -> 안하면 되지 않나 3. 나를 지키고 싶었지만 나는 나를 버릴 수밖에 없었다 ->???? 하고 싶은 거면 하고 싶다고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던지. 외국인 감독들 중에 한국에 진지하게 관심있는 사람도 있다는데 왜 본인이 무료 봉사한다거나, 독이 든 성배를 억지로 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결국 기억 나는 건 "내 안의 작은 아이가 외쳤다." 반 페르시 패러디로 놀림거리만 한평생 따라다닐 최악의 인터뷰였습니다.

한국 최초의 에일리언형 감독 속에서 무언가 뚫고 나오는;;

명보 내로남불은 레전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