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마술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눈을 감고 상대방이 카드를 넣게 한 후에 카드를 만지지 않고 카드가 몇번째에 있는지 맞히는 마술"인 건데 요약해놓고 보니 더 미친 마술인듯 항상 준표님 마술 보면서 실수하는 것도 연출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영상 보면 임기응변을 개잘해서 연출인 척 하는 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7:19부터 마법의 주문 해석 7:24 브레이크:맨 위로부터 3장, 즉 3장과 4장 사이에 공간을 생기게 하는 기술주로 새끼 손가락의 살부분을 걸쳐서 위치를 마킹함. 7:30 더블 언더컷: 주로 브레이크의 연계기술. 브레이크된 카드들을 2번의 동작으로 맨 밑으로 보내는 기술 7:53 엠슬리 카운트: 카드를 특발하게 세는 방법 8:28 브레이크: 앞전에 말했던 기술 이번엔 5번째장과 6번째 장의 위치를 마킹 8:33 팜: 맨 위의 카드를 남몰래 손에 숨기는 기술. 손으로 맨 위의 카드를 밀면서 종이카드의 구부러짐을 이용하여 손에 카드를 숨김 8:46 미스 디렉션: 마술에 있어서 관객의 시선을 한곳으로 집중시키고 그 사이에 다른것을 하는것. 8:48 탑카드 팜: 맨 위 카드를 팜하는 동작 8:56 폴스 컷:false cut이라는 말. 마술사가 카드를 컷하므로써 카드의 위치를 바꾼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카드의 위치는 변하지 않게하는 기술 정확한 정의는 아닐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유튜브니깐 편집이죠 생방송은 제대로 다 보일테고 교체하는게 티가 났을껀데 아무도 눈치못챈게 말이될까요?;;ㅋㅋㅋ마술괸람특 모두가 두눈 부릅뜨고 보고있을껀데 관중이나 마술사는 그렇게 허술하지가 않아요..너무 일차원적 생각을하시네요 편집으로 카드 바꿔치기했을꺼야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원하는 만큼 카드 컷하다가 맨 윗 장 확인 2. 그 카드를 중간에 넣음 3. 덱을 마법의 주문을 알아듣는 이에게 넘김 4. 7장 덜고 5. 그 7장을 덱 아래로 내림 6. 탑 3장을 브레이크 걸고 더블 언더컷으로 바텀으로 카드를 3장 내림 7. 위에서 10장 덜고 8. 10장 위에 덱 놓음 9. 윗 5장 브레이크 후 팜 10. 그 5장 버림 11. 위에 1장 팜하고 주머니로 빼돌림 12. 폴스컷 13. 맨 위에서 클로버j가 나타남 요약 안보는 상태에서 카드를 고르게 하고 카드를 마음대로 넣게한 다음 7+3+10+5+1 = 26장 더니깐 그 카드가 나옴 해설 사실 저 안경이 와드라서 눈 감고 안경으로 시야 봄
다른건 모르겟는데 이건 알겟음ㅋㅋ 준석님이 카드 만질 때 준표님은 눈 감고 있고 임마술님이 힐끗힐끗 안보는척하는데 결정적인 타이밍엔 집중하면서 보고 있네 시작부터 본인은 이 마술 모르겠어하면서 사실은 본인이 하고 있는거 물론 어느 순간에 빼돌렸는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임마술님이 했구나만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찾기할때 준표님이 카드를 가져가서 빠르게본다 없으면 다시 고르라고한다 카드가나오면 빠르게 숨겨놓고 마지막쫀득님이 고른걸가져와서 거기에 합류시킨다 그다음찾는다 그다음에 찾을땐 옆에계신 마법사님이 카드를 확인하고 얼굴에 손을가져가면서 손가락으로 몇번째인지 말해준다 그리고 그카드가 원하는위치에 나오도록 이동시킨다 그리고 오픈 최고의 마법은 골드레이블 사장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