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작부터 폭풍 먹방을 보여주시는군요.. 초심으로 짜장면 한그릇인가요? 짜장면 한그릇이 쟁반짜장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양이 어마 어마합니다. 설마 저 양이 보통은 아니겠죠? 망치상어요? 누가 망치상어를 닮았나요? 저 짜장을 세분이 드셔도 양이 많을 것 같은데요.. 고춧가루를 뿌리고 제안을 하신 것은ㅋㅋㅋㅋㅋㅋ 아직도 2인분이 남았다고요? 4인분은 그냥 넘는 양인 것 같습니다.. 먹는 것이 힘들정도라면…. 광마니님 나중에 나올 각인데요… 할 수 있습니다!! 백종완님이 망치상어였군요.. 짜장의 양이 많아 짬뽕이 얼마 안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다들 지치신 것 같은데… 그래도 다 드셨군요.. ㅋㅋㅋㅋㅋ 백종완님 에게 태클을 거시는 턱보아르님ㅋㅋㅋㅋ 옛날의 짜장면 맛이라 먹어보고 싶습니다… 이사 후 저 짜장을 주문하면 되겠군요.. 백종완님 KO이시네욬ㅋㅋㅋㅋ 다음 영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탕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