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카이 숲이라고 하니깐 들은 얘기가 예전에 한국 방송 스태프들이 납량특집으로 쥬카이 숲 촬영하러가서 일본 영매사랑 동행했는데 아무일없이 들어갔다나오고 별탈없으니깐 그냥 다음날 영매사없이 야밤에 들어갔다가 길잃어서 전화가능한 한국에 용한 무당분께 자문을 구할려고 전화를 했더니 무당분이 하시는 말씀이 "뭐라고? 지금 니 옆에서 누가 소리지르는 소리때문에 안들려!" 라고 하셨는데 스태프들 6명이 갔지만 전부 조용히하고있었다 안되겠다하고 그 자리에서 계속 가만히 있다가 다음날 날 밝아서 숲에서 겨우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최고의 귀신 스팟
주카이 숲은 초반에는 괜찮은데 조금만 들어가서 정신놔버리면 길을 잃고 헤맨다고 하죠 그래서 전문가들도 정신바짝 차리고 주카이 숲에 들어간다고 하죠 워낙 나무가 많고 어둡다보니 천혜의 미로가 만들어진거라고 봐야죠 몇몇 사람들은 주카이 숲의 악명을 이용해 살해당한 사람의 시신도 유기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서운 분위기를 조금 환기하자고 하면... 주카이 숲에 들어가면 텐x와 같은 그런 성인 용품이 있다고 합니다. 왜 걸어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아직 죽기엔 성욕이 살아 있다 + 하고 난 후의 현자타임때 자신을 돌아본다 라는 것이 추측으로 존재하죠 그리고 주카이 숲은 원래 저런 자살 숲이라는 명성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1960년 파도의 탑이라는 소설을 기점으로 엄청난 명소가 됐다고 합니다. 아마 그 이유가 베르테르 효과때문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