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이 저를보고 왜아빠랑 결혼했냐고 물으면 저는 너희들이 태어나기위해 한거야!! 하고 망설임없이 대답했어요 저는 어리석게도 결혼생활이 결코 순탄하지도 행복하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살았고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도 보냈습니다 지금에서라도 남편을 용서한다라고 말해보지만 정녕 용서받을 사람은 나임을 깨닫습니다 너무늦은 후회입니다 하지만 남편몫까지 열심히 살자 다짐해봅니다 ㅎ요셉성인께 열심히 기도해야겠어요 신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결혼식 때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께서 그 모습 그대로 내려오셔서 주례를 서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중개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켜 주시길 빕니다. 바오로 사도, 성 요셉, 베드로 사도, 마티아 사도, 바르톨로메오 사도, 토마스 사도, 세례자 요한, 모세, 엘리야, 아브라함, 이사악이, 다윗, 성 가브리엘, 성 미카엘, 성 라파엘 천사들과 하늘 나라의 모든 성인 성녀들에 하객들로 오셨으면 합니다 ㅋㅋㅋ 아멘+
찬미 예수님~* 고3울 작은 아들 무교임니다. 친구 따라 하느님을 알게되고, 용원세계로 교회를 툐욜 친구부모님께서 델러와서 하루밤을 재우고 김해~ 용원!예배를 보고 일요일 오후에 집에 옴니다, 걱정은 하나입니다. 하나의 어린양으로 생각하는 것과 03년생 투표권이 있는 이용을 하는 것인지 걱정입니다 울 아들이 상처를 받을 까봐서 ㅠㅠ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라고 일러는 주었지만 김해성당은 재미가 없다고 하네요~! 성당두 시대에 맞는 맛춤형으로 별할수는 없는지요 ㅠㅠ 수도권이 아닌 지역이 여서그런가요?? 애들 숫자는 수도권이나 지역이나 마찬가지 인데 참 부모로써 뜨거운 감자입니다 요번일요일날 같이 한번 가볼라고 합니다ㅠㅠ 이긍 답답함. 울 고3아들 그루밍 당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느님 께서 잘 알아서 해주시 것지요 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