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있습니다. 기구 시공이 끝난 현장인데 공사후 가끔씩 차단기도 떨어지고 일부 조명이 조기 사망하는 경우가 생겨서 조명라인 전체 절연테스트를 했는데요 요즘 등기구가 led전등이라 절연저항계 전압충격에 사망할수도 있어 사용하기 겁나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작은 현장이라 조명라인 차단기 내린후 설치했던 조명 전부 탈거하고 부하선과 스위치선을 단락시켜서 차단기 쪽에서 한방에 검사했는데 이렇게 해도 테스트값은 신용할수 있을까요? 또한 조명 결선상태로 그냥 해도 조명기구에 문제는 없었을까요?
40년된 단독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며칠 전 한국 전기 공사 직원 분이 와서 누전 차단기 검사를 했는데 맨 오른쪽 차단기에 누전이 잡힌다고 하여 업체를 불러 차단기 교체 및 누전 검사를 했지만 누전이 아니라고 나와서다시 전기공사 측에서 검사를 했는데도 수치가 0.23 이상이 나와야 되는데 저희 집은 0.13 나와서 누전이라고 안전등급 E등급 스티커를 붙이고 가셨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고치라고 하셔서 다시 또 다른 업체를 부르니 그 업체에서도 누전은 아니라고 하고 여지껏 살면서 누던 차단기가 내려간 적도 없습니다. 전기 업체 쪽에서는 누전이 아니라고 하고 차단기도 멀쩡한데 한국전기공사 측에서 검사만 나오면 계속 수치가 0.13이라고 저보고 고치라고는 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어서 일주일 동안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요
보통 요즘 사용하는 전기 기구에서 누전이 잡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합니다. 콘센트 분리 후 절연 측정통해 전열 라인 확인해 보세요. 전등은 LED사용하면서 등기구가 연결되어 있으연 절연이 좋지 않게 나오는 증상이 있습니다. 전등을 분리 후 측정하시면 좀더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는데 쉽지 않기에 잘 보시는 업체를 선정해서 점검 받으셔야 될것 같습니다.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터의 절연은 절연 저항계로 측정시 380v 면 0.3메가옴 이하면 법적 기준치에 부합합니다. 다만 새제품 일수록 절연상태가 더 좋게 나올 수 있습니다. 10분뒤 타는 냄새가 나는 이유는 모터의 권선 회손으로 추정됩니다. (과부하 또는 과전류등으로 한번 회손된 권선은 전문가에게 as맏기는게 좋아 보입니다.)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다릅니다. 후크메터는 전류mA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고 저항에 인가 되는 전압도 작습니다. 절연저항계는 선로의 절연상태를 측정하고자 사용전압에 따라 직류250V, 직류500V, 직류1000V를 선로에 인가하여 절연 상태를 보기 때문입니다.감사합니다.
절연은 선로의 누설 여부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저항값이 높을 수록 신뢰도가 높다는 뜻입니다.. KEC130 절연저항 기준이 500[V]이하 절연저항 기준이 1M옴 이상로 변경 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등 같은 경우 돌아서 나와 절연이 좋지 않거나 전열은 부하설비에 따라 돌아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선로 분리 후 절연체크 하시길 바랍니다. 실질적인 측정시 그 이상 나오느게 정상입니다. 감사합니다.
2차측 전로의 차단기를 OFF해야 안전하게 전기선로의 절연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절연저항계는 절연물에 직류 전압을 가하면 작은 값이지만 전류가 흐르는데 이 전류를 누설 전류라 합니다. 누설전류와 가한 전압의 비를 절연저항이라 합니다. 다시말해 누설 전류가 크다는 것은 인체에 유해 하다는 뜻입니다. 원리는 내장된 건전지을 트랜지스터식 정전압회로에서 안정된 전원전압으로 하고 발전회로에서 교류 전압으로 바꾼 후 다시 승압한 변압기에서 소요 전압으로 승압하여 배전압 정류회로에서 직류로 변환합니다. 절연물에 직류 전압을 인가하여 절연물에 흐르는 전류를 가한 전압으로 나눈값을 지시회로의 가동코일헝 전류계에 절연저항값을 새겨 넣어 절연저항값을 보게되는 원리입니다.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차단기를 내리지 않고 절연상태를 알아보는 누설전류계가 있긴 하지만 단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KEC130 절연저항 기준이 500[V]이하 절연저항 기준이 1M옴 이상로 바뀌었네요.전등 같은 경우 돌아서 나와 절연이 좋지 않거나 전열은 부하설비에 따라 돌아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선로 분리 후 절연체크 하시길 바랍니다. 실질적인 측정시 그 이상 나오느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절연은 선로의 누설 여부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저항값이 높을 수록 신뢰도가 좋습니다. KEC130 절연저항 기준이 500[V]이하 절연저항 기준이 1M옴 이상로 변경 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등 같은 경우 돌아서 나와 절연이 좋지 않거나 전열은 부하설비에 따라 돌아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선로 분리 후 절연체크 하시길 바랍니다. 실질적인 측정시 그 이상 나오느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지 않고 위험한 방법입니다. 부하측 전자제품이 코드에 연결된 상태에서 누전차단기 2차측에 DC500V 를 인가하여 절연저항 측정하면 내부 보호기(SPD)가 작동되어 누전이 있어도 정상으로 나오고 전자기기(220V) 내부 보호기(SPD)가 고장이라면 절연저항 측정을 위해 DC500V 인가 시 전자기기는 파손됩니다.
디지털 테스터기 같은 경우 250V, 500V,1000V 세부적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되도록 사용 전압과 맞춰 테스트하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전자 제품의 사용전압보다 큰전압을 인가하면 고장에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20V측정시 250V 380V 측정시 500V에 놓고 측정 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기 완전초보 입니다 테스트하실때는 700메가옴 800 메가옴 이런씩으로 나온다고 하셨는데 기술기준 1메가옴 이상이다~ 그러면 바늘이 거의 오른쪽 0 에 가깝게 가야 1메가옴일텐데 그러면 누전차단기가 떨어지지 않나요? 누구든지 좀갈켜주세요 0.1메가옴 1메가옴 700메가옴 ㅡㅠ 머리터질것 같아요
* 절연저항 픅정 방법 * 1. 측정할곳 차단기를 정한다. 2. 측정하는 곳의 콘센트 전원을 전부 뺀다. 3. 측정할곳 차단기를 OFF한다. 4. 리드선 검정색을 녹색인 접지선을 찾아서 갔다 댄다. 5. 절연저항 측정시 필히500에다 놓고 측정한다. 1000놓고 해도 무방하지만 만약을 대비해서(콘센트에 빼지 않은곳) 특히 중요한 컴퓨터나 핸드폰 등등 에 1000매가가 인가되면 제품레 손상이 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