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경험 

매년 5월 셋째 주 목요일은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Global Accessibility Awareness Day, GAAD)'입니다.
접근성이란 사용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 정보 등에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접근성이 높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접근성의 중요성과 의미를 인식하고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이를 개선하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는 부서 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접근성 협의체’를 구성하고 새로운 비전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경험(Creating Better Pathways for All)'과 더불어 세부 원칙을 수립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접근성 인식의 날인 5월 16일부터 2주간 접근성 비전과 원칙을 임직원들과 나누는 ‘접근성 페스티벌 위크(Accessibility Festival Week, 이하 AFW)’ 행사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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