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수 주 다 안되는 노망주 왜쓰는 거에요? 찬형이나 지환이(담주) 올리고 쓰는게 맞지 않나? 뭘 잘한다고 계속 데리고다님? 몇년째 나아지는 조짐이 보이지 않는데 뭘 믿고, 뭘 기다리고 쓰는거에요? 원정경기라 득점하고도 수비로 지켜내는게 중요한데.. 김성현 타석에서.. 아쉽긴 하지만 용병 대타니까 그렇다 치고.. 차라리 대수비올릴사람 없나요? 뭘믿고 최경모를 3루에 올리는건가요 도대체? 더거는,, 힐만감독님의 추천인이니까 적응할때까지 기다려보지.. 용병에게서 용병의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아직 kbo적응중인거라고 믿고 4월까지는 기다려 보겠습니다.
오히려 나이 많고 키울 거 없으니 대주자로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거죠 김찬형 박지환 이런 선수들은 경기 뛰면서 실전 경험 쌓는게 중요한데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선수들을 후반 대수비 대주자로 쓰긴 아깝죠? 감독님이 시즌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준비가 됐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올릴 겁니다
좋아!!! 역시 댓글에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 모두 들어 잇어!!!! 판단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가중치를 메기시면 되겠고!!!!!!!!!!!!!! 어쨋든 이겻다리~~~~~~~~~~~~~~~~~~!!!! 다들 너무 고마워요~~~ ㅠㅠ 근데 너무 쫄깃해 너어어어무... 좀만 살짝 부드러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쓱튜브 항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