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씨 이창섭 진짜 어이없을정도로 귀염터짐ㅋㅋㅠㅠ 사람이 참 사랑스럽다 정글함께 간 사람들 챙기는거 하며 하나도 귀찮은 내색없이 일을 이끌어나가고 또 열정적인 모습까지 보임 물고기 잡으려고 노력하는 부분이나 특히 쥐 잡으러 뛰어다닐때 정말 뭐하나 허투루 하는게 없는사람이란 게 느껴졌다 또 쥐고기랑 순록고기 등등 처음 먹어보는 다양한 음식도 참 야무지게 잘먹고 하는 모습 내가 볼때도 이리 이쁜데 거기있는 분들은 오죽할까..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보면볼수록 매력이라는 칭호를 달고 꾸준히 사랑받는 게 아닌가 싶다 알면 알수록 더 진국이라 더 알아가고픈 이창섭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