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대한민국의 현실
그리고 저도요 이거쓰고 몇일뒤에 여자가 저를 떠났습니다 그때 아픔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이노랠 듣고 조금씩 마음이 아프네요 왜냐하면 여자친구가 자주 듣던 노래 거든요 저는 추억은 아니더라도 만남에서 이별이 었네요 그래도 나중엔 꼭 돌아오겠죠? 저는 그 얘를 믿어요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주빗-y9r 3일 전에 오신게 신기하네요. 같은 생각하고 가요. 좋은 사람되어준다더니 좋은사람 만나라고.. 그 말 참 그랬는데 결국 좋은 사람 만났었고, 여러 이유로 저도 같은 멘트하면서 헤어졌어요. 사람 다 똑같나봐요 ㅋㅋㅋ 다들 더 좋은 사람 되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을 만났지 그러다 서로의 실수로 우린헤어졌고 당장 며칠은 거짓말 같았고 그후 며칠우 울기만하다 그후 며칠은 원망만했다 거의 매일을 술로 보내고 친구들에게 사람들에게 니험담만 늘어놓았어 속이좀풀릴줄 알았는데 풀리긴커녕 원망만 늘어가고 언제부턴가 눈앞의 일에만 몰두하다보니 문득, 잊고 지낼만하단 생각이들더라
진짜 그냥 나 혼자만 좋아했다는걸 이제 뼈저리게 알았네 진짜 니가 나한테 한 행동은 내가 그냥 친구여서 한행동이였다는걸 이제 알았어 그냥 나혼자만 착각해서 그런거였네 근데 나 아직도 너 좋아하는데 어떡해 진짜... 너가 딴여자랑 통화하는것도 질투나고 연락이 뜸해져서 어색해진것도 너무 싫다 진짜....
아득한 시간속에 아직 우리 사랑이 남아있을까 멀어지던 그날의 너를 따라 걸어도 텅 빈 거리엔 미움만 너의 흔적을 마주칠 때마다 익숙함 속에 떠나보내던 소중했던 모든 날들은 후회로 남아 이렇게 또 내게 다가오나봐 멍하니 혼자 남아 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 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 선명했던 우리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여전히 너를 사랑하게 하나 봐 그날처럼 저녁 빛에 밤이 물들면 길게 늘어진 그림자처럼 흩어질듯 더 커져가는 너의 모습은 아직도 내 안에 가득한가봐 멍하니 혼자 남아 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 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 선명했던 우리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바보처럼 흩날리는 기억의 모든 순간마다 너를 매일 이렇게 불러본다 꼭 한번쯤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 너무 사랑했다고 다시는 너를 떠나지 않겠다고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그 날보다
제목처럼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더라. 만나면서 생각나는 추억보다, 이별을 준비하면서 떠오르는 추억에 눈물 흘리고 있는 나. 헤어지면 더이상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 너가 너무 좋아서 나보다 너를 우선시했고, 열심히 달려왔더니 그 곳에 너는 있는데 내가 없더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나 후회 안할게. 내가 너 엄청 좋아했잖아. 너가 너무 좋아서 내가 많이 울었지. 그래도 마지막 정도는 너도 울어줬으면 좋겠다. 나는 안울거야. 그러니까 너가 대신 울어줘. 우리 다음생에는 서로 바뀌어서 태어나자. 다음생에 나는 너로 태어나서 나를 많이 사랑해줄거야. 지금까지 너무 고생했고, 사랑했어. 그리고.. 안녕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그대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그 흔한 사진 한 장 간직하지 않았지 만날 수 없는 운명을 거스르려 신 조차도 미워하게 될까봐--- 바람 흩날리는 날 그대 기억이 살아나지 않도록 숨도 못 쉴 정도로 바쁘게 살았어 아득하게 세월이 멀어져 가도 남아있는 우리 사랑 텅 비게 하려고 선명해 지려하는 그대의 흔적을 지금도 지우고 있어 그날처럼---
그리고 이 노래 작곡가가 부활 정동하님 팬이셨던 분이 작곡하셨고 생각이나 때 느낀 감동을 오마주한 곡이라고 정동하가 직접 밝혔다 그래서 보면 부활 '생각이나'느낌이 좀 드는 곡이다 '생각이나(2009)- 꿈속에서 보이나봐~~ 이곡 -멍하니 혼자 남아~~비슷한 멜로디다 규현님 노래(2017)-저기 아주저멀리~ 비슷함 규현님 노래는17년도 한참 뒤에 나온 노래임 규현 노래도 생각이나 오마주한 곡인가? 부활정동하 생각이나 오마주곡을 생각이나보다 자꾸 한참뒤에 나온 노래랑 비비노
6년째 되는 지금도 널 잊지 못하고 그 순간에 머물러 있어. 짧은 시간이었다 해도, 넌 잊었다 해도 넌 내가 가장 힘들 때 곁에 있어주었던 가장 사랑스럽고 빛나는 사람이었어. 네가 날 잊고 행복하게 살고 있을 만큼 나도 이젠 털고 일어나야 하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도 맘먹은 것처럼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 가사처럼 막상 너와 함께 있을 땐 몰랐던 것들이 이별을 겪음으로써 추억으로 남으니까, 그 의미를 깨닫게 되고 소중했음을 알게 된 것 같아. 너무나도 당연한 건데, 그땐 알면서도 외면했던 것 같아. 내 잘못이야. 못 해준 게 많아서, 못 해본 게 많아서 더 아쉬운 것 같아. 미안하고 고마웠어. 그리고 정말 사랑했어. LJE. 네가 나에게 준 따스한 마음과 진심어린 위로는 삶이 끝날 때까지 잊지 않고 간직하며 살아갈게. 지금은 보잘것없고 과거에 얽매여 현재에 가진 게 없지만, 언젠가는 너처럼 밝고 안정적인 사람이 되어볼게. 그러다가, 그럴 일은 없겠지만, 행여라도 다시 마주치게 되는 날. 아무 말도 행동도 없이 그저 알아보고 인사만 가볍게 할 수 있으면 좋겠어. 그게 전부야.
누나가 이런글 쓰는 거 싫어했던 사람 이라 쓰다 지우다 반복 했는데 그때 차마 하지 못했던 말 끄적여 볼려해 누나를 만나기 전까진 이런 이별 노래 슬픈 음악 감정짙은 노래 들어도 노래를 부른 가수들의 심정을 이해 못했는데 요즘엔 어떤 노래를 들어도 누나가 반영되고 누나와의 추억 그때 느꼈던 감정 누나와 있을때 느꼈던 희노애락 모든 감정을 되새김질하며 느끼곤해 그때 누나가 잡았을때 잡힐걸 그랬다 내 평생 후회할 행동인거 같아 고마워 나한테 "사랑"이라는 감정을 심어줘서 모든날이 좋았어 그순간순간순간 행복 했고 평생 잊지 못할 첫사랑 이란게 이런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