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이 다시 안온다는 말이 계속 머리에 맴도네요.. 고시공부를 하며 참 힘들 때도 포기하고싶은 날도 많지만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언젠간 지나갈 일이니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루 15시간 순공 12시간씩 공부를 유튜브에서 몇몇분들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하고있습니다. 공부가 힘들 때 함께 이겨나갈 친구가 필요하다면 저에게 오세요..!! 합격까지 함께 해봐요!
@유니서Yuni 안녕하세요 유니서님! 저는 유니서님에 대해서 잘 모르기따문애 어떤 조언을 하기에 조심스럽습니다. 단지 유서님보다 조금더 공부를 ㅓ한 사람으로서 조그만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요즘 시대는 대학이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좋은 학벌은 앞으로 어떤일을 할 때에 힘이 되는 것같습니다. 예를들면, 저처럼 고시공부를 하게되었을 때, 주변의 반응이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이지만 넌 할 수 있을꺼야"와 " 그거 쉽지않던데 되겠어?" 이정도가 되겠군요. 물론 다른 분야로가시더라도 비슷할 것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어떤일을 시작할 때에 두려운 것은 누구느 같아요. 저 또한 고시공부를 시작할 때에도 이런 공부라이브를 시작할 때에도 걱정도 되고 고민도했지만 시작을 하고나면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게됩니다. 단지 그걸 유지해서 꼭 무언갈 이루진 못하더라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완주했구나를 느끼면 스스로 뿌듯하고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제일 처음 도전은 어렵지만 이런 경험이 쌓이면 다른 일도 시작하고 끝을 보고 또 다른 일을 시작하고.. 반복이 되더라구요.. 점점 처음 도전하는 것은 쉬워집니다. 한번만 시작해보시고 한번만 버텨보세요. 그러면 정말 별거 아니라고 느낄겁니다. 예비중 2라고 시간이 많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시간이 많다는 말은 지금부터 공부법을 익히고 그걸 토대로 포기하지않고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 도전을 반복했을 때 비로소 시간이 넉넉함을 의미할 테니까요. 제 말중에 도움이 되는 것은 잘 이용하시고 본인 생각과 맞지않다고 생각되신다면 한번쯤 읽고 잊어버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유니서님을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22 수능을 실패해서 재수를 하게 된 20살 학생입니다 남들은 한 번에 대학에 잘 합격했는데 저는 왜 합격을 하지 못했을까 이런 생각에 매일 우울하고 밤새 울다 잠듭니다 수능이 끝나고 거의 매일 우울하고 몰래 울면서 지내왔습니다 사실 가장 힘든 건 부모님의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다는 죄책감, 속상함입니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너무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기도 합니다 나만 없으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호호-u5b 안녕하세요 호호님 , 역시 윗분과 마찬가지로 전 대단한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조언보다는 이미 대학을 진학했던 평범한 사람으로서 작은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이라는 것은 고등학교 시절의 로망이자 20대 초반의 전부일 것이라고 착각을 많이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하지만 그 대학이란 타이틀은 본인이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 꿈을 이뤄나갈 때에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수능성적이 6모 9모에 비해서 너무 좋지않게 나왔다면 재수를 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저는 다시 재수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에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재수하는 1년은 정말 소중하고 많은 것을 이룰수 있는 시간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1년의 시간은 길고 소중한 시간임을 항상 생각하시구 최선을 다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이루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학을 한번에 가지못했다고 부모님께 자랑스럽지 않은 자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번에 이룬 사람보다 한번 실패하고 그것을 자신 힘으로 극복해낸다면 어쩌면 그 경험이 더 소중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도 더 큰효도일 것입니다. 항상 선택은 어렵지만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잘못된 선택은 없도 항상 그 속에서 배우는게 있을겁니다. 제 이야기중에 도움이 되는 것은 잘 이용하시고 본인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한번쯤 읽고 잊어버려주세요. 항상 호호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올해 서른인 청년입니다. 동기부여 체널이라 그런지 학생분들이 많아서 댓글 달기가 부끄럽기도 하고 꼰대 같을거 같기도 하고 조심스러운데, 가정 형편이 어렵다는 명분으로 노력해도 안될거라면서, 한편으론 제가 열심히 노력해도 밑바닥인 현실이, 평가받는다는게, 너무 겁이나 회피하면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10대,20대를 보낸거 같습니다. 그때가 후회돼서 아직까지 교실에서 수학문제와 영어문제를 못풀어 엉엉우는 꿈을 꿉니다. 또 호감이 가는 상대가 있어도 이제는 책임져야할 가정문제를 생각하다 보니 다가가질 못하네요. 물론 제 삶을 돌아보면 노력을 했던적이 한번도 없던건 아니지만, 꾸준함, 유지성이 없던거 같습니다. 서른이 되어 주변을 둘러보니 10대때 하기싫어도 해야하는 일을(공부 뿐만 아니라 운동,자기계발) 묵묵히 해온 친구들의 삶을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물론 삶의 기회가 10대,20대에만 있는게 아니지만.. 좋은 영상보고 마음 다잡고 열심히 살 일만 남았는데 틀딱이가 주책이네요.ㅋㅋㅋ 지금이라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회피하지 말고, 책임질수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지금 하고있는 이 일이 원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정말 예시를 들어주셨듯 10000명 중에 한 명에 들어야하는 그런 일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그 10000명 중에 제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간절하고 원하는만큼 죽어라 노력해보겠습니다 동기부여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매번 보지만 정말 동기부여 끝판왕입니다. 영상들 덕분에 큰 힘도 얻고 이번에 한양대 합격하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매번 영상 올라올 때마다 광고 2개는 스킵하지 않고 끝까지 봅니다. 멘탈훈련소님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엄청난 잠재력을 개발시켜 주시는 분이예요.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뜻깊은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영원이며 순간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그저 감사하면 나를 극한으로 내몰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것을 사랑하면 지금 눈 감는다 할지라도 행복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내 삶을 충실히 살아간다면 눈 감는 그 날의 내 모습과 그 이후의 모습까지 그려집니다. 나는 반드시 잘 먹고 잘살 수 있는데 내가 반드시 잘 먹고 잘살 수 없도록 만듭니다. 내 가치는 반드시 빛날 수 있는데 내가 내 빛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여러분. 더없이 소중한 내 삶과 내 가치를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지옥에 떨어져도 세상이 멸망해도 나는 살아남습니다. 있는 그대로 가슴 가득 뜻대로 살아가시어 매 순간 그저 성공하시고 그저 부자 되시기를 매 순간 그저 행복하시고 그저 평안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이 세상 함께 힘내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0km 무박걷기 해봤는데 데드포인트를 넘기더라도 편안해지진않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고싶다는 마음은 없어지더군요. 발은 다터지고 무릎은 굽혀지지도않으며 다리가 끊어질꺼같아도 기어서라도 끝까지 가겠다는 악이생깁니다. 운동도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임계점에 다다르기까지. 그리고 그 임계점을 통과하는순간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힘듭니다. 하지만 한번 그것을 뚫어본자만이 다음에 다른일에서도 다시한번 그것을 뚫을수있습니다. 그게 서울대학생들의 가장큰무기입니다. 그냥저냥해서 지방대간사람은 결코모를. 지식의차이가아니라 임계점을 뚫어본사람들은 어떤일이든 자신감에차있거든요. 여러분의 임계점을 꼭 뚫어보세요. 인간의 신체란 교묘하게 경제적으로 설계되어 생존이외의 에너지소모를 극히 제한하기위해 끊임없이 우리를 포기하라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의신호를 우리에게 보냅니다. 굴복하지마세요. 임계점을 뚫는순간 신체가우리에게 굴복하게됩니다.
남의 말 듣고 이거 좋다 저거 좋다 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좋은 직장에 다녔지만 그 순간 너무 불행했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걸 찾았고 그 길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저의 신념이 꺾이지 않도록 멘탈관리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새벽-
부끄럼 많은 삶을 살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을 그냥 흘려보냈고, 그 결과로 지금 재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성적에 극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올해 2월부터 6월의 저를 반추 해 보았는데 간절하기는 커녕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수능까지 남은 시간 모든 시간에 온전히 나 자신으로 있도록 결국 점수 몇점이 아니라, 인생이 바뀔 수 있도록,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귀중한 영상을 올려주신 채널 주인 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나이 50에 수영을 시작하고 자전거를 타다 마라톤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돌듯 무료한 삶에 몸이라도 혹사시켜 인생전환으로 시작한게 철인3종.. 트라이에슬론 입니다. 부상에서 수술까지.. 나이에 맞지않게 끔찍한 훈련을 거듭하고 버텨내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단점?이 있어요. 입상을 목표로는 할 수 없지만 조금씩 기록을 뛰어넘다 보면 희열과 강력한 환희가 찾아 옵니다. 그렇다고 가족을 외면하고 내일에만 집중할 수 없어요. 우린 책임과 의무를 가져야할 가족도 있다는걸요. 항상 응원해주는 가족에게 고맙고 감사해요. 있는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란 말씀 젊은이들께 전하고 싶고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훌륭한 것 입니다.
1.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2. 남자는 왜 잠재적 범죄자인가? 그것은 바로 매슬로우의 생리적 욕구에 성욕이 포함돼서다. 즉,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 닥칠 지 모르는 위기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야만 한다. 3. 너무 외롭다면 게임친구나 이성친구를 만들어서 연애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4. 어휘력을 많이 기르는 것도 잘 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5. 매몰 비용의 오류 ㅡ 도중에 포기하는 것이 손해가 가장 적다고 판단되면 빨리 포기해야 한다. 6. 전쟁터에 다녀온 아들이 자기 대신 친구가 지뢰를 밟아 팔,다리가 1개 사라졌다고 부모님에게 말했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라 자기가 지뢰를 밟아서 팔,다리가 1개 사라졌다.
제 꿈은 로봇공학자가 되는것입니다. 한국이 좋아 또 꿈을 이루기위해 대한민국으로 유학을 왔고 로봇공학 연구실에 도전을 했지만. 한번 실패를 했고 허무한 시간이 지나가니깐 현실을 직시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라도 기계공학과 아무연구실이라도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하여 연소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였고 난생 처음으로 접해보는 학문들을 익히고 이 분야를 내 분야로 만들고 노력도 해보고 공부도 해봤지만 내껏이 아니니 점점 멀리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1년이 흘렀을때 내 자신을 되돌아 보았을때 나에게 남은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서 너무 처량하고 허무하더라구요. 그리고 나니깐 다시 보이더군요. 나는 하고싶은걸 해야된다. 로봇공학자가 되고싶으면 그걸 하면 된다. 뭔 연소공학자냐 내가 하고싶은건 지금 해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에 오늘 자퇴서 제출하러 갑니다. 여러분들도 하고싶은거 지금 당장 하세요. 아니다 싶으면 다른거 또 하세요. 영상에 나온대로 내 인생은 내꺼고 충분히 후회없는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사십쇼!
이화여대 약대 꼭 갈겁니다. 다른 누구도 아니라 과거 죽을정도로 열심히 공부핸 저를 위해서 열심히 할겁니다. 공부를 처음 시작한 순간, 한글을 처음 배우고, 수를 처음 배운 순간 내 운명은 결정됐습니다. 한시간이 아까워서 10시간을 하고 10시간이 아까워 한 달을 일년을 오늘로써 15년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과거의 어린나에게 후회없는 5개월 보내서 꼭 이화여대 약대 가겠습니다.
어제부터 멘탈훈련소를 봤는데 하루 사이에 정말 많은 회차를 봤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이 제 30년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네요.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분명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서 난 30년중에 목숨을 걸 정도로 열심히 산 날이 1년이 될까싶네요..그래서 오늘부터 후회없이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큰 변화를 가지고오겠습니다.
2~30대면 힘들더라도 해봐야지 해보면 뭔가 되겠지~~안돼더라도 다시 시작할수있는 나이니깐 미친듯이 한번 도전해보세요! 제가 어릴때는 이런영상이 없어서 이런 말을 해주는 어른들도 없어서 2~30대를 그냥 보내고 50대중반인 지금 뒤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아요! 그래서 지금은 운동이라는걸 배우면서 몸을 만들고 대회라는걸 나가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뭐든지 젊을때부터 해야되는데 나이들어서 목표를 가지고 운동을 하려니 힘들고 어렵네요~~~진짜누가 뭐라고 하던 미치지 않고서는 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나이 더들기전에 죽기전에 한번은 대회를 나가서 내가 이만큼 노력했다는걸 보여주고 싶네요!
많은시간을 노력했고 긴시간을 인내했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 느낌을 이겨내며 마지막 실기 매우 성공적으로 치고왔고 돌아오는 수요일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오랜만에 남기네요 예전에 그 흑형 나와서 했던 영상이 사라졌는데 재업 가능하신가요? 절대 쉽지않았습니다 뒤틀린길이었습니다 그길은 꼬여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마음을 먹었습니다 내가 바라는것을 이루기위해 기꺼이 그 댓가를 치루겠다 이런거였는데 영상이 사라졌네요ㅠㅠ 조던피터슨님도 나오셨는데 후배들 보여주고싶습니다ㅠㅠ
23.10.17 0:04 너무 간절하면 지금 당장 너무 간절한 삶을 사는 거다. 평균에 살아온 걸 선으로 하고, 오늘만하고 살자. 그 오늘이 내일이 되는거지. ❤ 0:24 이 시간 다시 안와. 죽을 때 까지 한 번만이다. ❤ 내일은 안 오잖아. 딱 오늘만 살자. 그러면 항상 최고의 내일이 나올거야. 0:47 하고 싶잖아요. 어떤 사람도 하지 않은 길을 가라. 현실적으로 확률이 낮다고 말했다, 그러면 20000명 중 19999명이 상상하지 못한 삶으로 열심히 산다. ❤ 1:11 제일 후회하는게 이 시간이더라. ❤ 1:18 과거는 되돌릴 수 없다. 1:23 본인이 원하는 삶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서 몰입하지 않고 될 수 있는 건 없다. 1:36 노력안하고 vs 노력하고 악에 받치는 건 다르다. (노력안하면 내 인생 왜그렇치하면 욕하고, 복수하고 싶고,딴 생각이 남,) 내가 외롭게 노력하면서 하면서 악 받치면 그것이 진짜 악이 된다. ❤ 2:11 다시 하면 더 잘할 수 있을텐데라고 인생에서 미련으로 얼륙져 있고, 내가 피우지 못한 앞으로 만났어야, 만나지 못할 미래의 자기들이 죽어의 가능성 시체들과 죽어있다. ❤ 2:43 어떻게든 되겠지야 x 다시 들어내고 다시 해라. ❤ 3:04 마라톤 인간의 한계점이 있다. 포기하고 싶다. 그 데드포인트 넘어가면 편해진다. 그걸 이겨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