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은 이걸 이제 알았나보네요. 제가 열살도 되기전에 아흔넘은 할아버지한테 침술을 배웠는데 할아버지는 정신질환자한테 침놓을때 꼭 장에도 수십방 꽂았거든요. 할아버지께서 정신은 장에서 나오는거라고 장부터 고쳐야 낫는다고 했어요. 전 그때 장과 뇌는 아주 많이 연결되어 있다는걸 알았드랬죠.. 할아버지는 또 그 이전 세대의 침술선생들께 배웠고 장과 뇌가 하나라는건 이미 조선시대때부터도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끌어당김의법칙은 진짜네요 감사합니다 지난해엔 국가자격증 도자공예기능사합격 이번에 는 도예과 편입합격 확언과 상상 40대아줌마인데 살림만하다가 공부하고 배우고 이루어내는 기뿜이 큽니다 . 아침에 일찍 일어나 책도읽고 하와이 아저씨꺼 듣고 공감하고 끄덕끄덕 따라하고 .... 감사합니다 인사하러 글 남깁니다. 하와이 아저씨 최고 잘듣고있어요 ^^
아울러 장건강은 피부 상태와 직결됩니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도 90이상 장에서 분비되죠. 적절한 금식 혹은 단식을 하면 장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쉬지 않고 돌아가는 엔진에 부하가 걸리는 것처럼 장도 쉼없이 일하면 좋지 않겠지요. 좋은 음식과 휴식을 통해서 장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야구하고 있는 고3입니다 하대님 영상을 매일보며 멘탈코칭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몇년 전부터 체력이 딸리고 부상이 잦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식습관을 아예 뜯어고치며(하루 세끼-밥+샐러드+영양제(장) 수면,배변,피부 뿐 아니라 생각하는것, 체력 또한 말도 안되게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1년중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먹는것이 손에 꼽을정도 입니다 이러한 부분까지 다루어주시다니!! 항상 감사합니다😊
내 이야기 같네요. 능률 떨어지고 마음도 가라 앉아요. 어젠 설사하느라 잠도 못자고 아침에도 음식 섭취를 못하고 어깨목이 근육이 뭉처서 힘들었는데 장까지 힘들게하니 도저히 일을 쉬어야 하는 상황이되더군요. 어제는 잠시 멈추고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출근하자마자 다시 휴가쓰고 나와서 물리치료받고 휴식을 취했어요. 놀랍게도 근육뭉침 통증이 경감되기도 했으나 오늘은 기분이 어제보다 매우 평화롭습니다. 몰입 도서를 다시 읽어봐야겠군요.
와우! 뇌와 장이 연결 되어 있다는 내용 이거 21년 고2 영어 모의고사 32번으로 나왔던 내용이네요. 너무 인상적인 내용이었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뭐 해석을 옮겨보자면 이렇습니다. 32. 우리는 우리의 직감이 단지 내면의 느낌, 즉 비밀스러운 내적 목소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그것은 얼굴 표정 또는 시각적 불일치와 같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보통 우리가 그것을 알아차렸음을 의식하지도 못하는, 우리 주변의 가시적인 무언가 에 대한 인식에 의해 형성된다. 오늘날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순간을 ‘시각적 연결시키기 게임’으로 생각한 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받은, 서두르는 혹은 피곤 한 사람이 이 시각적 연결시키기에 의존할 가능성이 더 높다. 그들이 자신 앞의 상황을 볼 때 그들은 정 신의 지식 저장고 안에 보관된 과거 경험의 바다와 그것을 재빨리 연결해 보고, 그 다음에 연결에 기초 하여 자신 앞에 있는 정보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러 고 나서 뇌가 창자로 신호를 보내는데 이것은 수백 개의 신경세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우리의 뱃속에서 얻는 본능적인 느낌과 우리가 느끼는 긴장 감은 우리의 인지 처리 체계의 결과이다 참고로, 뇌의 신경가소성 이야기도 모의고사에 엄청 많이 나옵니다. 가끔 수업하다가 하와이대저택님 생각납니다. ㅎㅎ
지금은 2023년2월11일, 오전9:30입니다. 100일 100번 쓰기 수련 성공했습니다. 여러 고객사 상대로 영업하는 개인 사업자 입니다. 술 마셔야 되는 날에도, 주말에 같이 운동 나가야 되는 날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해냈습니다. 뿌듯합니다, 내 자신이 대견 합니다. 무엇보다 작년에 하와이대저택님 영상을 만나 이렇게 변한것이 제일 감사합니다! 새로 장착된 마인드로 행복한 인생 살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영상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제부터 하루 천번 말하기 수련 들어가겠습니다! 성공해서 또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격공합니다!!!!! 장이 조금만 민감할때면 출근길 서서가다가 장이 산소를 먼저 쓰느라 뇌로 가야할 산소가 부족해 정말 힘들었던 일들이 많아서 너무나 공감합니다.. 평소에 ”내가 먹는 것이 나를 이룬다” 그래서 입이 즐거운 것보다 위장이 즐거운 좋은 음식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의 단 하나의 나사!!!!! 나는 찾아냅니다!
헐 저 이거 한 5년전부터 정말 느꼈거든요. 그때 당시에 이유가 뭐인지는 몰라도 운동하고, 책읽고, 영양제 먹고 식단하면서 자기관리하고 있었는데 배는 안고픈데 배안이 정말 텅텅 비어있다는 (몸이 가벼운거 같은) 느낌이 들때마다 뇌에서 장안에 있는 음식을 처리한다고 뇌의 CPU중 몇프로를 계속 쓰고 있었는데 장이 비어있다는 느낌이 드니까 그 쪽에너지를 온전히 가져와서 인지력이 훨씬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많은데 저는 지금도 그 느낌을 다시 찾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잘 되진 않지만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정말 격공이에요.. 한가지더요.. 여성으로써 월경때마다 엄청난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가 싹가시더라구요 무서울정도로 어두워진 기분에 스스로 놀랄정도에요 ㅠ 이것또한 음식의 영향이 크다고 보여지는데,, 정말 내 몸에 어떤 연료를 넣느냐는 다방면으로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 결론은 모든게 잘 이뤄지겠죠.
큰울림 주는 영상이네요^^ 저는 요즘 뇌의 가소성을 실험중? 입니다. 퇴근하고 집갈때 지상주차장에 "빈자리"가 있음을 확언.상상.필링하고 있는데.현재까지(일주일) 백퍼센트입니다.그전에는 대부분 지하주차장을 가야 했거든요.그럼에도 제 자신을 백퍼 신뢰하고 있지 않음을 발견했슴다.우연일거야~하는. 자신을 백퍼 신뢰해서 더 큰 시크릿을 실현해나가고 싶네요. 늘~감사합니다 ♡
짐퀵 이름 들으니 참 반갑네요. 뇌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이야기 하는 짐퀵은, 그래서 뇌에 좋은 음식(좋은연료)도 먹어야 한다고 많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하와이대저택님이 망각보다 망각에 대한 믿음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말씀을 듣는데 정말 이거 내 얘기네 했습니다. 제가 무엇을 배우거나 어느 정도 숙련 되었을 때 더이상 집중하기 싫거나 외우기 귀찮을 때가 있는데 저도 모르게 의식적으로 '어후 이거 나중에 쓸일이 있겠어..어차피 잊어버리게 될건데' 라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정말 무섭게 그 부분만 나중에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깨닫게 된거는 의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한것의 실타래를 타고 시작점으로 가보면 그것은 무의식에서 시작된 것이더라구요.. 그리고 그 무의식은 나도 모르게 내가 오래시간이 걸려 만들어 놓은 나의 태도, 내 마음의 중심이었습니다. 그 태도는 내가 누구를 만날때나, 일을 할때나, 책을 읽을 때나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때도 밑에 깔려 있는 내 인생의 토양이더라구요.. 그래서 타고난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먼저 알아보고(default setting), 지금의 나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 고찰해보고, 그리고 의식적으로 1. 생각하고 2.말하고 3.쓰면서 내 자신을 변화시켜 가고 있습니다. (customizing) = to give thanks to everything + to have faith + to see manifestation (이런걸 깨달아서 그런진 몰라도 조 디스펜자 박사님 말씀 들을때 참 이해가 잘가고 공감도 많이 가더라구요)
BRAIN FOOD 라는 뇌과학자가 쓴 책을 읽었는데요. 장건강이 뇌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2년동안 매일아침 과일을 먹고있는데 장건강이 훨씬 좋아졌어요. 변비도 사라지고요. 아침에 정신도 훨씬 맑은것 같아 다른 분들도 아침과일식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아! 전율이 느껴지는 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저도 유전적으로 위장이 약해 고생많이 했는데 양배추와 토마토, 울금, 따뜻한 레몬수 등등 좋은음식에 대해 관심갖고 먹으면서 이제는 아주 건강해졌어요 아이에게도 항상 밥먹을때 반찬재료의 효능에대해 얘기하구요 ㅋ 유난이라고 얘기하기도 하지만 전 좋은음식으로 건강을 챙기는게 삶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 부분도 짚어주시니 정말 전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제가 40이 넘은 지금에서야 자책만하던 모습에서 점점 더 나아질꺼라는 희망이 생기고 달라져야한다는 간절함과 믿음이 생겼어요 오늘 말씀 잊지않고 되새길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천적으로 위장 약한 사람 여기요..ㅠㅠ 정말 삶의 난이도가 높다는 느낌이 듭니다. 안좋은 음식 먹으면 하루종일 트름 나오고 배변이 될 때까지 신물이 나오기도 하고요. 스트레스 받으면 위가 딱딱하게 굳어버려서 그냥 음식을 안먹는게 나을정도입니다. 맛있고 몸에 나쁜 음식 야식으로 실컷먹고 자보는게 평생 소원입니다. 살면서 야식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네요. 유산균이랑 위에 좋다는 영양제 꾸준히 먹고 운동도 하고 있지만 타고난 것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느낍니다. ㅠㅠ..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하와이대저택님을 만나고나서 신경가소성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마침 어제부터 조디스펜자의 책을 읽었어요. 읽으면서도 소름돋는 내용들이 참 많더라구요 근데 뙇! 오늘 아침에 이런 영상이 뜨는것도 제겐 신기합니다. 저의 달라질 제 인생들이 너무 설렙니다.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원하시는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너무나도 큰 깨달음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영상 말씀처럼 우리가 샤워를 매일하듯이 매일 아침마다 하와이대저택님의 영상으로 또다시 새로운 마음의 동기를 부여 받습니다~! 나의 그 하나의 나사 무엇인지 잘 찾아보는 하루를 보내려합니다~ 늘 감사드리고 건강히시길요~! 🙏
늘 위장이 안좋아서 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도중에 포기를 해야만 했던 사람 중 한 사람이였습니다. 커피 한잔조차도 속이 쓰려서 먹지를 못했고 밀가루 음식은 먹기만 해도 위가 경련을 일으켰지요. 명의란 사람을 찾아 다니고 치료도 받고 몇백만원어치 한약도 먹고 했지만 효과가 없는 거를 떠나 더 위장이 안좋아지기도 했지요. 하지만 어느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매 식 후 비타민 C과 유산균 오메가3를 먹으면 좋다고 늘 외치는 박사님의 영상을 보고 밑져야 본전다라고 생각하고 매 끼니마다 먹었더니 한달 후 효과가 나더니 3개월정도 현재는 커피를 하루 2잔 먹어도 멀쩡합니다. 내 몸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넣어주면 몸이 저절로 알아서 고쳐주는 것 같습니다.
전기 AS를 할때 방향성을 잡지 않고선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경험을 토대로 방향성을 잡고서 원인을 찾다보면 확실히 단 하나의 부품으로 전체 시스템이 먹통이 돼지요 좀더 나은 삶을 갈구 하는 문제에서 하와이대저택님의 말씀이 방향성을 잡게 도와주십니다 이제는 그 하나의 나사를 찾는데 더 집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공부하며 자폐스펙트럼의 아이들이 퇴화 전에 변비가 생겼다는 사례들을 보았습니다. 장과 뇌의 유사한 모양처럼 상관관계가 있을 것 같다고 짐작하고 넘겼는데 오늘 하대님의 영상을 보니 명확하게 있다고 생각됩니다. 빵을 많이.. 아주 많이... 겁나 좋아해서 지금껏 묵시하며 지냈지만 이제 제2의 뇌의 신경가소성도 발달시켜서 '단 하나의 나사'를 찾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루고자 하는 단 한가지 🌸 종이에 써서 붙이겠습니다 . 🌸🌸🌸🌸 멸미를 심하게 알아보면 장과 뇌는 같이 안좋습니다 저는 편한 속을 위해 저녁을 일찍 먹습니다. 꽁꽁 얼어 붙는 날씨로 접어 들었습니다 입춘까지 그렇게 많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렵니다. 🌸🌸🌸🌸 감사하고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 🌸🌸🌸🌸🌸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에 장, 특히 대장에 관해서 보이고 들리고 해서 내몸에 결정적인 키가 대장에 있었나 싶었는데... 하대님께서 장에 관해서 말씀 해주시네요. 완전 소름. 이것도 끌어당김에 법칙에 준하는 결과 일까요. 그렇다면 정말 끌어당김이 있긴 있군요..( 100번 100일 쓰기 24일차 입니다. ) 감사합니다 ^^
정말 하대님 영상은 매번 역대급이네여 제2의 뇌가 소화기관 일줄은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저는 위장 기능이 원래 약하게 태어났고 체하는건 늘상 있는 일이며 배탈이나서 하대님처럼 매운 것도 못먹어요ㅜㅜ좋아해도요...정말 위기능이 타고나신 분들이 너무 부러울 정도에요 저급한 음식은 뇌에 저급한 정보를 전달한다라는 말은 200% 공감합니다 술이 나쁜건 아닌데 금주를 하고 나니 하루가 산뜻하고 체하는 것도 많이 줄었어요ㅜㅜ 하대님 덕분에 내꿈100번쓰기+금주 71일째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대님, 드디어 "왜 고립을 해야하는가"에 대해 알았습니다.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저와 같은 고립을 즐기는 자들을 많이 찾아서 친구가 되자, 라는 생각도 했어요. 전 아주 어렸을 때. 그러니까 7살때부터였나요? 하대님이 올리신 영상처럼, 계속해서 상상했어요. 그러나 단 한가지가 부족했어요. 바로 자기 학대를 너무 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는 점이었죠. 우울증에 걸려서 스스로 자살하는 상상을 하고, 난 멍청해. 바보야. 죽어. 이런 말들을 되세겼죠. 그러나 이젠 그러지 않습니다. 억지로라도 넌 최고야. 이정도는 이겨내자고! 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새로운 영감을 주셔서 감사해요.
위와 장이 약한 사람으로 정말정말 공감하는 영상입니다 ㅜㅜ 한달에 10일은 소화가 잘 안되서 정말 피곤해요. 저는 운동도 꾸준히 하고 식단도 신경쓰는 편인데도 그렇네요 야식은 절대 먹지도 않구요. 🥹 맞아요 소화가 안되면 눈도 피곤하고 안압도 오르구요 컨디션이 엉망이 되서 계획했던걸 잘 못하게되서 하루 기분이 안좋아지구요… 영상 계속 볼께요 저한테 정말정말 필요한 영상이네요. 신경 가소성의 의미 되새기면서 지내볼께요 ㅎㅎ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택해서 집중 하는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뇌를 목욕시키는 행위는 명상이라고 하는데 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좋은 음식을 공급해야 하는군요~ 내 몸 하나 잘 다스리면 세상 못할게 없을것 같지만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이네요 세상에서 자아가 제일 센것 같아요 이기기가 힘드니까요
'장은 나의 또 다른 뇌' > 내가 먹는 음식이 나의 뇌를 결정한다 위장이 좋지 않으면 나의 '집중'과 '휴식'의 질이 떨어진다(장 건강이 나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장에 좋지 않은 음식은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차단하고(좋은 음식을 먹는 것보다 이게 더 중요) 내 장에 좋은 음식을 공급하려고 노력하고 밥 먹고 나서는 의자에 절대 바로 않지 말고 기숙사 계단 2번 이상 오르락 내리락 하자 그리고 자책말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자 장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깨우치게 하는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