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 끝나기도 전에 아숩지?라 느꼈던 엔딩곡이렇게 또한번 시간순삭을 느껴봅니다2023년에는 어디서 뵐 지 모르겠지만(아마 서울콘?ㅋ)또 감동과 위로 한가득 받을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역시 직캠은 그날의 기억 한가득이라 넘 좋습니다제 주변에 계셨던 분들 노래 잘하셔서 대만족이었습니다 ㅋㅋ담에도 떼창부탁드립니다(특히 하루와 보고싶다)
1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