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6월 이었습니다 《とても素敵な六月でした》 .by 싸이코드 하루토 

노래 초반,'담백한 말에서 뒷면이 비춰 보여'라는 말로 1.햄찌는 병을 숨겼지만 하루는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 또는 2.하루는 병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라고 해석됨 하지만'채색되지 않은 한낮을 불길한색 으로 물들여'라는 가사에서 '불길'은 예측할때 사용되는 단어로 1번 해석이 맞음 정확히는 몰랐던거임.채색되지 않은색=무채색 비가올때는 먹구름이낌=회색=무채색 이 가사로 장마는 기정 사실화가됨 그리고 정말 바보 같은 거짓말쟁이란말도 자신이 잘 몰라서 속았단 말로 해석. 꿈에서 조차도 계속해서 기억에 남기고 싶었니라는 가사는 의문문 아까 가사중 '다시 만납시다'라는 가사의 뜻은 왜 자신을 속였고,그렇게 떠났니 라는 질문을 풀고 싶으므로 간다는 뜻도 포함 '계획된 참극의 언덕에 피어난 꽃은 언젠간 시들겠지'라는 가사와 일러의 표정으로 하루 주변에선 불행한일 따위등이 자주 일어났단것으로 추측 '하얀 배덕의 입김도 차츰차츰 눈에덮혀서 사라 질거야'라는 문장으로 하루의 마음속 장마는 아주 춥고,고독 했을 것임 하얀 입김은 구름을 암시했다고 볼수도 있음,구름은 물로 이루어짐 이게 눈을 덮었단건 눈물이 났다는 것 축축한 길목에 흩뿌려진=장마 암시 도려낸 감정을 놓아주는거야 라는 가사로 원래 사랑이란 감정을 도려냈다 햄찌로 다시 깯알지만 죽음으로 다시 놓아줌 짓어대는 주인 잃은 개는 놓아버린채 주인잃은개=감정(사랑 같은) 짓어대는=감정을 갈구하는 주인=햄찌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채=하얀 입김과 반대됨 연기=이산화 탄소 입김=수증기 검은연기↔하얀 입김 검은 연기는 보통 불이 나면 생김 불이난다=건조하다=가을,겨울 봄과 여름=장마는 지났다 하지만 모든것은 불탔다 하지만 이가사엔 하늘이 들어감 흰색+검정색 =회색=먹구름 이 모든것을 불태웠음에도 이 기억은 남아있음 어이가 없다는 정도로만 해도 좋다고 뱉어 버리고 싶어=너가 죽은것은 어이없다,정도로만 해도 좋다.이곡의 제목은 [정말 멋진 6월이였습니다]이 말로 6월 끝자락이란 것을 추측할수있음 6월에 장마시작=먹구름이낌(암울한 죽음이 다가옴) 장마 즉 비가 그치면 무지개가 나타남 자신의 죽음으로 비를 그치고 그때 무지개 즉 햄찌의 주마등이 나타남 가사중 '이걸로 정말 끝났거겠지,작별 신호가 울리자,라는 가사,'비행운'이라는 단어,일러로 하루가 뛰어 내렸다는것을 암시함.'향기나는 여름향기에 이끌려'라는 가사속 여름향기는 비 즉 장마가 올때 많이남=비가 온다는것을 암시 '다시 만납시다'라는 문장이가 하루가 떨어질때 나온것을 보면 이미 햄찌는 세상에 없다는게 기정사실화됨 .

헉 선생님 해석 대박이에요...!🧡🧡

@@Honey_walker 히히 뿌듯하네여

@@LYACONI혹시 작가세요??

@@hexterkim6036 ㅋㅋㅋㅋ 그런말 좋네요ㅎㅎ

아니 오타 왜 이렇게 많어ㅓ.. 인❌ 안✅ 햄지❌ 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