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도 없네.. 사람도 전기도 전화도 없는 산골에 어느 스님이 작은 암자를 지었다│낡은 트럭과 개 두 마리가 전부인 78세 오지의 삶│한국기행│ 

안녕하세요 스님 조용한 곳에서 참선 수행 하시느냐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전기도 없는 곳에 홀로 힘도 들겠지요 자연과 함께 할수 있기에 힘든 것도 모르겠지요 많은 것을 내려놓고 하면 되겠지요 50번 정도는 본것 같네요 보면 볼수록 의미가 있는것 같네요 많은 것을 얻고 가네요 한번 뵙고도 싶네요 스님 건강 하셔요 사랑 💕 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골라듄다큐 보는게 제인생의 낙입니다 젊을때는 벌어먹고사느라 이런프로가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이제는 여유를 갖고 덧없는 인생 즐기며 살아볼랍니다

스님 항상 건행하세요 불 법 승

엔진톱에 충전공구에 트럭에 다 갖추었네 . 좋다. 태양광 패널 하고 발전기만 갖추면 되겠다. 비울수록 더 풍족해지는건 팩트

반말하면서 스님?

종이컵을 쓰네. 에효.~ 외투가 군복이네. 쩝.

참스님이다

개들 좀 풀어주세요

스님 돈 많으셨나보다

뭘 산에 사는디 핸드폰이 필요허구 // 집이넘 커 // 수행을 허려구 크게 잡았나 ? 나두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