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조경태의원이 6선인데도 아주 긍적적이고 합리적이시네요 보수가 전진하는데 큰 역할해주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당대표에게 적대적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진행자에게 친정체제라 말하는건 부정적이니 한대표체제라고 말하라고 직설해주시고 정말 보수의 원로로써 존경받을것 같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언론인들은 말을 꼬우지 마시고 부정적 시각에서 좀 긍적적 마인드로 질문하면 좋겠네요.진행자의 말은 그 나라의 품격이니 진행자도 이제는 말버릇을 고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