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왔다...! 00:00 오프닝 00:27 명사수 (Grand Mix Ver.) 01:59 달이 뜨면 (광대) 03:15 부산을 대표해 04:23 Hiphop Style Rap 05:35 Break A Leg (Remix) 06:42 Still 정상수 08:08 Walk the Street 09:42 REAL HIPHOP 11:07 KV Freestyle (원곡 : 높이 뛰기)
@@긍긍이-t3t 근데 난 래퍼여서 좋은것도 잇는거같음 생각보다 노래를 아는 사람은 없는거같은데 몆개 없긴해도 대부분 난 다 좋았음. 쌍욕이 난무하는 노래중에 난 정상수 노래 좋아함 사실 블랙넛 노래 듣다가 이런거 보니까 그런거같긴한데 이런 시적인 분위기가 있는 노래가 흔하지 않고 스타일도 구식이라니까 더 유니크함
계 속해 서매 섭게 쏘겠 다는 정상수의 킬링포인트 1. 모든 노래에 본인 이름은 꼭 넣는 자기애가 강한 남자 2. 곧죽어도 힙합은 라임이 생명이라는 남자 3. 본인 출신을 외치는 것이 유행하지도 않을때부터 자랑스레 샤라웃해온 남자 4. 13분동안 쉬지도않고 긁는 목소리로 랩하는 남자 5. 본인이 욕한곳도 불러주니 나와주는 숙일때를 아는 남자
와 미쳤다 랩이고 쇼미고 뭐고 1도 과심없다가 요즘에 조금 관심 생겼는데 정상수라는 사람이 하도 인기가 많길래 찾아봤는데 사람들은 그냥 놀림감으로만 생각하고 한사람 바보만들길래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서 여러 영상 돌아보고 있는데 가사를 진짜 잘쓰네... 랩에 관심없는데 돈,여자,명예 들먹이면서 세상 자기가 제일 힘들게 산거처럼 암울한 랩들이랑 다르게 진심이 담겨있다는게 가사 한소절마다 다 느껴진다 이분 더더 잘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