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경험담 버스 태워달라길래 들어감 닥터퀸까지 감 나 빼고 셋 다 뒤짐 블래라 깰순 있었음 그러다가 바캉서를 살림 오아시스라 둘은 살리고 본인은 회오리 맞고 뒤짐 4분의 1? 정도 피 남았을때 둘이 또 뒤짐 그래서 나 혼자 남음 근데 사슬을 시발 어떤 년이 날 맞춰서 나도 같이 뒤짐 근데 정확히 기억함 "하 존나 못하네 개쉐이들이 니들같은 것들이 뭔 버스를 태우냐 제발 공숙좀;;" 이러길래 븅1신 한마디 박고 나옴 ㅋㅋ
마지막 멘트: 욕설과 비난은 자제해주세요 영상 제목: 정상인이 억압 받는 시대 영상 내용: 무지성으로 겜하면서 그나마 잘 버틴 유저를 강퇴 뭔가 매우 모순이 보이는데 일단 사람들이 오아시스를 고르는 이유가 힐을 미친듯이 줘도 죽을놈은 못사리고 죽기때문에 부활을 시켜야해서임 해변 골라봐야 바캉서의 공증, 2스킬 범위 내에서 버프 증가라서 '어짜피 딜 올려봐야 3라 4라때 딜 약한 바캉서'보단 '딜량 기여가 가능하고 컨트롤이 구린 팀원'을 살리는게 더 이득
흠 맞는 말씀 같습니다 이 영상은 편집된 영상이기 때문에 원본 영상에 뒷 내용이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잘 하는 사람들에겐 해변, 컨트롤이 미숙하신 팀원 에게는 오아시스가 낫다!라고 뒷 내용에 말을 하지만 분량상 문제로 편집 됐습니다 영상 제목은 최대한 흥미를 끌만한 제목과 주제에 맞게 쓴거고 영상 내용은 누군가를 비방보다는 단순히 영상의 재미를 위해 한 것 뿐이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이 혹여 생길까 인트로, 아웃트로에 욕설과 비난은 자제해주세요 라 부탁을 드린 겁니다.
생각해보면 해변골라서 때리는것보다 사막 골라서 혼자 살아남아서 팀피100% 찍어서 살려주는게 더 이득임 해변은 살아있다면+누군가랑 같이 있서야 한다 라는 조건이 있지만 사막은 죽어도 라는조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팀전멸돼면 살릴수도 없어서 크나큰 문죄임니다 팀도 못하는분들이 있지만 그들이 막 트롤 한것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개임을 한건대 끝난뒤에서야 좀비처럼 힐받으라고예기하셨는대 힐받으라는 예기도 안하고 코코넛 효과로 힐받은거라 해변이라면 궂이 한자리에서 받은게 비효율적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