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explanation! Non backpackers does not undesr the imprtance of weight distribution and waist belt. Most people only use basic backpacks for school or just going around town. I think you did a really good job at explaining the difference. Stay safe and healthy! Happy backpacking!!
대용량 배낭은 허리와 골반으로 메는 겁니다 대용량 배낭을 어깨로만 메고 장거리 다니면 어깨도 아프지만 허리에도 무리를 줍니다. 물론 극히 일부 분들은 허리벨트를 느슨하게하고 어깨로 매는 분이 있지만, 대부분 허리벨트로 80퍼이상의 하중을 지탱하니, 어깨끈은 약간뜨기도 합니다.
영상을 잘 봤습니다. 저도 백패킹은 아니지만 산에 많이 다닙니다. 배낭에는 캐논카베라5D 마크3 렌즈는 70-200. 24-70 .12-24. 보조배터리. 삼각대. 촬영장비는 기본이고 여기에 물병.간식을 조금 넣고 일출이나 일몰을 찍으려 산에 자주 오르거나 바다가 같은 곳애 가는대 카메라라 배낭도 백패킹 배낭과 똑 같은데 사실 10키로 무게를 지고 산오 오른다는게 쉽지 않거든요. 영상에서는 그냥 서 있는 자세를 하고 찍었던대 10키로 무게라면 그 자세에서 걸을수가 없죠 무게는 하중로 쏠리게 됐기에 아무리 허리에 밴드식으로 고정을 해도 걸을땐 짐이 무개가 아래로 쏠리게 돼 있고 몸의 중심도 약간 앞으로 구부정하개 나옵니다. 영상을 보면 저저첨 산에 많이 다니는 사람들은 의심을 할수가 있죠. 배낭끈은 흔들거린다고 해도 상체가 곧은 자세가 절대 나올수 없습니다. 무게가 있는 배낭을 메고 서 있는것과 걸어가는개 많이 차이가 납니다 2:00
유튜브에 글을 잘 올리지 않는 한 사람입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 하여 암벽에 조종사자격증을 취득한 후 20년간 패러 단독 비행에 산악회활동에 자연을 산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글을 읽어 보니 모두가 맞는 의견 입니다. 산을 40년 탄분에 의견도 그렇고 군대를 운운하는 분들에 의견도 모두 일리가 있는 의견들입니다. 하지만, 정보는 정확하게 전달 되어야 합니다. 1. 배낭은 무게를 허리(40%)와 어깨(40%) 그리고 등판(20%)에 마찰 등으로 균등하게 조절 될수 있어야 합니다. 2. 장거리 산행을 하면 어깨가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배낭 하단부에 스트렙을 살짝 늘려 어깨를 1~2cm띄우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슴 아래쪽 스트렙도 동일기능)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일뿐 결국 배낭에 하중으로 다시 어깨가 눌리는 상황이 발생 합니다. 3. 등판에 길이가 자신에 신체길이 보다 길면 이런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결과적으로 어깨가 항상 들뜨는 현상이 발생하여 결국 허리벨트가 엉덩이 쪽으로 처지는 현상이 발생 하여 어깨에 모든 하중이 걸리는 상황이 발생 합니다. 4. 제조사가 고정형 등판이 아닌 찍찍이 등판을 출시하는 이유도 이런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합니다. 하지만, 고정형 보다 내구성이 떨어지는 건 찍찍이 구조상 어쩔 수 없습니다. 5.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픈 마음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정보에는 조금에 오해의 소지가 없어야 합니다. 유튜브를 접하는 사람들이 “아!~ 어깨가 뜨는 게 원래 정상이구나” 하는 오해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그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대형배낭은 최소 40~70만원 선으로 고정형 배낭은 사용 후 반품이나 교환이 불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6.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과 장비를 추천하것 전자에는 책임이 뒤따르지 않지만, 후자에는 많은 책임이 뒤따릅니다. 다른 유튜버 분들도 이점 충분히 고려 하셔서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7. 국내의 배낭 브렌드들은 거의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가장 작은 배낭에 등판도 서양 여성과 동양 여성의 차이가 발생 합니다. 이점은 배낭을 수입하는 수입업자들도 분명히 소비자에게 정확인 정보를 전달할 의무가 있습니다. 정리 : 어깨가 뜨는건 장거리 산행중 잠깐 배낭끈 하단부 스트렙을 풀어주어 임시로 어깨의 피로를 완화해 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이때 허리에 80%에 하중이 발생 합니다. 보통 5~10분 내외로 어깨의 피로를 잠시나마 풀어 주기 위한 방편 입니다. 하지만, 어느 유튜버가 매는 가방이 항상 어깨가 떠있는 상태다. 이건 분명 심각한 착용법 입니다. 15~20kg에 하중이 몇시간씩 골반에 지속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단순히 피로에 문제가 아닌 본인들에 건강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A,허리벨트를 조이고 B.가슴벨트를 편하게 조인 후 C.어깨끈을 내려도 어깨에 닿지 않는다면 그건 등판에 길이기 자신에 신체보다 길다는 증거입니다. D. 하단 부 스트렙을 더 조이고 가슴벨트를 최대로 풀면 해결되지만, 그건 악수로 결국 몸에 피로를 가중 시킵니다.
오늘 영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정샤크님의 오늘 영상은 앞으로 저를 포함한 모든 백패커들에게 귀감이 될것입니다. 스포츠나 운동을 하면서 기구와 인체는 무척 과학적 메카니즘을 통해 상호보완적 요인이 대부분입니다 베낭과 등산인의 허리는 무척 과학적입니다 그래서 남성용 여성용 사이즈가 있고 높낮이를 조정해야만 합니다 장기간 무거운베낭 착용시 무조건 큰 무리가 가해집니다 정확한 조정으로 베낭을 매신다면 베낭의 균형이나 하중의 과부하를 더욱 적게 느끼실겁니다 오늘두 이영상을 통해 마니 공부했습니다 지적해주신 스마트한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럽게 영상 제작해주신 정샤크님 너무 멋지십니다^^
사실 가방속은 모르겠고!!이님 영상보면 땀한방울도 안흘리고 메이크업도 그대로 ㅋ실제로 한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10키로 이상 박배낭 메고 10분만 오르면 땀범벅됨 ㅋ 조력자가 있는듯하고 많이 연출된 영상임 아나운서출신이라그런가 방송을 아는분 ㅋ 고가 아웃도어 브랜드로 둘둘 둘렀고 광고성이 짓은 영상임은 분명한듯.. 뭣모르고 이런 영상만보고 고가 백패킹 장비 구매해서 시도하다 건강 안좋아 질수도 있음 무릎이나 허리 같은곳 특히 여성분들 .. 백패킹 입문하실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체력!!! 실제 종주산행이나 백패커들 몇 그람 줄일려고 투자도 많이 하고 체력도 키우고 ..그러다 안되면 방출이나 창고행 뭐 장비야 그렇다 치고 무릎이나 허리나가면 진짜 개고생..백패킹 입문 생각하시는분들 정말정말 신중하시길..
ㅋㅋ 군대있을때 이분 뵌적있는데 작전 지역에 캠핑오셨는데 배냥의 정확한 무게는 모르겠지만 등산코스로는 힘든 지형에 야영하러 가시는것보고 산을 좋아하는것인지 의구심과 궁금증이 난적이 있었습니다.캠퍼들 영상은 힐링인데 여기서도 악플이 필요할까요?! 안전 산행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70리터 베낭에 13키로라!!! 지금 실험하고 있는 베낭 모양형태와 방송에 베낭메고 다니는 베냥 형태를 비교를 해보심 빈 베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안해보셨을까요???? 이해를 못 하신다면 실험하고있는 베낭 모양하고 질머지고 다니는 베낭 모양하고 비교해보셔요!!! 답은 거기가 있는듯!!!
가방이 지나치게 크게 느껴지긴 했네요. 굳이 해명할 필요도 남의 일에 궁금해 할 필요도 없을텐데...13kg도 무겁게 드는데, 해외여행을 15kg정도에 짐을 쌓다는 것이 부럽고 신기할 뿐이에요 저는 해외여행 갈 때, 캐리어 말고 보조백패킹 가방에 카메라와 노트북만 넣고도 허리어깨가 아파서 죽는줄 알았는데, 해외여행가서 아영까지 하면서 배낭하나로 가능한 것도 부럽고, 저는 짐줄이고 짐꾸리기부터 다시 고민해야겠네요.
저는 샤크님 채널 댓글을 보며 항상 느끼는게.. 예쁘고 여리여리한 사람이 뭔가 하드코어한(?) 일을 하면 못 미더워하고 의심하는 분들이 있는 듯 해요 ㅎㅎ 외모가 전부가 아니고 내공이나 경험이 꽤 많은 사람들이 많은 데 말이죠 😂 저처럼 캠핑알못들은 충분히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면서 다정하게 풀어주셔서 넘 좋아요❤
0:48 "if you haven't gone on a backpacking trip or aren't interested, I understand your suspicions. On the other hand, there were those who were experienced in backpacking were able to point out the problems with fastening the backpack" I don't agree with you.. Even my dog knows why carriers's strap sometimes are in the air LOL Or maybe my dog has beautifull heart that never pointing suspicious things to other dog (and human?) without getting some knowledge before Dealing with those kind of people is pointless Anyway, if that was me, I always have height adjustment and thighten the shoulder staps, because I hate friction feeling in my back if they're loose. But it just me, everyone has their own preferences. The most important are, you can bring them comfortably and not heavy-dropping them in airport because of weights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