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양은 이 경연이 좋은 노래를 부르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듯하고 나영은 여기서 인기 얻어 성공하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컷던 것으로 보임~~~~~ 서주양은 좋은 노래를 부르고 인정 받고 싶었던 것이 더 컸던 것 같고 나영을 비롯한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인기 얻어 돈을 벌고 성공하려는 것이 주된 동기였던 것으로 보임~~때문에 출발부터 다름 ~~~사업을 해도 인간 사회 발전에 기여 하려는 사람과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은 다름~~~사회에 기여하려는 사람은 고난이 혹은 실패가 있어도 애초에 그 열매가 자신의 것이라는 생각이 약하기에 좌절하고 쓰러지지 않지만 자신의 성공이나 돈이 목적이었던 사람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했던 것이기에 더 힘들게 되고 상실감에 쓰러져 못 일어나는 경우가 많음~~아름다운 공주님 화이팅!!!!!
@@user-mh7ij3ni33 맘이 삐뚤어진 사람에겐 모든 것이 삐뚤어지게 보이는 법입니다~~님 댓글도 그닥 아름답진 않거덩요? 사실을 애기 했는데 뭐가 밉다는 것인지~~ 그리고 성공해서 돈을 벌겠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당구리~~~ 그러지 않는 서주양이 대단하고 이쁜 것이지 그렇지 않다고 나쁘다는 생각은 버리시길~~
@@user-gt6rb8wv3g 네 저도 보고싶네요~~^^ 근데 너무 색깔이 달라서~~천성은 착한데 니꺼 내꺼 구분이 뚜렸?하져~~그래서 대결에서 지니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ㅋㅋ 아마 가족에겐 헌신적일 겁니다~아직 이쁘게 성장해야 할 어린 나이인데 ㅠㅠ 갠적으론 정슬과 합을 맞추는걸 보고 싶네요~ 음색도 비슷하고 서주양 좋은 점수 나올 때 마다 가장 먼저 기뻐하고 가장 크게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 고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