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등이네요. 저런곳에는 진짜 자연인이 아니면 살기 힘든 곳이네요...낮에는 온천지가 나무로 둘러쌓여 하늘만 보이고 밤에는 고라니소리 부엉이소리등 짐승소리만 들리는 곳이네요...가뭄들면 농작물등 가뭄이 심한곳이겠네요..요즈음 전원주택이 인기가 완전 사라지는 시점이기때문에 매매는 꼭 필요한 사람이 있겠죠...
구절리면 예전 1970년대 광산경기가 좋을때는 학생수도 많아서 고등학교는 정선읍에 기차로 통학했던 동창들 생각이 나는데 700고지 마을은 10여년전에 조성되었다고 말씀하시니 들어본것이 처음 입니다. 아뭏든 오늘 영상 먼곳을 촬영하신 샴발라 감독님 덕분에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배경화면》이 오늘 내가 찾아가야할 목적지인 《마을전체 배경》을 드론으로 띄워 한눈에 들어오게 《전체 배경화면설정》은 정말 잘 하셨고......전체 배경화면에서 곧바로 《연결》되어 ....선생님이 현장답사로 이어지는 영상의 스토리는 《최고의 프로그램 기획》입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지루하지않고 신선하고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자극하여 영상제작에 기존 지상파방송 영상제작과 다른없는 실력을 보여주셨습니다.....잘 보았으며 훌륭한 영상제작에 감사드립니다... 🎉💯👍
못 팔아먹죠, 저런 곳에서 진짜 살아보고 싶다면, 저기서 살다가 죽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가야겠죠 그렇지 않고 나중에 다시 도회지로 나올 경우엔 그냥 살아봤던 걸로 만족하고 처음 매입자금은 떡사먹은 걸로 간주하고 포기하고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님이 살다가 방치해놓은 집을 우리 샴발라tv님이 또 찾아가서 오늘도 빈집보러 왔습니다하고 찍으실 겁니다 ㅎㅎ
지금 저런 곳에 살려고 하는 사람들 있을지 모르겠다 저분들은 아마 십여년전 전국적으로 귀농이나 귀촌 또는 전원생활 한다고 광풍이 불때 내려 가셨나본데~~ 그 광풍도 풍에지나지 않고 지금은 전원주택 늘 린게 그 주택 생각보다 돈도 많이들고 여러모로 어려운게 전원생활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도시만 그저 환상만 갖고 덤벼다간 망합니다 환상같은 전원 생활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겨울에 많이 춥겠죠 눈이나 비가 내리면 교통단절은 당연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