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사람의 특징, '이런 사람은' 평생 붙잡으세요 (정신과 의사 김지용 원장) 

김작가 TV
Подписаться 2,3 млн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
50% 1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사람의 특징, '이런 사람은' 평생 붙잡으세요 (정신과 의사 김지용 원장 3부)
📚 김지용 원장 『어쩌다 정신과 의사』 도서 구매
👉 www.yes24.com/...
📚 김작가 신간 『머니 트렌드 2025』 도서 구매
👉 bit.ly/3Mtgv5r
📌 김작가 『2평짜리 고시원에서 시작해 경제적자유 이룬 방법』
👉 bit.ly/4bZGAnt
✔ 출연 신청/광고 문의/강연 신청: smilekdy7@naver.com
✔ 김작가 인스타그램: / smilekdy7
정신과 찾아오는 사람들 100%, 다들 인간관계 때문에 옵니다
소시오패스 솔직히 구별이 어렵다, 처음에 당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느끼는 친해지기 싫은 사람 특징 1가지
초면에 거부감 드는 사람의 특징, 제발 '이 말' 좀 하지마세요

Хобби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3   
@lucky_tv
@lucky_tv День назад
🌟 『김지용 원장_3부작 영상』 바로 보러 가기 👉 1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8lzqOxVZ51k.htmlsi=Q6zsGwJ0OlNsxFF8 👉 2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eRsZqdncd4.htmlsi=lx6tb9bivm5i0PMQ 👉 3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TWQF_PfJxw.htmlsi=JZohYRRz1YFNbX2C 📚 김작가 신간 『머니 트렌드 2025』 도서 구매 👉 bit.ly/3Mtgv5r
@소중한친구들
@소중한친구들 День назад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살다보면, 평온한 사람들은 미지근해서 눈에 잘 안 띄는데, 꼭 이상하고 안 맞는 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존나 열받고, 생각하게 되고, 조심하게 되고, 똥이다라고 생각하게 되고 괜히 관심을 더 가지게 되더라구요. 사실은 미적지근한 그 친구를 이미 나는 가지고 있었는데, 참 고마운 친구(인연)인데....ㅎㅎ
@Sun-kg1lb
@Sun-kg1lb День назад
얇고 느슨하고 넓은 대인관계가 좋아요.
@Forest-cr7dr
@Forest-cr7dr День назад
느슨한 대인관계가 가지는 힘❤
@바다노을-i5p
@바다노을-i5p День назад
배우고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inwookwak9631
@minwookwak9631 День назад
서울에서 김작가님이랑 인사 나눴어요 ^^ 화면보다 살짝 슬림하세요
@lucky_tv
@lucky_tv День назад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우연히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seowlite
@seowlite День назад
감사합니다
@HyeeyongPark
@HyeeyongPark День назад
그래. 그렇지
@EthanJoe-qs4pi
@EthanJoe-qs4pi День назад
어떤 기업의 대표, 회장, 원장 등 소시오패스가 너무나도 많다.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야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jiminatio
@jiminatio День назад
내탓이 아니였구나 😅😅😅
@EthanJoe-qs4pi
@EthanJoe-qs4pi День наза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건 깨달은 자만 알 것이다. 어설프게 깨달으면 알지 못한다. 아주 깊숙히, 뼛속 깊숙히 깨달아야 알까 말까이다.
@무케-h7l
@무케-h7l День назад
우울증이 엄청 심해서 지나가는 차에 막 뛰어들라 하고 식당에서 모르는 사람 붙잡고 울고 정신과 다니고 약 먹고 청주 상당산성 걷다가 성벽 밑으로 뛰어내리려고 하던 친한 형님(12살 때부터 축구하면서 친해진)을 제가 3달 정도 아예 같이 살면서 얘기 들어주고 술 마셔 주고 내가 형님 옆에서 늘 있고 누가 시비 걸어도 내가 2명 정도는 때려줄 수 있으니까 안심해...라고 말하고 (불안증세가 너무 심해서 가만히 무심천 다리를 건너갈 때도 손을 부들부들 떨고 그랬습니다) 실제로 그 형님이 여러 친구들 앞에서 "네가 나를 살렸다 생명의 은인이다" 라고까지 말했었는데.... 제가 28살이었고 그 형님이 30이었습니다. 음...나중에 뒤통수 강력하게 후려치고 제 뒷담화하고 다니더군요 ㅠ.ㅠ 시간 아깝고 인생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ㅠ.ㅠ 무식한 소리같이 들리시겠지만 어른들 말씀이 "머리 검은 짐승은 함부로 거두는 거 아니다"....이 말이 확 가슴을 후벼파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당연히 연락도 안 하는데 다른 형님들이랑 친구들도 그 형님 이상한 걸 알고 아무도 연락 안 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지금 소식은 아무도 아예 모릅니다...
Далее
kart com  pallet de madeira 👆 #shorts
0:12
Просмотров 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