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클레오스테우스 (Dunkleosteus) 약 3억 8천만년 전 고생대 실루리아기~데본기까지 번성했던 거대한 바다 어류 학명: Dunkleostes terrelli 역: 진핵생물역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아문: 척추동물아문 강: 판피어강 목: 절경목 상과: 둔클레오스테우스상과 과: 둔클레오스테우스과 속: 둔클레오스테우스속 종: 둔클레오스테우스 테렐리 길이: 약 3.5m~5m 키: 알 수 없음 무게: 알 수 없음 식성: 육식동물 화석이 발견된 장소: 모로코, 폴란드, 벨기에, 미국, 캐나다 상어와 닮았지만 갑옷으로 덮인 판피류이며, 턱에 이빨 대신 날카로운 뼈판이 있다. 당시 바다에 살았던 절지동물, 어류, 연체동물 등을 잡아먹으며 살았다. 꽤 무거운 몸을 가지고 있었기에 매우 빠르게 헤엄치지는 못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활동성이 낮은 바다 생물을 잡아먹거나 먹이를 잡기 위해 매복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