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살충제직원에 마약까지하는 주인공이 와이프를 죽인 이후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거고 주인공이 계속 약에 취한상태로 있었던거 아닐까요? 애초에 살충제직원의 제정신아닌 와이프한명을 한번씩 이름이 거론될일도 현실상 없을 일이고 누군가가 본인에게도 특별한 임무를 줄일도 없구.. 죽였던 와이프가 살아있는모습에 옆에서 유명한작가라고 말해줄때는 본인이 원했던 와이프상이 였을수도있지않았나싶어요 이해하려고 본건아닌데 그냥 영화자체가 약을 제대로 빤거라는건 확실한거같네요 저 영화 이해하지마세요.. 맘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