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려고 마음먹은사람이 교각에서 떨어지는건데 그것도 못하게 하면 다른 방법으로 하지 않을까요? 교각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모니터와 안전요원을 통해 막거나 다리를 걸어가는 사람이 걸음을 멈추게 되면 그곳을 서치라이트로 밝게 빛춰, 주목받는게 쪽팔려 그 자리를 피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국책연구소... 나의 편견 속에는... 그저 세금 축내는 집단이란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이분들이 그러하리라 생각하진 않지만... 주인 없는 돈, 예산 내려오면 그저 소비하기 바쁜 집단 말이다. 국책과제 연구비 집행 내역 찾아보면... 워크숍한다고 멀쩡한 시설 놔두고, 산수 좋은 곳에 전세 버스타고 놀러가... 먹고 마시고... 아닌가??? 협의회비 남은거 다음에 와서 먹는다고... 인원 부풀려 결제하고... 아냐? 연구 설계할 때도 그래... 자기 돈 아니라고 개념이 없는 박사님들이 많아요...쯧쯧 그리고는 금액이 조금만 적어도 앓는 소리하곤 하지... 여기 계신 분들은 그런 고인물이 되지 않기를... 희망해봅니다.
솔직히...어처구니. 시민들 아이디어 공모해도 될일을 롤러블? 가상GPS... 참 세금 웃기게 쓰인다. 발굴?? 역시 기초 창의기술이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지.. 학위들만 하고 서류들이나 보며 반행정 보조직..인데... 음..... 아이디어??? 최욱의 유머수준도 못미칠... 아마 거의 모든 국책이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