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 뱀이 나오면 정말 끔찍하겠지요? 뱀이 얼씬도 못하게 뱀이 싫어하는 식물들을 많이 심어 효과봤어요. 뱀기피식물로 알려진 식물들을 심고나서부터 몇 년째 뱀을 보지 못했습니다. 저의 경험담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구독과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뱀퇴치식물, #뱀기피식물, #뱀이싫어하는식물, #Snakerepellentplants,
장독대나, 집 주변에 뱀들이 자주 보이는 이유는 뱀이 허물을 벗을때 ,염분이 필요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릴적에 외갓집에 보면, 장독대 주변에도 봉선화가 심어져 있었어요! 앵두나무도 그런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집터에 두개 정도만 심어두면 범접을 못한다고 합니다 혹시나 집 주변이나 수돗가에 (달팽이)들이 많아 싫다면, (방풍나물)을 몇군데만 심으면 눈에 띄지 않고 사라집니다 진짜 바글바글 하더니, 신기하게 사라지더라구요.
@@이정희-u5n 고양이가 생태계 아래에 동물을 잡아서 멸종된 보고는 없었습니다. 인간이 멸종을 시켰지요. 고양이 위 호랑이가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한반도에서 호랑이를 늑대를 여우를 멸종시킨 동물은 인간입니다. 고양이 중성화를 하는 이유가 무한 번식을 막기 위해서지요. 생태계 맨 꼭대기가 인간이지만 언제나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은 인간입니다.
전원에 살진 않지만 ( 아파트 23 층에 살고 있지만,) 참 유익한 정보군요.! 봉숭아 보고 너무 기쁘고 마음이 설래었어요.! 나어릴적 담장밑, 화단가에 예쁘게 피어있던 꽃, 칠순인 지금도 봉숭아 꽃보면 쫓아가서 한참을 처다 보고, 나중에 씨받아다다 심어야지, 장소, 기억해 두고 씨 받으러갈 날을 손꼽아 놓네요, 손톱에 물들이던 추억하며, 메리골드가 천연 염색 재료이군요.! 그리고 일석 이조인 식물들이 뱀도 쫒고,,,! 힐링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휴... 내용에 반한 댓글이라 미안한데요. 산 옆에 정원을 둔 지라. 워낙 뱀이 좋아하는 서식조건이라서 소개 된 식물 다 심어봤습니다. 거의 울타리처럼 둘렀습니다. 결론은 작년 만 12마리 잡았습니다. 놓친 뱀은 더 많고요. 제발 우리나라 환경부 공무원들 책상에서 일어나 현장을 좀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올해는 싸이매트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모기장으로 울타리쳤고요.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정말 올해는 무사하길 바랍니다.
메리골드 냄세가 독특해서 뱀이 싫어 한다는 말이 있는데 검증되지 않는 속설로 생각합니다. 뱀이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면 뱀은 숨어듭니다. 제가 경험 했는데 뱀이 메리골드 그늘에 매일같이 숨어있는 있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뱀은 숨어들 수 있는 깊은 구멍이 있거나 먹이 활동이 용이한 곳이면 있답니다. 뱀이 기피하는 식물이 있다는 말이 있지만 조금은 과장된 전언인 듯합니다.
부모님 집이 산 중턱 부지만 500평 정도 되요. 사방이 산이죠. 한쪽에는 물도흐르고 뭐 뱀 퇴치기 기계 뱀 퇴치식물 진입로에 그물도 쳐보고 기타 등등등 결국 시간지나면 다 소용없어요 구렁이는 2미터 높이돼는 옹벽도 넘나들며 다닙니다.. 어머님도 뱀만 보시면 기절을 하셨는데, 아버지께서 고양이 세마리 분양받아와 4년전부터 마당냥이로 키우는데. 그때 이후로 뱀 본적이 없으세요 물론 사냥당한 죽은 뱀만.... 어머님은 죽은 뱀도 무서워 하는걸 고양이는 아는지 지들이 집 주변으로 안갖더놓더라고요 ㅋㅋ 3마리가 500평을 다 커버합니다. 심해지시면 고양이 키우시는걸 부탁드립니다
공감..집주변에서 발견된 뱀은 쫒아도 다시 돌아옴 ..먹이가 될만한 쥐 개구리가 없어야 하고 특히 돌담이나 돌계단 바위가 없어야함 구멍에 숨거나 햇볓을 쬐로 달궈진 돌 위로 올라감 ..뱀이 살만한 환경을 차단하는게 최선임 ..마늘 냄새나 휘발유 냄새를 싫어해서 집주변에 자주 뿌려주고 고양이 두마리 키우눈거 추천함
메리골드있고 생선 비린테 나는 어성초도 있고. 결명자와 봉숭아만 어디서 구하면 되겠네요. 관리해야하는땅이 한 2천여평되니 한쪽은 그냥 원시림... 이것저것 나무심고. 텃밭은 한 30-40평정도. 농사는 못짓겠고. 봄 일찍 독사 새끼가 있어 닭먹이로 줬는데 그뒤로는 한마리도 보이지 않음. 봉선화를 많이 심어야겠네요. 풀이 적은 이른 봄 온갖꽃이 만발할때만 좋은듯 싶습니다.
6.25 전쟁이 진행되는 어려운 시기에 뱀에 물려 사경을 헤메다 천우 신조로 죽지않고이제 80대를 넘긴 할아버지 입니다. 휴전 직후 중학교 때 연노하신 교장선생님이 집 주위에 결명자를 심으면 뱀이 접근을 안한다고 하셔서 집 주위에 결명자를 심었었지요. 그후 몇년간 집주위에서 뱀을 보지 못했습니다.예전에는 뱀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요즘은 뱀을 잡는분들이 없어서 그런지 뱀이 아주 흔한것 같습니다. 결명자는 잘 자라고 키도 적당하여 집 주위에 심기 좋습니다.
워낙 뱀을 싫어하다 보니 뱀이 얼씬도 못하게 뱀이 싫어 한다는 과장된 표현 때문에 혹시나 해서 시청했는데 결국 제목에 낚여버렸습니다. 집안 곳곳에 영상에서 말하는 기피 식물 다 심었는데 매년 대여섯 번 정도 나타납니다. 특히 메리골드와 봉숭아는 무지막지하게 집을 둘러싸게 많이 심었습니다만 꾸준히 뱀은 나타났습니다. 지금도 혹시나 해서 처음처럼 많이는 심지 않고 군데군데 심어 둡니다.
저희 하우스에 뱀이 살았었어요. 허물 벗어놓은 것도 몇 번이나 목격해서 화들짝 놀랐던 적도 있구요. 어느 순간 뱀이 안보였는데 이제야 이유를 알았네요. 아토피 피부염 앓는 아이를 위해 심은 어성초, 선충 피해를 막기 위해 심은 메리골드, 잡초 나지말라고 심은 페퍼민트등등등. 아무튼 뱀이 없으니 하우스 안에 개구리가 살아요.
아,어쩌지요 좋은 방법 알려주셨는데 찬물을 끼얹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제 경험상으론 소용없어요 봉선아, 메리골드,박하 등 그밖에도 많지만 15년차 시골살이인데 뭔들 안해봤을까요 다만 쥐나 두더지,개구리, 새끼를 깐 새둥지등이 없어야 뱀이 안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죠 도시에서 누가 오면 고기나 닭백숙 같은 요리를 해먹게 되는데 그때도 시각이 없는대신 후각이 고도로 발달한 뱀이 거기다 살아있는것만 먹는뱀이 그냥 있을리 만무죠 냄새에 끌려 꼭 소리없이 암튼 어째거나 뱀이 출몰하지안는다는건 넘넘 반가운 일인것만은 사실이 네요 뱀퇴치로 길고양이를 밥주면서 키워볼까 했지만 딱새 새끼랑 엄마를 한꺼번 에 잡아먹는걸 봐서, 고양이도 질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