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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2집_02.다시시작해 

rubato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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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фев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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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7   
@user-pu5ht5yl3s
@user-pu5ht5yl3s Год назад
2023년 에도 듣고 계시는 분!! 그리고 이곡은 인트로 부터 예술인 명곡이다 마무리 하자면 긴여운이 깃든 90년대 최고의 곡중의 하나인 노래~~
@dev-law
@dev-law 3 года назад
90년대 명곡 중의 하나. 이 곡의 느낌은 참으로 독특하다. 슬픈 것 같기도 하고 허무한 느낌도 들고 그러면서도 조금의 희망적인 모습도 있고. 세련됐다고만 표현하기에는 설명하기 복잡한 그런 음악이다.
@user-tt6fc8zi8x
@user-tt6fc8zi8x 2 года назад
100퍼센트 동감합니다. 뭔가 하나의 느낌으로 정의되지 않지만, 결국 시대가 흘러도 남을 그런 명곡이죠
@mimi-zu7hs
@mimi-zu7hs 2 года назад
정확하시네요
@user-pu5ht5yl3s
@user-pu5ht5yl3s Год назад
가을밤에 들으면 예술인 명곡 90년대 베스트 10에 드는 여운이 있는 노래
@allthetimeallthetime9627
@allthetimeallthetime9627 Год назад
햐... 제가 느끼는 감정을 진짜 정곡을 찌르듯 알맞게 서술해 주셨네요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일깨워줘서
@Godolf77
@Godolf77 4 года назад
96년 봄,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살짝 몸을 떨며 햇살의 지분이 조금 더 높은 교정의 벤치를 찾아 움츠린 몸을 움직이며 대학 입학 기념으로 샀던 워크맨으로 들었던 정원영2집. 그 날의 햇살과 바람과 비내음은 머릿속 어디에 고이 접혀 있었길래 새삼 25년이 지나 다시 어젯일 처럼 생생히 깨어날 수 있는 건지..
@Utantaable
@Utantaable 2 года назад
크....너무 멋져....
@donghyuncho6157
@donghyuncho6157 2 года назад
영화의 한 장면이 펼쳐지는 댓글이네요...노래만큼이나 멋진 댓글입니다.
@jylee0974
@jylee0974 Год назад
음악천재. 실력은 엄청난데 대중적 인기는 ... 운이 나쁘다고 해야할까, 건승하시고 영원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user-fj8xm2tp4g
@user-fj8xm2tp4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24년도 잘 듣고 있습니다
@user-uc6te8wo7w
@user-uc6te8wo7w 3 года назад
나의 80년대~90년대 유재하, 김현식, 김현철, 정원영, 어떤날, 빛과소금 그분들이 있어서 행복했다..
@savagerand3921
@savagerand3921 5 лет назад
90년대 냄새가 물씬나네여 ㅠㅠ 돌아가고싶다..
@user-dg3fb3pi2q
@user-dg3fb3pi2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학시절 지하철 안에서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던 곡. 친구들과 소공연장 콘서트가서 눈마주쳤다며 자지러지게 웃던 추억. 세월이 지나서 다시 들어도 그느낌 그대로 청춘을 회상하게 되네요.
@vocalist0001
@vocalist0001 7 лет назад
요즘 음악보다 더 세련되고 소리가 풍부하다
@user-re8cy6uz6j
@user-re8cy6uz6j 10 лет назад
겨울 어슴푸레 하늘이 회색빛이 되는 시간 거리를 그냥 걸으며 들으면 눈물이 났던노래 ㅠㅠ
@kjulio7986
@kjulio7986 4 года назад
어제 노래방 갔다가 42살먹은 친구들끼리 불렀네요 익숙한 멜로디다 싶었더니 토이... 토이 윤종신 빠돌이 두명이서 이 노래 불렀다는 ㅋ
@Babyface19--
@Babyface19-- 4 года назад
어릴때 들었을때도 이노래는넘세련된거같아서 컸을때도 가끔씩 들었었어요 정원영씨가 바닷가에서 바지걷고 걸어가던뮤비가 어렴풋이생각나네요
@a01036433353
@a01036433353 7 лет назад
어떤 묘한 느낌과 그리움~~
@crohm215
@crohm215 Год назад
2022년 손들어봐요
@tjsrud1243
@tjsrud1243 5 лет назад
이노래 첨들었을때가 엠비씨 아침생방송에서 정원영밴드로 나와서 다시시작해를 불렀는데 너무좋아서 버스타고 나가야되는되는데 다듣고나가느라고 늦여버리고 나가자마자 레코드가게가서 테이프사서 들었던추억이 지금들어도 너무좋다 질리지않는 명곡
@Tigerci
@Tigerci 4 года назад
2020년 손들어봐요
@King_Cider
@King_Cider 3 года назад
2021 암울한 코로나 시대!! ㅠㅠ
@user-ls4ux3ee3f
@user-ls4ux3ee3f 3 года назад
옛날에 테잎 사서 들었는데....
@jhlee2042
@jhlee2042 3 года назад
이 시대의 음악은 특유의 감성이 진짜.. 진짜 존경합니다 음악이 말도안되게 좋아요
@allthetimeallthetime9627
@allthetimeallthetime9627 Год назад
90년대 중학생때 지나치듯 딱 한번 듣고 뇌리에 박혀 가끔씩 흥얼거리던 음정을 이제서야 찾았네요. 참 멀리도 왔네요 ㅎㅎㅎㅎ 그 당시 풍요롭던 거리의 모습이 이노래를 들으면 떠올라요.. 정말 풍족하면서도 결핍됐던 시절.. 사춘기 사랑이 전부였던 기억과 이제는 그것이 부질없는 인생의 한 조각일 뿐이라는걸 깨닫고 오히려 철 모르던 그 시절이 더 그리워지네요 ㅎㅎㅎ시발
@darcy4524
@darcy4524 3 года назад
2021년 손들어봐요
@user-ig3rc9db3d
@user-ig3rc9db3d 8 лет назад
진짜 세련된 노래...
@user-ig3rc9db3d
@user-ig3rc9db3d 7 лет назад
작년 가을 해가 질 때쯤 매일 듣곤 했던 노래
@kkang353
@kkang353 3 года назад
역시 포카리 스웨트
@user-kz1dz3vg7k
@user-kz1dz3vg7k 4 года назад
경험해보지 못한 어제에 대한 근원적 노스텔지어
@jyp3243
@jyp3243 5 лет назад
처음 들었던 십대때도 지금도 여전히 울컥하게 세련된 곡..
@user-cc5gv3xr7o
@user-cc5gv3xr7o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훌륭한 노래인것 같습니다
@yeoneha0329
@yeoneha0329 5 лет назад
알고 있었어 너의 아픔을 내겐 숨기고픈 작은 가슴에 품고 있었을 뿐야 떠나 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 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 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 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 순 없는 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잖아 우린 내일이 있어
@urozin
@urozin 11 лет назад
아~한참을 잊고 지낸노래네요.1996년 캐나다에서 참 많이 들었었는데요. 예전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sangyeon_you
@sangyeon_you 4 года назад
생각했던 미래와 점점 멀어지는 나. 항상 기억속에 멈춰있는 과거의 미래들.
@89NKOTB
@89NKOTB 3 года назад
1995년 6학년 때 등교길에 이 노래를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맘에 들었지만 제목을 몰라 찾지 못했다. 그래도 멜로디는 잊지 않고 가끔 귓가에 맴돌았다가 오늘 네이버로 검색해서 25년 만에 드디어 노래 제목을 알게되었네!!
@genius360
@genius360 4 года назад
음악은 사금沙金같은 것입니다. 매년 강바닥의 모래알 같이 많은 곡들이 쏟아지지만, 흐르는 강과 같은 시간의 세례를 받고서야 비로소 반짝반짝 빛나는 진짜들이 그 빛을 발합니다. 이 예쁘고 화려한 쓰레기들의 시대에 사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4분 30초간의 Tiempos Felice!!!
@user-ng9me3um5b
@user-ng9me3um5b 2 года назад
완전 공감! 님의 글도 이 음악만큼이나 좋습니다.
@babymouse
@babymouse 3 года назад
이게 25년전 노래라는게 도저히 . 안믿겨진다 ㄷㄷㄷㄷㄷㄷ
@kkang353
@kkang35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95년에는 정원영.. 2024년에는 장원영
@JD-by9wr
@JD-by9wr 4 месяца назад
명곡. 나의 최애엘범중 하나!
@jazzboy-ty9no
@jazzboy-ty9no 4 года назад
밤에 조용히 눈을감고 들으며 잠드니 최고!!!!
@todaysalcohol7976
@todaysalcohol7976 3 года назад
새벽 찬 공기를 머금은 지금 이 감성 그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 2021년에도 이노래를 듣고 있네
@jihoon_lover3108
@jihoon_lover3108 4 года назад
와.. 띵곡 중의 띵곡...옛생각나네..😌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ohmyowen_
@ohmyowen_ Год назад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가슴이 아련하네요.
@user-ob3zx9nh7k
@user-ob3zx9nh7k 4 года назад
비가 많이 오는 요즘 문득 생각나서 다시 들어보네요 정말 촉촉한 감성 어릴 적에 밤새 들었던 곡입니다
@disciple91
@disciple91 4 года назад
너~~~~~~~~~~~~~~~~~~무좋아 셀린같애
@Kangahjiya
@Kangahjiya 3 года назад
2021년 늦은 밤에 듣는데 가사 사운드 진짜... 분위기가 설명이 안됨 달리 세련이란 단어 밖에 못찾겟다
@yc237
@yc237 7 лет назад
크리스마스에 들으면 펑펑 울것만 같은 노래
@user-ik4np8fe9i
@user-ik4np8fe9i 2 года назад
코러스의 완성 그 자체 👍
@expectYU
@expectYU 4 года наза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miracle1131
@miracle1131 2 года назад
세련된 감성에 중독
@donghyuncho6157
@donghyuncho6157 2 года назад
확실히 명곡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어제 나왔다고 해도 하나도 어색하게 들리지 않을...아니 오히려 더더욱 세련된....거기에 만약 우리말이 아니라 영어로 불려졌다면 아마 이번주 빌보드 챠트 어딘가에 있는 팝송중 하나인줄 알게 할만큼 엄청난 내공과 퀄리티의 곡....그 예전에 이곡이 첨 나왔을때 직접 들었을때보다 지금이 더 강렬하게 다가온다.
@user-pu5ht5yl3s
@user-pu5ht5yl3s Год назад
예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user-pu5ht5yl3s
@user-pu5ht5yl3s Год назад
너무나 공감이 가는글입니다
@user-ns2tg4jx2v
@user-ns2tg4jx2v 5 лет назад
It was great~
@pianogram8607
@pianogram8607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옥상달빛의 푸른밤에 듣고 왔어요. 이런 음악이라니 너무 좋은걸료
@appleblack6113
@appleblack6113 3 года назад
그 당시에도 라디오에서 자주 나왔던 노래입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유명해지질 못해서 아쉬웠던 노래에요
@hanaroshampoo8827
@hanaroshampoo8827 2 года наза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거 듣고 한번에 반해서 지금까지도 듣고 있음~😍
@ao_eve
@ao_eve Год назад
너무 잘듣고 있어요! 부모님의 청춘에 녹아있던 곡이 저의 청춘에도 함께해주네요👍
@user-fr8wp4xk3i
@user-fr8wp4xk3i 2 года назад
헉. 음악천재
@user-ft3xz1hk6p
@user-ft3xz1hk6p 3 года назад
들을때마다 눈이 먹먹해집니다
@todaysalcohol7976
@todaysalcohol797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이노랠 듣는 지금 그시절 그때 김성이 떠오르네요 다시 돌아올수없는…
@fatmanjeon7089
@fatmanjeon7089 Год назад
이 시절 또는 이전 시절의 회자되는 곡들을 보면 그 형식미는 다 집어치우고, 노래와 진심이 들린다. 그러기에 시간의 풍파속에서도 그 생명력을 발하는거 아닐까…요즘의 노래들은 애초에 상품성이 강하게 느껴지고, 그 곡의 구조가 기다려주지 않는 세대를 개변하듯이 하나같이 정상적인 곡이 없다. 그뿐인가…그 노래들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것인지 이해가 가지않거나 아예 그 내용이 없다. 그저 요즘 세대를 이해못한다는 꼰대취급의 비난을 하기 전에 김광석 같은 가수들의 곡을 듣고, 그래도 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비판하시길…
@user-zo1wy1ew1x
@user-zo1wy1ew1x Год назад
이 노래는 김현철씨의 디스크쇼, 신해철의 FM음악도시에서 많이 나왔던 노래였는데..
@beeeeeeeen
@beeeeeeeen 9 лет назад
다시 시작해~ 다 시 시 작 해~
@almury
@almury 6 лет назад
알고있었어 너의 아픔을 내겐 숨기고픈..
@bahian7
@bahian7 Год назад
초명곡..
@aruesoft
@aruesoft 3 месяца назад
2024년 손~!!
@user-tv8tt5xz7b
@user-tv8tt5xz7b 5 лет назад
@user-jc1ov2ip5s
@user-jc1ov2ip5s 2 года назад
남의 곡을 모조리 복사하다시피한 유모씨보다 ..더 천재적인 아티스트라고 생각함. 정원영 ... 고2 시절 이 노래를 들으면 마냥 깊은 상념에 젖었다.
@savagerand3921
@savagerand3921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유모씨가 누군가여??
@TheGlovedOne
@TheGlovedOne Год назад
유모 씨가 누구?
@stephan6051
@stephan6051 Год назад
@@savagerand3921 유시민(64세) : 나이 60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
@user-eb9go9pv4e
@user-eb9go9pv4e Год назад
ㅇ ㅎ ㅇ 유 흐 ㅣ ㅇ
@ddaebuja
@ddaebuja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시적이고 재지한 너무나 독특한 느낌 너무 세련됐음
@user-gr6bx9df1n
@user-gr6bx9df1n 3 года назад
고3때 하루에백번들었던 노래
@muscle4142
@muscle414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망설이지마 할때 전율소름
@user-xf6ed1wn1m
@user-xf6ed1wn1m 3 месяца назад
2024년 듣고있습니다
@user-bg7kn8us5l
@user-bg7kn8us5l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노래 찾기 위해 구글링만 1시간 했습니다 2024년 5월의 어느 밤을 산책하며
@apricot1116
@apricot1116 2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저와 가장 근접한시간에 들으신분 ㅎ 술취하면 한번씩 찾는곡이네요
@user-ck4sc3ci1v
@user-ck4sc3ci1v 3 года назад
2021년 손
@aryugen
@aryugen Год назад
Prep의 'Carrie'와 정원영의 '다시 시작'은 후렴구가 너무 닮아 있다. 왜냐하면 Prep의 곡을 듣고 이 곡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noyuran66
@noyuran66 2 года назад
이때 노래들은 중간에 간주들이 예술이었지 일부러 간주때문에 판을 산적도 많았고 듣고있는데 느긋해지네
@user-lf6gl3rp7n
@user-lf6gl3rp7n Год назад
보물 발견~♥♥
@RosaMaria-mg6bo
@RosaMaria-mg6b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kainigwon5433
@kainigwon543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Realmenwearstripes
@Realmenwearstripes Год назад
알고 있었어 너의 아픔을 내겐 숨기고픈 작은 가슴에 품고 있었을 뿐야 떠나 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 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 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 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 순 없는 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쟎아 떠나 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 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 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 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 순 없는 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어 망설이지마
@truthsil52
@truthsil52 Год назад
고2 야자시간에 언어영역 풀면서 들었던.
@user-jq8vi6lk6g
@user-jq8vi6lk6g 3 года назад
2021년... 코로나... 다시 시작해야한다
@user-jq8vi6lk6g
@user-jq8vi6lk6g 4 года назад
윤상느낌인데
@StefanoJuuN
@StefanoJuuN 3 года назад
제이팝 느낌
@hanaroshampoo8827
@hanaroshampoo8827 2 года назад
🐕소리 ㅉㅉ
@user-sl1wy4dh5e
@user-sl1wy4dh5e Год назад
정말 보기드문 갬성적인 음악 중독성있는 음악 색깔있는음악 정원영만의 음악이다!
@JD-md3qk
@JD-md3q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이팝과 다른 느낌인데, 악기 스타일이 90년대라 제이팝을 떠올린듯.
@user-fv5vu3iv4n
@user-fv5vu3iv4n 4 месяца назад
알고 있었어 너의 아픔을 내겐 숨기고픈 작은 가슴에 품고 있었을 뿐야 떠나 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 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 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 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 순 없는 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 수 있을 거야 우린 내일이 있쟎아 우린 내일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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