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받고 교화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형량을 참작해준 판사들은 앞으로 그 넘을 본인이 책임지도록 하는 법을 만들어라 국회의원아~!!! 지가 교화의 가능성ㅈ이 있다고 벌을 조금만 줬는데 그넘이 또 죄를 저지르면 그땐 그 판사가 모든 책임을 지는걸로~ 교화형량 책임제~!!!!
세상에 자기부인을 성매매를 시켰다는 거 들으니 극악무도한 놈이고, 결혼도 처음부터 가스라이팅으로 했을것이다. 저렇게 의처증 있는 놈은 통제에 대한 극도의 집착과 망상 및 분노조절 절대 안되는 폭력성이 맞물려 있다. 제도를 통해 정식이혼했어도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도 저런놈은 어떻게든 피해자를 평생토록 놓아줄 생각 일도 없다는 데에 심각성이 있으며, 그렇기에 끝까지 한 인간이 아닌 소유물처럼 대했다.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으로 숨지 않는 한 피해자가 혼자힘으로 괴물한테서 벗어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가슴 아픈 비극.....
평소에 너무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도 위험하죠. 평소에 과하게 친절한 사람도 위험하고.. 평소에 저만 잘난 줄 아는 나르시시스트도 위험하고 평소에 열등감이 심한 사람도 위험해요. 그냥 다 위험해요..저렇게 충동적인 범죄자도 계획적인 범죄자도 정상인들은 따라갈 수 없는 사고 방식이라 타겟이 되면 피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너무 무서운 세상입니다 ㅠ
내가 방법을 알려줄게 저런 시레기들이 스토킹하면 거의 다 피해자들은 죽어... 그럼 어찌해야 할까?? 이 사건은 동생이 모지리라 다 피해를 입었는데, 저럴 때 미리 예방하는 방법은 저런 놈들을 살살 구슬려서 일단 만나고 같이 뭐를 마시 면서 재워 그러고 나서 죽이지 말고 눈을 멀게 하면 끝이야... 몸 천 냥에 눈이 구백 냥이라 했어 눈이 멀면 아무것도 못 해 살인도 보복도. 그리고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사람들도 살인이 아니라 상해니까 반성한다 하고 돈 조금 공탁하면 잘 하면 집행유예도 가능해... 우리나라 판레기들은 전관 사서 들이밀면 ok 거든.
크라임 TV를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동영상을 클리어하게 볼수없다. 특히 범죄인의 얼굴을 흐리게 처리해서 도저히 그들의 얼굴을 볼수없다. 이들이 형을 다 살고 나오면 이사람이 뭘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한국처럼 가해자 보호를 철저히 하는 나라도 드믈다. 볼때마다 화가나서 못보겠다.
외국과는 다르게 명예훼손이란게 있기 때문임 그래서 뉴스를 제외한 이런 범죄 프로는 수익성이 있기때문에 무조건 고소를 하면 처벌됨 그래서 가해자를 유추할수있는 범인 모습이라던지 이름을 유추할수 있는 부분이라던지 다 피할수 밖에 없음 오로지 공익성으로 오픈할수 있는건 사법기관이고 그걸 받아 보도 하는 뉴스뿐임
제 말 안들음 꽉 죽여버린다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는거니 약속 장소를 조용한곳을 찾지. 사정사정해서 만나 주는데 장소를 만나주는 사람이 양보함 안되죠. 그냥 폭력은 당해도 되남? 그리고 일단 남편이 포주같은 행위를 하는데 이런 비정상인 적인 놈과 결별했슴 전화도 받음 안 되는거죠.
저기 신천지임. 교회 다닌지 얼마안됐다고하는데.. 사실 신천지 교회다닐려면 그전부터 센터에서 몇달동안 하루 몇시간씩 성경공부해서 시험 통과한사람만 신천지교회에 다닐수있기때문에,,, 전부터 종교에 빠진건 맞을거임 (어떻게 아냐면 내가 지인한테 속아서 센터에서 성경공부 몇달함) 근데 그건 별개로 경제적 형편땜에 위장이혼할정도면 남편이 경제적으로도 무능력하고 의처증까지 있으니까 종교가 아니라도 이혼했을거 같은데 지 무능력으로 이혼당할거같으니까 아내 찔러죽이고 종교탓하는거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