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님을 통해 님이여을 알게 되었읍니다 전에 보이스트릇에서는 다른 참가자가 불렀을적에 찰 잘한다 는 느껴어도 이렇게 윤태화씨가 엄마을향한 애절하게 간절히 부르는 그 감성에 푹 빠저 자꾸만 듣게되니 정의송님의 노래가 나도 몰으게 중독이 되나봐요 작사작곡 넘 감사드리구요앞으로도 좋은노래 잘 부탁 드립니다👍👍👍👍👍💖💖💖💖💖
정의송님 이 님이여 부르니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 너무 보고 싶군요 두루마기 입고 배경이 너무 아름 답군요 친정 아버지가 꽃을 너무 좋아하고 계절 바뀌면 시적인 말씀 많이 하셨는데 배경의 돌아가시기전 하신 말씀 푸른 풀잎도 아름답다 하신 말씀 너무 생생 하네요 담달 친정 아버지 뵈러가 부를겁니다 아버지 사랑하고 세상살이 쉽지 많은 않아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