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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교수 | 급속한 디지털 전환이 지구 환경을 보호한다?! 미래역사학자가 예측하는 지구의 미래 [환경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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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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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user-te2ct6zk6r
@user-te2ct6zk6r 2 года назад
인구감소가 모든 문제의 답임
@user-wr1sv1qt8s
@user-wr1sv1qt8s 2 года назад
코로나가 전반적으로 우리 인간의 삶의 대부분을 바꾸어 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네요 앞으로 사이클 주기가 점점 더 빨라지는 시대가 앞으로 도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20년 주기 → 대략 10여년 주기 → 예상 3~5년 주기 이런 식으로 점점 주기가 빨리 질 수도 있겠네요 적응을 못한다면 도태되는 사람들도 존재하기 마련이고 부지런히 따라가도록 노력하고 공부해야 되네요 이제 공부는 평생 따라다니는 시대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네요
@user-sq5cs8fe7x
@user-sq5cs8fe7x 2 года назад
IT기술의 발전으로 전기 사용량은 늘어날 것이고 그로 인해 발전량이 늘어나면서 온실가스도 증가한다는 것은 맞지만 그나마 재생 에너지라는 대체 수단이 있고 어차피 대체 에너지를 찾는 건 인류가 시급히 해결해야 되는 문제임. 이분이 말하시는 IT기술이 자연환경을 지키는 방법은 화력 발전소를 돌려서 만든 전기를 쓰는 '간접적' 온실가스 증가에 초점을 맞춘 게 아니라, 우리가 '직접적'으로 탄소를 배출하는 아날로그 활동들이 IT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활동으로 대체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인 듯. 예를 들어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일한다고 치면 집에서 회사로, 회사에서 집으로 출퇴근 하면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음 기존의 발전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정도? 막 혁신적으로 온실가스를 엄청나게 줄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계속 발전하면서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존보다 줄일 수 있다는 말인 듯.
@eun-milee9443
@eun-milee9443 2 года назад
IT가 환경을 구하는게 맞나요? 서버 사용, NFT등 기후 변화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들었는데, 쉽게 공감하기 힘드네요
@brrr792
@brrr792 2 года назад
저 이론이 IT로 인한 파괴도 있지만 이득이 더 크다는 입장일거에요
@user-xt6od3kg2b
@user-xt6od3kg2b 2 года назад
디지털 대전환이 환경을 보호한다는 결론은 좀 억지스러운 듯 합니다.. 파괴된 숲의 나무를 다시 심는다던가, 사막을 녹지로 개발한다던가, 오염된 물의 정화기술을 연구한다던가... 그런게 아니라 디지털로 대전환하는데, 무슨 파괴된 환경이 복구된다는 건지..무슨 인과관계가 있는 건지.. 바이러스 계엄령 상황에서 나다니지도 못하며 다들 방구석에 갇혀서 학교수업도 집에서 동영상으로, 식당도 못가고 포장음식으로 혼밥하고, 게임이나 메타버스의 환상 세계 속에서 하루의 시간 대부분을 보내면 밖에 나와 인간들이 뿜어대는 이산화탄소양이 줄기 때문에 디지털 대전환을 하는 거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만...
@user-gn1yb4lj8x
@user-gn1yb4lj8x 2 года назад
?????????????
@user-qs6xk6pz7d
@user-qs6xk6pz7d 2 года назад
이쯤되면 내용도 안 보고 그냥 댓글쓰는 수준 아님? ㅋㅋㅋ
@user-vc2ns9wj7w
@user-vc2ns9wj7w 2 года назад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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