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1차전 판정은 당시 도박사들의 판돈 때문에 판정 조작 했다는게 정설! 정찬성이 우세했던 아니 완전히 이긴거나 다름없는 경기였고 가르시아 조차도 자신이 졌다는 표정과 행동을 보였지만 도박사들이 정찬성에게 돈을 걸지않아 정찬성 승리로 끝날경우 숭리 배당금이 어머어마 했다고함! 전체 경기 수익을 그 배당을 줘도 손해가 날 정도였다고
우리나라에서 얼굴에 카리스마가 있고, 펀치력과 완벽한 그라운드 기술까지 겸비한 격투기 선수는 정찬성 선수가 유일., 우리나라 다른 선수들의 문제는 실력보다는 얼굴들이 전부 격투기 선수같은 이미지의 카리스마가 없다는것, 상대가 만만하게 보면 없던 실력도 생기는법이고, 상대가 두려워 하면 있던 실력도 없어지는 법, 격투가는 첫째도 둘째도 카리스마다. 자신있게 선빵을 날릴줄아는 정찬성~ 파이팅~
군전역 이후 스타일을 바꿔서 오히려 그 반대가 됐습니다. 최근 몇년간 경기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카운터나 묵직한 펀치를 지나치게 노려서 옛날 인기있을때 느낌이 없어져서 비난받아요. 이제 정찬성이 다시 옛날 스타일로 하겠다고 했는데 할로웨이전 기대해 봐야죠.
진짜 트위스터 피니쉬는 미친듯.... 존재하는 기술이긴 한데.. 기술 걸기 힘들어서 절대 실전에서는 못쓰꺼라고 했는데...ㅋㅋ 호미닉 캐나다인인데 캐나다 원정에서 7초만에 끝내버려서 야유들었는데... 승리 인터뷰때 자기 캐나다 좋와한다고 하니 사람들이 박수쳐주고 좋와하던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