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왜 이리 방구 뀐놈들이 썽질을 내는 세상이 됐나? 등원을 거부하고 늦게 등원을 했으면 머리 숙이고 정중히 국민에게 사과를 먼저 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두 눈을 부릅뜨고 안하 무인격 행동을 하는 그대들은 비난 받아 마땅하고 또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그게 당연한거 아님? 국회는 원래 서로 이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국회의원들이 모이는 곳이고, 서로 박터지게 싸워야 정상이야. 국회가 난장판이 되는게 싫고, 그냥 조용하게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게 좋으면 북한으로 가면 됨. 거기선 노동당 하나만 있어서 정은이 말 다 따라가니까 난장판 될 일도 없고 아주 질서정연하게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국회에 국힘 의원들만 남고 민주당 의원들 싹 다 나가서 안 들어와도 국회는 조용하고 모든 일이 깔끔하게 굴러갈텐데, 그 꼴을 보고 싶냐? 진짜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의가 어디 있는지 제발 생각좀 해봐라 ㅋㅋㅋㅋㅋㅋ
@@sajang0 회의에 지각하는 것과, 상임위 위원장이 상대당 간사 임명을 무시하고 자기당 간사만 둔 채 회의 진행을 강요하는 것 중 어느쪽이 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동일까? 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이란 작자들이 국회공식 일정에 지각을 하는거? 당연히 잘못된 행동 맞음. 근데 지각을 했다는 이유로 당연한 절차인 간사임명조차 무시해버리고 발언권을 빼앗는게 당신이 말하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행동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기번을 안 지키는걸로 따지면 국힘이나 민주나 그놈이 그 놈인데, 국힘이 있으면 난장판 된다며 민주당 의원들끼리만 짝짜꿍 해서 일 진행하라고 한다면 그게 북한의 일당독재와 무슨차이가 있지? 민주주의는 원래 평등과 공정을 위해 효율성을 포기한 체제임. 민주주의의 가치가 어디있는지 모르면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네 어쩌네 하는 소리 하지 말았으면 하네 ㅋㅋㅋㅋㅋ
직장인은 회사에서 지각하면 근퇴로 지적받았고..계속 지각하거나 함부로 결근하는 직원은 회사 퇴출 이유가 되었습니다. 정시에 늦지않고 출근해서 정해진 시간동안 주어진 일을 다 해야 월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회의원도 일하는 노동자입니다. 국민에 의해서 고용되었습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기본은 지키십시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지각하신 분, 그냥 나가신 분들 이름만 조용히 적어둘 뿐입니다. 내게 힘이란..투표 밖에 없기에.. 기본이 안된 분들에게 내 지역, 내 나라를 맡아 달라고 못하겠습니다.
본인들이 지각해서 관사도 못뽑아놓고서 뭐가 이렇게 당당해 회사에서 지각하면 사유서 내야 하는데 국회의원 지각해도 큰소리에 고함지는게 권리인가 기본도 못지키면서 어떤법을 만들겠다는거죠, 학교 에서 지각과 근퇴를 최고의 기본이자 그사람을 판단하는 최고의기준이라고하는데 기본이 안돼있는 당신들은 의원들이 뭘 하겠다고 본인잘못해 놓고 큰소리인 당신들 왜 세금도둑이라고불리는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