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저 놈 새끼들이 혹시 정은이 놈한테 지령받았냐? 법도 모르는 방화범 자식아, 넌 대체 어느나라 국민이냐? 그렇게 북이 부러우면 북에 가들 살아라! 서영교,넌 주제도 모르고 왜 그리 방방뛰고 지랄이냐? 아무리 너희들이 그래도 우리 국민들은 속지 않는다! 국민의힘 의원놈들은 모두 영혼이 출장갔냐? 국민들은 이리 열불이 나는데 네놈들은 대체 지금 뭣들 하고 있냐? 국회가 너희 단순 쉼터냐?
정말 정말 이 나라가 한심 해요. 콩을 볶는 가마솥 같습니다.. 매일을 이 인간들의 짖어 대며 멕때는 소리를 듣고 살아야 합니까.😢 우리들의 건강도 나빠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분노로 힘들고.. 성격이 변하네요. 저인간들을 보면 하이에나를 보는것 같습니다. 국정을 저런 인간들이 맘놓고 주물르고.. 법사 위원장이라니. 저 여자 붉은 완장을 채워서 북으로 보내면 되는데.. 뭘 먹었는지 스테미너가 👍 저런힘을 무너져 있는 자유주주의 회복에 쓰면 좋을 텐데.. 돼지 멕따는 소리가 정말 대단하네요..
면책 이라는 특권때문에 국회 내에서는 어떤 개소리와 망나니짓을 해도 책임을 묻기 어렵고 기껏해야 윤리 위원회 회부인데...그건 뭐 있으나 마나한 형식적인 절차죠. 답답한 심정은 저도 일반인데 멍청래같은 자의 미친 폭주에 제동을 걸수있는 실질적 방법은 분노로 결집한 애국민들이 국회를 겹겹이 둘러싸서 저놈들의 출입을 막는 실력행사 밖에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