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확정된것도 아닌, 이화영부지사를 6개월 구속도 억울한데, 이재판장은 중간에 변호사 구할시간도 안주고 바로 국선변호사로 재판진행을 하지않나, 구속영장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영장연장을 해줘서 6+6+6=18개월을 구속해 심신이 미약해진 상태로 재판을 하는, 인권은 1도없는 이런 판사가 한 이 판결은 강력히 부정한다.
김영진의원의 생각이 참으로 황당하고 당황스럽다. 저는 단 한번도 정치적 입장을 어느곳에서도 비친적이 없는데 한마디 하겠습니다. 개딸 개딸 하지 마시라 내가 먼저 개딸 개아들 할 수 있다. 조용히 있다고 황당한 인간들의 헛 짓거리들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투표로써 응징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합리적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김영진의원님!! 말과 행동을 지켜보겠습니다. 23대 공천과 총선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