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씨 마음도 이쁜듯요 진해 군항제 축제 오신적이 있었는데 인파를 피해서 가는 길에 저의 일행이 알아 보고 사진찍자고 했음 두분 찍어 주고 나니 매니져가 안된다면서 짜증 부리더라고요 근데 하윤씨가 웃으면서 괜찮아요 같이 찍어도 돼요 하드라고요 전 그때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선배라면 당연히 후진을 위해 일으커 세워주며 돌보아 주는 아낌 없는 사랑을 준 선배가 있는가 하면 현 가요 연예계 에선 찾아 보기힘든 삭막한 현실이 아니였든가요? 장윤정 같은분은 그가 성장한 과정을 보면 응당히 하여야 함에도 주위에서 방청하는 시청객은 그는 실리를 위한, 후진을 위해. 뚜렸한 특정인을 내 세워 주었다고 말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