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본문을 보면 대조가 뚜렷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구속받은 백성 VS. 짐승을 따르는 자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마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이름을 새기셨다고 묘사하는데 이것은 환상으로 보이신 상징적 이미지 묘사입니다. 구약시대 때부터 선지자들에게 환상을 보이실 땐 상징적 의미를 띈 이미지로 보여주시고 해석을 풀어서 교훈을 하셨습니다.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새긴 자들은 " 예수의 증거를 가졌다 " 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인침에 대한 의미 해석입니다. 예수의 증거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짐승에 속하여 그를 따르는 백성들은 이마와 오른손에 짐승의 이름이나 이름의 숫자를 새겼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상징적 이미지 묘사입니다. 비유적인 것이란 소리입니다. [ 짐승의 우상을 숭배하는 자나 또는 짐승의 이름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은 자들 ] 이 표현이 계속 반복되어 나옵니다. 구약성경부터 같은 의미를 표현만 다르게 중복 말하여 강조하는 " 동의어 병행법 " 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짐승의 이름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는다는 것은 곧 " 짐승의 우상을 숭배하는 것 " 과 같은 말입니다. 이것이 계시록 본문이 스스로 해석을 드러내는 교훈입니다.
명동에 베리칩에 관해 전도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이 신학대학을 나온 목사님들이구요.. 그리고 외국인들 만나시면 영어로 베리칩에 관해 전하실 수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무지해서 베리칩을 전하시는게 아니라... 마지막 때의 징조가 보이거든 예수님께서 하신 경고를 깨닫고 실천하시는 분들입니다.. 사실 한국 교회에서 가장 훌륭한 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맙시다.. 현재 가장 유사한 기술이 베리칩이고, 또한 계속 발전되고 있는 전자 문신 등의 RFID 기술입니다...
@@불꽃남자-h5l 그러니까 받지만 않으면 성경을 안읽어도 전도를 안해도 세상에 물들어 살아도 구원 장땡이라는 건가요? 저 목사님들이라고 하는 분들은 전도한다치고 본인은 그래서 뭘하고 계신가요? 저분들처럼 남는 시간에 666 받지 말자고 전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666이 베리칩이라고 강력하게 전도하고 계신가요?
@@eunicep2001 666을 백신이다 베리칩이다 하며 오직믿음을 흐리는데 이게 본질이 아니라면 뭐가 본질일까요? 저들 논리의 허점은 결국 믿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베리칩을 안받는 겁니다. 그러면 반대로 예수를 안믿는데 베리칩이 싫어서 베리칩을 안받으면 그래도 천국을 가나요? 오지에 있어서 베리칩이 뭔지 몰라서 안받았는데 죽으면 그 사람도 천국에 갈까요? 믿음과 예수님이 빠져버린 신앙을 신앙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이단이고 사이비죠
@@tjservant 빌게이츠는 하수인일 뿐입니다...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제라드 쿠슈너가 적그리스도에 유력한 인물로 보이네요... 사실 지금 적고 있는 이 댓글과 SNS도 우리의 사상을 검열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베리칩이 짐승표의 한 종류임을 모르고 받으실까봐 글을 남깁니다. 어쨋거나 이마나 손에 줘서 매매하는데 사용되는 표는 절대로 몸에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간단하게 전하세요 베리칩은 666 짐승의 표입니다 현재 베리칩을 맞은 자들이 많습니다 베리칩을 맞는 순간 성령은 떠나고 그 영혼은 기계의 노예가 되면서 악마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베리칩 절대 맞지 마세요 베리칩은 편리하게 사용하고 거래를 위한 것이라며 자칭해서 맞는 자들이 있습니다 베리칩을 받으면 지옥 유황불로 떨어지게 됩니다,, 베리칩은 상품에 표시된 마크나 똑같습니다 베리칩이란 손목에 마크를 카투하는 것이나 똑같습니다 또한 칩을 몸에 이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도 이마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이름을 새겼다고 본문은 말씀하는데 그것은 환상으로 보여준 이미지 계시입니다. 비유적입니다. 구약성경부터 선지자들에게 환상을 보여주실 땐 이미지로 나타내시고 해석을 풀어서 교훈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의 증거를 가졌다고 묘사하는데 예수의 증거는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침을 이마에 새겼다는 이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마찬가지로 짐승에 속한 자들마다 이마나 오른손에 짐승의 이름과 또는 그 이름의 수를 새겼다고 하는데 본문은 [ 짐승의 우상을 숭배하는 자 또 짐승의 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는 자 ] 라고 계속 반복된 표현이 나옵니다. 구약성경부터 동일한 의미의 말을 표현을 다르게 중복하여 강조하는 " 동의어 병행법 " 이 흔하게 쓰여졌습니다. 그러니 짐승의 이름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는다는 것은 곧 " 짐승의 우상을 숭배하는 것 " 과 같은 말입니다.
정답입니다 정말ㅠㅠ제가 예전부터말씀드린게 이거에요ㄹㅇ여러분 잘봐봐요 카톨릭말고 우리 개신교중에 분파들이 여러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침례교"가 유독 사이비 이단이 많은것도 유독 침례교가 종말론이랑 계시록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소위말하는 올바른 신앙관이나 좀 제대로된 인생관을 무시해버리고 저멀리 던져놓는 경우가 많아요ㅇㅇ벌써 이것도 미국에서 이미 50년전부터 심각하게 대두되어왔었던겁니다 쉽게 예를들어서 예수님재림은 언젠가 이뤄진다지만 자꾸만 계시록적이고 종말론적인 강의와 설교로 성도들과 사람들을 겁주면서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간다는거죠 예수님은 우리한테 회개하고 반성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믿음을 키워가고 교제하고 베풀고 조금씩 성장하고 나아가라라고 하셨는데 구약의 일화들이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거의 무시하다시피 내팽겨쳐버리고는 자꾸 재림 휴거 종말 음모 등등 그렇게 겁주고 사람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선동 선도하려는 침례교 성공회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미국뿐만아니라 우리나라나 호주같은데서도요;;;쉽게 말하자면 어떠한 좀 제대로된 목사님이라고한다면 성경을 가르칠때 전체적인 부분을 보고 구약에 어떠어떠한 일화로 우리가 배울점과 깨달아야될점,예수님말씀,바울의 일화 등등 그러한 신앙적이고 올바른 하나님과의 관계를 개선시키고 맺어가게끔 하는 설교와 교회활동이 진정 중요한데(물론 제가 하나님이 아니라서 이것이 정답이다라고는 말을 못하겠지만) 미국이나 우리나라의 여러 침례교쪽 목사들이랑 음모론자들 좀 정신이 이상한 성도들은 계속 종말론과 계시록 재림론을 강조하면서 사람들의 불안과 갈등 신앙의 잘못된 방향성을 증폭시키고 그럼으로써 "야야 이제 말세고 아마 조만간 예수님 오실거같으니까 너네 집 전재산 다팔아서 가져와라" 뭐 또는 그냥 "인생 통째로 교회에 헌납해서 내가 시키는대로하면 나중에 너 휴거받고 하얀옷 입고 예수님맞이하러 갈거야" 등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세뇌시킵니다 여기서 파생된 사이비들이야 두말하기 입아프고요;;;;;제가 마지막으로 이것만 적고갈게요 여러분 잘들으세요 오늘 하루,그리고 내일도 그다음날도 최선을 다해야되고 일하고 공부하고 또 기도해야되요 예수님 본인도 언제 올지 모르신다고 하셨는데 하물며 벌레 버1러지같은 우리 인간이 그걸 알까요?ㅎㅎ하나님이 같짢게 보시지 않을까요?제말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제가 조심스럽게 감히 단언하겠는데.....요한계시록의 그 어떠한 계시와 무시무시한 환상을 보았다는 구절보다도 창세기에서 요셉이 자신을 노예상인들한테 팔았지만 결국 다시만나서 원수같은 형들을 "용서"하고 사랑을 베푼 구절이 최소 천만배 만만배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알겠죠? 제가 잘난척하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자기가 본인 스스로 "나 믿음좋다" "난 휴거되서 예수님과 같이갈거야" "난 매일 거듭나는중이야" 라고 말할 수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왜 why ??진짜로 믿음좋거나 거듭나는사람들은 항상 본인을 채찍질하고 죄인이라고 생각하고 살거든요 그래야 마음이 가난하고 예수님말씀을 생각하며 살수있는겁니다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