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수님처럼 사회생활을 2014년도에 시작했고~거의 10년간 온갖 텃새란 텃새는 다 당하면서 고되게 버텨서 업종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는 중이라 그런지..더 가사에 깊은 공감이 생겼고, 가수님이 불러서 그런지 더 전달이 잘됐다😍😍😍#민수현
7 окт 2024